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멸회유 시스템과 츠미키 (메구미 누나) 의 백스토리 묘사가 부족했고 완전히 실패했다
- 나나미에 이어 시부야에서 노바라의 퇴장도 결정했다
- 시부야에서 메이메이가 퇴장하지 않은 이유
’속되게 말하자면 캐릭터가 죽었을 때 독자가 슬퍼하거나 하는 등의 맛이 없으면 캐릭터는 죽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26권 커버 일러스트는 ‘고죠의 영정을 그린다!!' 하고 기합을 넣었다
커버 일러스트는 ‘동백꽃을 그릴 예정이었지만 고죠는 져버렸기 때문에 동백꽃을 닮은 산다화 (차나무) 를 그림
- 주술회전 0에서 주술회전을 연재하기로 했을때, 옷코츠는 등장시키지 않기로 하자는 이야기를 심플하게 했었지만
올마이트가 없는 히로아카처럼 되기 때문에 고죠를 빼는 선택지는 없었다
- 이 장면 러프는 고전 게토였는데 어른 게토로 바꿨다
- 이 장면 러프는 츠쿠모 = 켄자쿠였다
- 원래 주술회전 주인공은 멍게가 아닌 성게로 하려했고 츠미키도 초반에 등장 하는거였는데 읽어 봤더니 재미 없어서 다시 바꿨다
저 랩틸리언이 힘준거라고?
츠쿠모가 아니라 켄자쿠였으면 게토의 타락이 개연성이 맞긴한데
츠쿠모 말고 켄쟈쿠가 있을 자리인데 켄쟈구가 저기까지 칩임하면 그것대로 문제되서 츠쿠모가 지뢰매설기가 된건가
저 랩틸리언이 힘준거라고?
츠쿠모가 아니라 켄자쿠였으면 게토의 타락이 개연성이 맞긴한데
츠쿠모 말고 켄쟈쿠가 있을 자리인데 켄쟈구가 저기까지 칩임하면 그것대로 문제되서 츠쿠모가 지뢰매설기가 된건가
성개 지금 모습 보면 주인공 아니라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