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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강 라면을 볼 때마다 외할머니가 생각난다...
손주가 배고프다니까 라면을 끓여주셨는데 그게 뿌셔뿌셔였지...
물은 냄비를 가득 채울 정도에다 면은 흐물거리다 못해 죽이 돼버린 그 라면... 난 안먹는다고 투정부리다 배가 너무 고파서 그냥 먹었음... 오늘이 외할머니 돌아가신 지 딱 3년 되는 날인데... 괜히 보고싶다
막짤은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