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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자식이랑 사귀는거아니면 간섭할 이유가?
아들은 걍 그러려니 하는데 괜히 오바쎄바 해 봤자 아들만 학교 다니기 힘들ㅋ
근데 게이가 내자식이랑 사귀면 내자식도 게이니까 간섭할 필요가
뭐 어쩔껀데 ㅋㅋ 아웃팅이라도 하려고?
범죄도 아니고 남 일에 왜 그리 신경을 써야 하는가 허허
뭐 어쩔껀데 ㅋㅋ 아웃팅이라도 하려고?
부모가 알정도면 아웃팅잋아니잖아. ???
내자식이랑 사귀는거아니면 간섭할 이유가?
옮는다고 생각하시는가 보네
슬리핑캣
근데 게이가 내자식이랑 사귀면 내자식도 게이니까 간섭할 필요가
있나?? 내자식이 게이면 받아들여야지. 좋은 사람 가려서 사귀어라 학생본분에 맞게 사귀어라 이런 말은 부모로서 해줄 수 있지만.
내 자식이랑 사귀어도 게이인게 문제는 아니죠
ㅇㅇ 게이가 후천적으로 잘못된것도 아니고 교실도 아니고 보니까 카페네
게이냐가 아니라, 내자식하고 사귀는 애인데 어떤 애인진 알아봐야지.
게이냐아니냐를 떠나 내자식하고 사귄다면 어떤 애인진 알아보고 확인해봐야지
없지. 당장에 아들놈이 말하는 것처럼 “본인들이 서로 좋다는데” 어쩔거야.
이게 맞다고 봄. 인품은 보더라도 게이인건 따질 부분이 아니지.
근데 진짜로 주변 애들한테 옮는 경우가 있어서 마냥 무시하고 놔둘 건 아님
본문에서는 뽀뽀해주는… 이라고도 했고 내 아들은 게이가 아닌디 게이친구가 내 아들 좋아하면 문제가 되지 따져볼만함
내 아들이랑 한것도 아니잖아.
범죄도 아니고 남 일에 왜 그리 신경을 써야 하는가 허허
첫짤좀 치워라;;
그러던가 말던가 아닌가 보통은...
뭐 내아들 ㄱㄱ 한거 아니면 뭐 할수 있는게 있냐?
뭐 자기 아들이 걔가 나한테 고백했다, 나는 여자가 좋은데 이렇게 이야기 안한다면야 신경끄면 될 일이지
그렇지 이런거 아니고서야 뭐..
냅둬유
그런건 자기들 맘이지..레즈도 있는데..
아들은 걍 그러려니 하는데 괜히 오바쎄바 해 봤자 아들만 학교 다니기 힘들ㅋ
자기 애도 아닌데 저런데에 글쓸 정도면 골수 기독교쪽인가?
성별을 떠나서 일단 중딩 새끼가 연애하는건 괘씸하긴 한데..
넌 못했구나
뭐, 남녀공학이면 남자끼리 붙어먹건 여자끼리 붙어먹건 무슨 상관일까? ㅎㅎ 면학분위기 조성한다고 성별로 나눠서 다니는 곳이면 동성애자나 성정체성혼란이 자유연애가 가정된 학교로 전학이 권장되는 일일지 몰라도 요즘 남학교, 여학교는 거의 없지 않아?
아들이 ㄸㅁ힐까봐 걱정되는거면 전학보내든지
성정체성이란 무었일까. 자존인가 환경인가 유전인가
셋다 아닐까? 나도 개인적으로 이성에게 정말 크게 데인 적이 있었는데 그 반동인지 몰라도 몇년간 이성이 혐오스럽고 동성에게 매력을 느끼게 되더라. 근데 상담 다니면서 나아지더니 도로 이성이 좋아짐. 지금은 소나무 이성애자임
좋고싫은건 니 맘이지만 너랑 뭔상관임
이게 참 애매한 문제인게, 아이의 반에 신촌■ 광신도 학생이 있다면? 다른 학생에게 세뇌에 가까운 전도를 하는걸 봤다고 하면? 내 아들한테 전도 한거 아니면 뭐 상관있나? 라고 하기엔 찝찝하다는거. 동성애를 그런 맥락에서 보는게 좀 다른 시선이긴 하지만, 부모 입장에선 찝찝한건 어쩔 수 없음.
나도 솔직히 저런 생각임. 별것 아닌것도 부모 입장에서 별게 아닐수 있는 거임 특히나 아직 성정체성이 확실하게 만들어진 시기가 아니라면 저런 생각할수 있는 건데 저게 마냥 유난이니 극성 헬기부모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닌거임 나도 내 자식이 저기서 게이되면 어쩌나라는 생각할수 있는 부분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