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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지금은 30대가 됐겠네
문체가 너무 씹덕체 정석이라서 이게 고도의 드립인지 찐인지 오히려 구분이 안감
2007이라서 진짜 찐일가능성이 아주 높음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저 당시 넷문학의 한 장르로 볼 수 있지. 좀 어질어질한 시절이었어.
얼마전 배틀페이지란곳에서 본인등판했는데 고등학교 선생 하고 잘 살고있대 저때는 중2병 + 디지캐럿 커뮤였는데 저 글 하나로 공공의적 됐다고 저 이후로 커뮤가 박살나서
2007년.. 지금은 30대가 됐겠네
왜 부끄러움은 나의 몫인가
왜 본인은 안 부끄러운데 우리만 부끄러운가 공감성 수치는 어디 갔는가
문체가 너무 씹덕체 정석이라서 이게 고도의 드립인지 찐인지 오히려 구분이 안감
루리웹-6254902917
2007이라서 진짜 찐일가능성이 아주 높음
저거 제로보드 같은데 ㅋㅋ
저때는 고도의 드립보다 찐이 많았음
온갖 항마력 게시물이 넘치던 그 시절에도 저거는 선넘는거였다
뭐랄까...그때의 저는 조금 미쳤었죠(쑻)
화질이 지저분해서 읽기 싫었는데 댓글 보니 대충 안읽는게 맞던 것 같다.
난 솔직히 이런 상상력을 가질 수 있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해 적어도 자기가 좋아하는 소설을 쓸 수 있다는 거잖아
얼마전 배틀페이지란곳에서 본인등판했는데 고등학교 선생 하고 잘 살고있대 저때는 중2병 + 디지캐럿 커뮤였는데 저 글 하나로 공공의적 됐다고 저 이후로 커뮤가 박살나서
랄까, 그 시기의 저는 그런 느낌이었죠(퍽!)
대충 험한말
저 당시 넷문학의 한 장르로 볼 수 있지. 좀 어질어질한 시절이었어.
저 글쓴이는 못말리는 아가씨를 봤을까? 보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급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