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되자 마자 바로 은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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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류가 후회하는 인생 최악의 실수
저 뒤에 벌어진 꼬라지 보면 그냥 4대 하면서 합법적 사업으로 전환하는게 편했음...
하지만 인물소개할때 4대회장으로 꼬박 나옴
2005년- 회장이 된다. 2006년- 도지마 다이고를 후계자로 찍는다. 2009년- 이때까지 다이고를 키워놓고 은퇴, 이후 동성회는 거들떠도 ㅂㅈ 않는다. 이러면 용과같이 사건 절반은 안 일어날듯
그렇게 이세계로 떠나서 좀비도 잡고 로봇도 잡고 괴물도 잡는 남자가 됨
암걸려서 고생하게 만든 원흉중하나
키류 인생이 그렇게 편했을거 같진 않음. 빼박 중간에 뭐 꼬여서 대차게 말아먹고 다시 밑바닥에서 시작할듯
하지만 인물소개할때 4대회장으로 꼬박 나옴
전 동성회 4대 회장 현 택시기사 스즈키 뭐시기 둥 둥
키류가 후회하는 인생 최악의 실수
아이러니하게도 본인이 있어야지 통제가 되는 야쿠자 세계 ㄹ데 현실의 역사를 비춰보면 오히려 다행인가?
믿고 회장자리 넘겼더니 배신 전 대장 자식 올려놨더니 어떻게든 야쿠자 살린다 맨 되는 바람에 그거 뒤치닥거리 만해댐
암걸려서 고생하게 만든 원흉중하나
그렇게 이세계로 떠나서 좀비도 잡고 로봇도 잡고 괴물도 잡는 남자가 됨
저 뒤에 벌어진 꼬라지 보면 그냥 4대 하면서 합법적 사업으로 전환하는게 편했음...
오그레이트
키류 인생이 그렇게 편했을거 같진 않음. 빼박 중간에 뭐 꼬여서 대차게 말아먹고 다시 밑바닥에서 시작할듯
안했던가 차라리 계속 했던가 했으면 그냥 인생 편안하게 살았을듯ㅋㅋㅋㅋ
2005년- 회장이 된다. 2006년- 도지마 다이고를 후계자로 찍는다. 2009년- 이때까지 다이고를 키워놓고 은퇴, 이후 동성회는 거들떠도 ㅂㅈ 않는다. 이러면 용과같이 사건 절반은 안 일어날듯
왜 굳이 오미연합 테라다를 회장으로 세웠는지 이해 자체가 안되는 부분......
동성회 ㅈ망의 날
5대 회장은 끄나풀이었고.. 6대 회장은 애송이라... 진짜 동성회 급 패망의 원인....
실제로 야쿠자 세계에서 저러면 내전 일어날수도 있는지라 ㄹㅇ 목숨건거 맞음
맡겼던 후임들에게 통수맞음ㅋㅋ
동성회를 가장 많이 파괴한 남자
도조카이 욘다이메~~
그 누구보다 동성회 해산에 지분이 큰 남자
본인도 저때 선택을 평생 후회한다고했으니... 차라리 마지마를 시켰어도 그 지경까진 안 갔지
저때부터 야쿠자세계는...
아무리 그래도 후임자 정하고 인수인계는 똑바로 해야지 창작물적인 허용 냅두고 설령 야쿠자라도 회장자리 관두고 곧바로 런치는게 가능하냐? 실제로 일어났다면 회장이고 나발이고 공구리치고 바다에 던져지지 않을까.
근데 아무도 키류를 못 이겨서 공구리 불가능
하루카를 잡으면 됨 대신 실패하면 뒤가 없다는게 단점
저때 회장 쭉해서 마지마, 사에지마랑 손잡고 주변 야쿠자 싹 정리하고 양지 전환하고 저항하는 놈들 줘패면서 부동산 왕일적 능력 써먹었으면...
뒤에 벌어졌던 일들 생각하면 안하느니만 못함 ㅜㅜ
1.키류가 직접 지명한 5대 회장이 타 조직에서 키운 스파이 2.키류가 제안해서 회장에 오른 6대는 키류+자기 엄마빨로 보스가 된거라 조직 내 지지층이 하나도 없음 믿을만한 부하도 없고 신뢰할만한 조직도 당연히 없음 이러니까 동성회 조직원이 허구한 날 "동성회가 흔들리는건 당신 탓"이라고 찾아오는거임
차라리 카자마조 카시와기 오사무가 대행이면 모를까 아무것도 아닌 도지마 야요이가 왜 회장 대행같은 높은 자리를 맡았는지 알 수가 없음ㅋㅋㅋ
도지마도 없고, 카자마도 없고, 시마노도 없으니까 도지마 마누라라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