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류랑 CM 계속 대립 끌고가려는건 알겠는데
그걸 꼭 캐싱인을 써서 만들었어야했나 싶음
차라리 CM은 머니인더뱅크 매치에 난입시키고
데미안 대 세스는 저지먼트 데이가 난입하며 DQ나고
저지먼트 데이 내분을 좀더 극대화시킨는게 낫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사실 세스가 데미안한테 경기 패배시 저지먼트 데이 탈퇴를 걸었을때 저렇게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뭐 갑자기 드류랑 펑크가 등장해서 경기를 날려버리는 거 보고 벙 찜
메인이벤트인 블러드 라인 vs 코디 랜디 캐빈 매치는
챔피언십도 있고 머니인더뱅크 매치도 있는데
그것들 나두고 이게 메인이벤트인것도 사실부토 조금 당황했음
로만 복귀후 블러드라인 내분같은 큰그림 그리는 것 같은
그 기간 땜빵을 코디, 오턴, 캐빈이 출동해서 끌고 있는것도 웃긴데 하물며
솔로의 핀을 코디 받았어야했을까 챔피언인데... 방법은 많았을건데 꼭...
그것도 WWE 아이콘들 출동하며 1316일 최장기간 챔피언인 로만을 핀해서 챔프된건데...
아오 시련성애자ㅅㅋ
삼치가 알아서 하겠지만
전체적으로 되게 별로였던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