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서진이네 나영석이 10년째 우려먹는 소재라 늘 패턴이 비슷했음
늘 한 며칠 파리날리고 한가하다가 지역 언론타고 그제서야 바빠지는게 황금패턴이었는데
이젠 시작하자마자 첫날부터 오픈런 웨이팅 걸리고 재료소진 끝
일행 중 한명정돈 한국 덕후가 있어서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다 가이드함
나영석 우려먹는 예능 시리즈 중에 이런 패턴은 첨 나오는듯
파리날릴때 아 망했어요 분위기로 냉탕 가다가 나중에 서서히 온탕가면서 국뽕뽑는 식이었는데
이젠 시작부터 펄펄 끓어서 체험 샮의 현장 삘로 열일하는 그림밖에 안나옴
10년동안 한류의 위상이 바껴서
같은 중노동이어도 강식당하곤 결이 다른가봐?
서진이네는 초반 슬렁슬렁 하는 맛이었는데 처음 겪는 첫날 오픈런이라..
대표적인 영상이나 에피소드 있음 링크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