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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서도 담배 필듯
21세기에도 에어컨없는 열차가 있다고 하면 믿기십니까
2000년초까지 몇몇 노선에서 남아있었음 ㅋㅋㅋ
전철안에서 담배피는 사람은 없어도 그 전철들어오는 승강장에선 담배피던 시절있었지...........
60~70대는 되야 되는거 아니야? 40대의 10대가 90년대라구.... ㅋㅋㅋ
40대인데 전철이나 버스에서 담배 피는 거 못 봄;;
사실 저 땐 지금보다 엄청 시원하긴 했다. 여름 최고 기온이 대구 33도 내외였던 시절이니까..
저기서도 담배 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90년대가 시작되면서 전철 안에서 피우는 사람들 자체는 많이 줄어들긴 했음 물론 플랫폼에서 피우는 것은 당연히 여기곤 했지만...
나때도 없었는데! 출퇴근은 안했지만!
60~70대는 되야 되는거 아니야? 40대의 10대가 90년대라구.... ㅋㅋㅋ
21세기에도 에어컨없는 열차가 있다고 하면 믿기십니까
2000년초까지 몇몇 노선에서 남아있었음 ㅋㅋㅋ
저히 지하철 유리창 열고 갈까요?
전철안에서 담배피는 사람은 없어도 그 전철들어오는 승강장에선 담배피던 시절있었지...........
2006년 2007년 뭐 이때쯤까지 플렛폼에서 담배피웠어 ㄷㄷㄷ
40대인데 전철이나 버스에서 담배 피는 거 못 봄;;
안에서 피우는 건 90년대 즈음에 다 사라졌거든 재떨이는 남아있지만 그래도 열차 통로나 플랫폼에선 피웠고
동네별 차이가 심하기는 했지
난 30대인데 피는 거 봤음 근데 담배 피고도 싸움 안 난 건 한번도 못봤음 그시절에도 매너 쓰레기인 새|끼들만 피는 거였을거야
80년대부터 금연운동이 본격화 되었고 이주일씨 덕분에 간접흡연으로 인한 폐암 위험성이 많이 알려져서 흡연자들 눈치보면서 점점 구석으로 몰려서 못본걸거야. 알다시피 21세기 들어서 실내흡연금지, 금연구역 확장이 법제화 되면서 지금같은 모습이 된거고.
창문이 열리던 시절
1994년에 에어컨은 은행에밖에 없어서 진짜 지옥같았음
사실 저 땐 지금보다 엄청 시원하긴 했다. 여름 최고 기온이 대구 33도 내외였던 시절이니까..
ㄹㅇ 그래서 살았지 아니였으면 죄다 열사병으로 뒤졌을듯
ㅇㅇ 93년인가 94년인가 34~35도 정도로 언론에서 기록적인 더위라고 시끄러워졌던 시대였으니까 적어도 지금보단 덜 더웠던 것이 맞음
군대도 훨씬 빡셌음?
36개월? 사람 죽고 다치는 것은 지금보다 더했지만 그렇게 사회적으로 시끄럽진 않았음 그때는 지금보다 더 쉽게 묻어버릴 수 있었거든 ㅎㅎㅎ
게임팩사러 3호선 타고 가다가, 옥수에서 용산가는 국철 갈아타면, 이미지가 딱 저거였음. 한강보면서 선풍기 바람 쐬면서, 창문도 열렸고....
아재 좋은 시절 사셨네
대중교통만 없냐 자가용에도 안달린게 많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