11기 후반 파닼포를 거치면서 펜듈럼 억까 수단이 늘어나긴 했지만 카드 하나에 밸류 꽉꽉이라는 펜듈럼 지원 방향성이 확실히 잡혀서 초중무사도 배출하고 패왕환주도 나름 지금 강덱이고 말이지...
지금 오히려 주요 소환법 중에 상황 제일 심각한 건 싱크로인거 같음.
싱크로는 펜듈럼이 갓지원 받던 시기에 11기 초에 나왔던 카룰 밸류에 주목해서 광암 튜너들 밸류를 쫙쫙 올려줬는데 어떤 물고기들 때문에 카룰이 금지가서 그게 거의 의미가 없다 수준까지 되버린지라...
거기다 앜파와는 다르게 주인공인 유세이 덱이 그 시절 정크도플 말고는 티어에 가본 적이 없고...
사실 주인공덱이 꼭 티어에 가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래도 싱크로도 여러 방법으로 풀어주는건데 패트랩을 가장잘맞아서 그렇지
작년 월챔 준우승에 빛나는 저 상검
플람베
엑덱 무작정 쌓는건 링크마커제약땜시 큰 문제는 없을수도 있음 아직 엑덱 앞면에서 직접 트리거 되는 카드가 적은편인지라 다른것보다 마봉향계열좀 어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