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7345511397
추천 1
조회 190
날짜 05:01
|
아랑_SNK
추천 28
조회 2120
날짜 05:01
|
루루밍
추천 0
조회 41
날짜 05:01
|
로우파워그리드맨
추천 15
조회 1548
날짜 05:00
|
_azalin
추천 2
조회 120
날짜 05:00
|
루리커피
추천 11
조회 523
날짜 04:59
|
푸레양
추천 0
조회 73
날짜 04:58
|
아랑_SNK
추천 10
조회 1482
날짜 04:57
|
하우스카를
추천 4
조회 243
날짜 04:56
|
루리웹-7345511397
추천 0
조회 71
날짜 04:56
|
SCP-1879 방문판매원
추천 0
조회 83
날짜 04:55
|
아랑_SNK
추천 3
조회 291
날짜 04:53
|
느와쨩
추천 7
조회 537
날짜 04:53
|
국대생
추천 33
조회 3946
날짜 04:52
|
탕수육에소스부엉
추천 0
조회 89
날짜 04:52
|
검수되지않은괴계정
추천 4
조회 176
날짜 04:51
|
아랑_SNK
추천 3
조회 300
날짜 04:51
|
anjk
추천 1
조회 196
날짜 04:51
|
키리카사마
추천 20
조회 2564
날짜 04:51
|
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추천 1
조회 178
날짜 04:50
|
8BitDragon
추천 3
조회 164
날짜 04:49
|
루리웹-2319761825
추천 0
조회 103
날짜 04:49
|
너왜그러니?
추천 1
조회 70
날짜 04:49
|
후방 츠육댕탕
추천 43
조회 3962
날짜 04:49
|
鶏胸肉
추천 27
조회 2826
날짜 04:48
|
루리웹-6729276204
추천 1
조회 135
날짜 04:48
|
정의의 버섯돌
추천 4
조회 222
날짜 04:47
|
이나맞음
추천 27
조회 2784
날짜 04:47
|
인도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음.
킹룡의 후예에게 무기를 쥐여주다니
참고로 투계에 쓰는 닭은 존나 크다
통제도 안되는 동물에 뭔 짓거리야
ㄹㅇ 저거 피튀기는 싸움이라 너무 잔혹하더라
의외로 다리쪽 대동맥이 많이 표면에 가깝나보네 ㄷㄷ
워.... 대동맥 베였으면;
ㄹㅇ 저거 피튀기는 싸움이라 너무 잔혹하더라
경기가 끝나면 맛있게 먹을수있지
저런건 먹기도 힘들듯
투계용 닭은 맛없지
사람이 죽었는데..
이거 그거 아니냐? 진 이종격투 만화에서 나오던 그 새?
인도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음.
닭이 발차기를 장하지
투계는 죽을 때까지 달려들어서 위험하지...
킹룡의 후예에게 무기를 쥐여주다니
킹룡...
저게 벨로시랩터지...
ㄷㄷㄷㄷㄷ 잔인한 인간들
의외로 다리쪽 대동맥이 많이 표면에 가깝나보네 ㄷㄷ
대퇴동맥이 허벅지 한가운데쯤 있어서 얕진 않은데... 투계가 워낙 힘이 좋고 칼날도 날카로워서 깊게 베인듯
그래서 영화 '블랙 호크 다운'에서도 사례가 나왔지만, 토전사나 옛날 전쟁 소재의 작품들 보다보면 역사적으로도 의외로 다리 부상 입고 죽는 사람이 많아... 영화 '블랙 호크 다운'에 상당히 구체적으로 나오는데, 다리 근육때문에 야전에서 혈관을 잡아서 묶거나 조여 지혈을 할 수가 없어...
허벅지 안쪽에 주요 혈관이 밀집되어 있기 때문에 잘못 베이면 5분안에 출혈로 사망한다고 함
저 다리에 달린 날로 상대 닭의 대가리를 날려버릴 수 있다고 하니까, 순간적인 힘이 강한 것 같아요, 그게 허벅지 안쪽에 찍히면.... 많이 무섭네요.
투계의 경지를 돌파해 금구의 경지에 오르지 못해서 죽었다
광마ㅋㅋㅋ
워.... 대동맥 베였으면;
홀리쓑...
통제도 안되는 동물에 뭔 짓거리야
싸움닭 아닌 그냥 장닭도 성질이 드러운데 칼 달린 싸움닭이면 ㄷㄷㄷ
투계에게 칼날 달아주는건 춘추전국시대부터 있었던 일이니... 은영전 양웬리도 허벅지 동맥에 총맞고 죽었고.
하필 허벅지 안쪽 큰놈 베였는갑네...
아니 칼 달린 닭은 어떻게 다시 잡을려고 달아주는거지??? 쾌락에 미쳐버렸나
보통 엄청 큰 잠자리채같은거 있음 그런걸로 잡긴해
참고로 투계에 쓰는 닭은 존나 크다
싸우면 질 자신있음ㄷㄷ 존나 쌔보이네;
마주치면 도망가야지 저건
눈봐 눈이 돌았어!!
야이.. 내가 관상은 안 믿는데 이건 너무 양아치잖아
저쪽 투계 닭은 우리가 생각하는 시골닭하고는 치와와와 허스키급 덩치차이가 나더라
필리핀 놀러가서 투계 하는거 봤는데 계속 싸우다가 칼 달아주니까 정확하게 피니쉬 하더라
참고로 손흥민이 뛰고있는 토트넘의 로고에 다리에 있는게 저 박차
칼날 아니어도 발톱으로 찍으면 두꺼운 청바지도 뚫림. 투계 아니고 그냥 양계장 수탉도 그정도인데 투계용 큰 닭 발차기는 더 쎄겠지 ㄷㄷ
이쯤이면 진짜 벨로키랍토르...
나 이거 파크라이6에서 본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