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편한게 장점
다른 애들 이거 신경쓰고 저거 신경 쓸 때
엔비 - 4타, 낙뢰, 강화스킬 3분기로 그로기
빌리 - 콤보, 지원, 궁으로 딜링 담당
니콜 - 콤보와 강화스킬, 패링으로 방깍 지원
엔비 그로기 넣을 꺼 넣고
패턴 패링 하고 콤보 넣고 하다 보면
니콜이 역장으로 방깍 하고
그로기면 빌리로 궁 및 스킬로 딜하고
딱 가장 기본적인 시스탬임
가장 손이 덜타는 파티라서
부담이 없는 대신
뭐 단점은 당연히 지루함일려나...
네코마타가 섞이면 좀 복잡해지지..
토끼굴은 네코마타랑 안맞아.... 네코마타가 누구든 강타를 터트려야 하는데 번개, 에테르에 빌리로 강타는 무리수고
강타 효과+물리 관련 시너지 보려면 파이퍼는 고정으로 같이 써야 하더라 나머지 한 자리가 남으니 토끼굴로 채울 수도 있는 거지
니콜하고 엔비 뿐인데 둘다 뭔가 안맞지 않나? 속성 누적이 유지가 되는지 몰라서 감안이 안되네 다른 속성 누적시 전 속성은 누적치 사라지던가?
딱히 그런 말 없던 걸로 기억하는데.. 니콜은 강화총알, 에너지장에 방깎 효과 있어서 안 어울린다고 확정짓긴 어렵다고 봄 엔비도 얼마 없는 격파 캐릭이라.. 어차피 니콜, 엔비 빼면 쓸 수 있는 캐릭도 루시 정도 밖에 없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