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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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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는 대추야자 맛조차 다 감당못해서 파업해버림
중동인들 당뇨의 원인
(65브릭스)
22브릭스 과일 먹어도 졸라달다 하는데 65는 미친ㅋㅋㅋㅋㅋ
사우디 친구들이 먹어보라고 달고 맛있다고 먹어봤는데...어떻게 라마단때 저거 먹고 버틸 수 있는가가 이해되는 단맛이더만...
저 쪽 간식들이 전반적으로 엄청 달기로 유명한데 그 이유가 대추야자보다 안달면 간식 취급을 못받는다는 카터라를 들었봤지
한번 먹어보고 다신 안 먹음 달아도 너무 달아
(65브릭스)
한니발 바르카
22브릭스 과일 먹어도 졸라달다 하는데 65는 미친ㅋㅋㅋㅋㅋ
숫자로만 보니 모르겠당
일반적인 콜라가 10~11브릭스 정도
이쯤 가면 과일 형태의 설탕 아닐까
마늘이 30인데 두배네 ㄷㄷ
우리나라 매운맛 인플레이션 같은 느낌으로 보면 될듯
매운컵라면으로 치면 매운불닭보다 더매운 라면이라는 말
65브릭스면 100그램으로 가정했을때 65% 그러니까 65g이 당으로 이루어져있다는 말임.
저거 먹고나면 설탕도 모래맛날듯
혈당수치 떡상할듯
근데 또 많이먹지만 않으면 혈당엔 큰 무리 없다는게 ㅋㅋㅋ 섬유질이 많아놔서.
혀는 대추야자 맛조차 다 감당못해서 파업해버림
중동인들 당뇨의 원인
이미 다 자연선택되서 먹을 수 있는 사람들만 있는거 같긴하더라
늙은 중동 왕족들 보면 다들 배불뚝이더라. 술배는 아닐꺼고 간식이 문제겠지.
너무 달면 오히려 쓰다던가
한번 먹어보고 다신 안 먹음 달아도 너무 달아
약간.. 팥에다가 흑설탕 뿌린맛인거같던데 ㅋㅋㅋ 진짜 달긴 달음
진짜 정도란게 있지 각설탕보다 더해ㅋㅋ
사우디 친구들이 먹어보라고 달고 맛있다고 먹어봤는데...어떻게 라마단때 저거 먹고 버틸 수 있는가가 이해되는 단맛이더만...
그 무함마드가 단식할때도 저거는 조금씩 먹었다더라.
당 만땅 충전
저 쪽 간식들이 전반적으로 엄청 달기로 유명한데 그 이유가 대추야자보다 안달면 간식 취급을 못받는다는 카터라를 들었봤지
중동애들은 분명 탕후루도 밍밍하다고할듯...
난 저짤 보면 그거 생각나 어느 유게이 부모님이였나 당뇨인데 부모님 지인이 저거 선물해줬다는거
빈찬합 업그레이드
빈찬합을 넘어서, 알러지 반응오면 기도가 꽉 막히고 쇼크로 전신에 경련오는 사람한테 알러지 대상 식품 주는 격...
빈찬합도 죽으라고 준거니까 뭐 큰차이 없지 않을낀
솔직히 맛은 없더라..
난 먹을 만 하던데 순수한 닷맛 물리긴 해
품종마다 다를지 않나 내가 먹엇던 룰루는 그냥 곶감이더라
현대의 설탕맛에 익숙하면 저런 단맛은 별로일수도 있지.곷감과 비슷한 느낌이라
물렁 끈적 쩌업 우물우물 뭔 맛이 이래? 하는 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틸꺼 견과박은거 존맛
달아도 진짜 너무 달아. 으...
커피나 홍차를 마실 때 곁들이면 안 되는 과일 단맛을 잡아줘서 마구 들어감ㅋㅋㅋ
실제로 커피를 음료로 만들기 시작한 지역이 아라비아 남부니깐. 쌩커피만으로는 그 인기를 이해할 수 없음.
대추야자 씹다가 시원한 물 마시면 캬~
당뇨환자 혼절
이빨을 파고들어오는 맛이 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먹어보라고 줘서 먹었는데 생각보다 안단데? 하고 음료수 마시는데 물맛이었음 ㅋㅋㅋ
마트가면 별로 비싸지도 않음
2킬로 짜리 사서 먹는데 하루 최대 3-5개던가로 먹으라고 적혀있더라 ㅋ
튀르키예 과자가 좋나 단 이유가 그쪽 단맛은 대추야자가 기준이라서
로쿰도 저것보단 덜달아....
콜라는 주스선에서도 컷 되는 범부지
하나 먹어보고 그웨아아악 했는데
곶감이 50브릭스 라던데 곶감보다 더 달달한 과채인거네.
단맛은 그렇게 안쎔 단맛이 너무 쎄면 단맛으로 인식이 안쎄서
저렇게 포장된건 대추야자 중에서도 특A급 선별해서 가운데 갈라서 견과류같은거 끼워놓은거고 일반 대추야자에 비해 5배쯤 비싸다 같은 대추야자보다 2배쯤 길고 1.5배 굵음
반으로 갈라서 아몬드, 호두같은 견과류 넣고 얼려먹으니까 진짜 개존맛 신세계더라
내친구가 단거 좋아하는데 중동 식당 가서 바클라바 먹고 너무 달아서 중동식 홍차를 를 마셨는데.그것도 달아서 기겁 하더라
원래 중동에서는 차를 달게해서 마심.. 이란가면 홍차 휘젓는 막대사탕도 있음.
홍차 보통 설탕을 미리 안타는데, 거긴 미리 타줬나보네 ㅋㅋ
중동디저트만의 매력이 있긴함.
겁나 달게만든 단팥빵 팥소맛임
전혀다름... 곶감맛에 가까움.. 곶감인데 약간 꾸릉한맛이 빠지고 단맛은 강조된 그런 맛.
외갓집이 곶감하는 집이라 많이 먹어봤는데 나는 곶감보단 팥소같은느낌이었음
튀르키예에서 과자 직구했는데 하필 거기 불나서 그런지 홈피도 잘 안돌아가고 결국 7만원가량 돈만 떼어먹힘. 하.... 무슨 150년 전통인가 뭐 그런 데였는데. 그래서 국내 대행으로 사서 먹음. 맛있더라.
신용카드사 클레임 ㄱㄱ..
캐나다에 있을때 한봉다리 사고 다 먹는데 한달걸렸음....
내가 어지간하면 단거 잘 먹는데 대추야자는 한 자리에서 3개 이상 못 먹음 3개째부터 미각이 맛이 감
집에 하나 있는데 4년동안 냉장실에 굴러다님 가끔 여름에 기운없을 때 하나 먹으면 혈당스파이크 치고 올라오면서 기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