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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한발도 아니고 8발 쐈는데 몰랐다니... 권총 소리는 작나?
GP 출신인데 암만 이해가 안 된다 저렇게 개판인 곳이 있다니
4성장군의 눈물을 볼 수 있었다는 전설의 이벤트
다른 곳도 아니고 GP처럼 조용한 곳에서 권총 총성이면 엄청 큰건데 저건 병이고 간부고 다 줘털어야지
이걸로 별들이 눈물(오열) 했다고 했던가..
별이 떨어질만 하네
4성장군도 울렸다는 그 사건
총을 한발도 아니고 8발 쐈는데 몰랐다니... 권총 소리는 작나?
지구별외계인
다른 곳도 아니고 GP처럼 조용한 곳에서 권총 총성이면 엄청 큰건데 저건 병이고 간부고 다 줘털어야지
엄청 조용한 곳이라 소리가 엄청 잘 울리는데 초소 근무자가 못들은거 보면 진짜 개판이었는듯
에초에 거기에 아무도 없었던거지
현역때 K5 쏘는거 봤는데 K2 보다 약간 작을 정도로 엄청 큼
GP 출신인데 암만 이해가 안 된다 저렇게 개판인 곳이 있다니
근무인원이거 뭐고 다 꿀잠잤다핻총소리를 듣고도 쳐자네 ㅋㅋㅋㅋ 얼마나 습관이 됐으면
핻->해도
미쳤네 ㅋㅋㅋㅋ
총도 쐈어????
ㅋㅋㅋㅋ 소설을 써라 소설을 써 ㅋㅋㅋㅋㅋ ㅅㅂ 소설을 넘는 현실 ㅋㅋㅋㅋㅋ ㅅㅂ
소설을 이렇게 쓰면 욕 먹을거임 ㅋㅋㅋㅋ 이게 십 뭔 개소리냐곸ㅋㅋㅋㅋㅋ
별이 떨어질만 하네
이걸로 별들이 눈물(오열) 했다고 했던가..
자업자득이지 뭐
4성장군의 눈물을 볼 수 있었다는 전설의 이벤트
별들이 K5 들고 해당 GP 쫓아가서 탄창 갈아끼우면서 장시간 총질 했어도 이해될 사건. ㅋ
진짜 이건 사성장군이 총기들고 날뛰면서 총기난사해도 이해할만했음..
ㅋㅋㅋㅋ 어떻게 오셨어요 ㅋㅋㅋㅋ
메테오가 당연한 이벤트였네...
전부 영창가야지 ^^
4성장군도 울렸다는 그 사건
북한군이 너무 친절해서 감격하셨구나 ㅋㅋㅋ 에휴...
죄다 경계근무 안 서고 안에서 티비보거나 자고 있었구만
진짜 맘먹고 북한 특수부대 잠입했으면 저 초소는 걍 순식간에 전멸했겠네
2005년 6월쯤 5사단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 색흰 넘어오고 인근 마을에서 일주일을 안걸리고 지냈었지.
참고로 대표적 으로 잘 알려진 노크귀순 사건은 2012년의 22사단 이였고 이건 2008년의 호출귀순 이라는 다른 사건임 ㅋ
ㄹㅇ1군 저때난리도 아녔음 국정감사 줄줄이... 결국 스타더스트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