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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냥 못만든 빌런이라고 깐거 ㅋㅋㅋㅋ
아 타이렁짤만 보고 타이렁 떡락이라고 한 줄 알았는데 걍 카멜레온 깐 거였군.
마지막에도 발려서 죽었다기보단 거의 ㅈㅅ한것처럼 암시됐지.....
무력은 3편 빌런이 더 쌜건디 다른 애들은 푸에 라이벌이라긴 보단 시푸랑 우그웨이랑 더 엮여 있어서 센이 더 돋보이는 면이 있지
사실 포가 내면의 평화 완성한거 잠깐 보자마자 그거 알아낸거보면 ㄹㅇ 내면의평화 바로 밑 수준이었던거같음ㅋㅋ
도마뱀이랑 싸우는게 10분만 더 길엇어도 이렇게 평가가 안좋지 않을텐데 이제좀 싸우나? 하고 찍하고 끝나니 여운도 없고...
정신적 적이라더니 그것만은 아닌가보네
뭐야 카멜레온 타이렁한테 컷당함?
아니 그냥 못만든 빌런이라고 깐거 ㅋㅋㅋㅋ
정신적 적이라더니 그것만은 아닌가보네
아 타이렁짤만 보고 타이렁 떡락이라고 한 줄 알았는데 걍 카멜레온 깐 거였군.
무력은 3편 빌런이 더 쌜건디 다른 애들은 푸에 라이벌이라긴 보단 시푸랑 우그웨이랑 더 엮여 있어서 센이 더 돋보이는 면이 있지
도마뱀이랑 싸우는게 10분만 더 길엇어도 이렇게 평가가 안좋지 않을텐데 이제좀 싸우나? 하고 찍하고 끝나니 여운도 없고...
무를 믿지 못한 자여........
마지막에도 발려서 죽었다기보단 거의 ㅈㅅ한것처럼 암시됐지.....
흑과 백의 전사가 포 뿐만 아니라 자기도 포함되긴 해서
예언을 피하려고 그렇게 발버둥친건데 자기손으로 이룬셈이니까
보통 야망가들이 몰락하는 예언들은 그 예언을 피할려고 극단적으로 행동하는것들이 몰락하는 지름길이 되니까
사실 포가 내면의 평화 완성한거 잠깐 보자마자 그거 알아낸거보면 ㄹㅇ 내면의평화 바로 밑 수준이었던거같음ㅋㅋ
당장 그 각성 포한테도 바로 유효타 먹이기도 했고ㅋㅋ
그 유효타 먹인게 본인도 조금이나마 내면의 평화 경지에 들어섰다는 해석도 있더라.
과거에 아집에 계속 집착하다 결국 다 잃고 포의 일갈을 듣고 깨달아서 마지막 죽음이라도 본인 손으로 선택한 거지
포가 마음의 평화 깨달은 것도 뭔지 알고있던 눈치였고
솔직히 카멜레온은 자기가 육체로 싸우지말고 변신술, 마법으로 포를 정신적으로 압박하는 식으로 싸웠어야한다고 봄. 카멜레온이 제일 섬뜩했고 무서웠던 장면이 자기 변신술로 포를 속일 때 장면이었음.
미스테리오 같은 악당이 연출을 잘짜야 좋긴하지
셴은 약간 무협지에도 자주 나오는 무공 말고 다른 함에 빠져서 쇠락한 느낌임 화포나 독약 같은거
셴은 무술도 무술이지만 포의 트라우마를 건드리는 포에게 있어 정신적으로 몰아치는 빌런이라 봐야할듯
암기술로 천하제일을 논했던 고수가 자신의 입지를 올리겠다고 독을 연마하는 사이 무공 하나만 파고든 주인공이 이기는 클리셰로군
수백년만 더 화약테크를 탔다면 셴도 승승장구 했을 텐데..
쿵푸팬더는 사연이 매력을 만들어주는 작품이었는데, 도마뱀은.. 아무것도 없어..
테에엥 나 약해서 무술 못행 남에꺼 뺫을랭~ 이딴게.... 빌런서사?? 심지어 ㅈㄴ 작은 사마귀도 무술을 하는 세상에서...
근데 센의 경우는 군대를 가지고 있어서 그런가 무력이 잘 부각이 안되는 느낌이
화포를 주로 다루긴했는데 막상 1대1 대인전 하는거보면 앵간한 고수는 쌉바르는건 맞더라
초절정 고수 수준이나 화경에는 들지 못한 자
정말 작중에서 셴이 젊었다면 화약무기의 힘이 필요없었음...
개인적으로 2편은 분위기도 묵직하고 셴의 품위랑 서사덕에 진짜 어른을 위한 무협 느낌이 나서 좋았음
그냥 감독이 자기 빌런 밀어주기 같은데 ㅋㅋ
어케보면 서로가 서로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포의 아치에너미 임
사아실 슬슬 뇌절의 단계에 미묘하게 접어든 것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