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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절정
암수 서로 정을 나누는게 참으로 아름다워 보이더라 컷 하나하나에 성욕뿐만 아닌 사랑마저 담겨져 절대로 그 사이에 누구의 개입도 허락치 않는 모습 정말 오늘따라 더더욱 옆구리가 시려온다
아흐흑악
아침은 밝아오는데 내 방은 아직도 어둠 속이네 흐느끼며 울어본들 누가 그 아픔 들어주랴 흑색의 방구석이 마치 내 미래와도 같아보이니 악에 받친 울분을 터트린들 어찌 그럴수 있을까
기합짜세
기라성같은 인재들이 나타남에 합하여 이 나라를 발전시켜야 할터인데 짜고 짜내어 제 뱃속만 채우려는 이들에 의해 세상에 버려진 천재들은 세월속에 썩어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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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아티스트
키워준 은혜를 모르고서 웠달아 배신을 반복하니 으리없는 나쁜 아이에게 니미럴 욕지거리 날리네
최저임금
최선을 다한 결과가 겨우 이것이던가 저기 쌓여있는 노동자들의 헌신의 결과물은 임금처럼 떵떵대는 부유한 자본가들의 재산이라며 금지시키며 선을 그어 침범하지 못하게 만드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