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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는 파키스탄에서 볼법한데
자동차는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이 설계한 가장 정교한 기계임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건 호러장르로 분류해야한다.
아마 DPF일듯 그게 좀 비싸서...
안에 든 촉매가 꽤 비싸다는 듯...
매연저감용 촉매로 비싼 금속이 들어가서 가격이 좀 된다는 거 같음
머플러는 왜 떼간거야?
몇개는 파키스탄에서 볼법한데
(대충 인간극장 BGM)
오평파!!
큰형님 나오셨죠. 오늘 수리는 사실상 끝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머플러는 왜 떼간거야?
godhfma
아마 DPF일듯 그게 좀 비싸서...
godhfma
안에 든 촉매가 꽤 비싸다는 듯...
godhfma
매연저감용 촉매로 비싼 금속이 들어가서 가격이 좀 된다는 거 같음
그 촉매가 백금임
돈이 되서 아주 전문 무장 강도단이 생겨남. 그래서 조직 두목집을 경찰이 압수수색하기도 함. https://youtu.be/nZYEKrEs-Lc?t=7s
미국에서 몇넌전쯤에 머플러에 들어가는 백금이나 팔라듐 가격이 비싸졌을때 도난이 성행했다고 했음.
어질어질하네
자동차는 해당분야의 전문가들이 설계한 가장 정교한 기계임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건 호러장르로 분류해야한다.
저 사람들은 정비소가 폐차 신청하러 가는 곳이냐
대환장 파티네
우리집 차가 딱 저 위치에서 쥐가 뒤져있었는데. 그동안 워셔액도 넣을 이유가 없어서 차 사고 거의 안열었는데 얼마나 오래 있었는지 시체가 돌덩이 처럼 딱딱하더라고.
나치다
페라리 배터리 실화냐????????
나 정도면 차 관리 괜찮게 하는구나... 그냥 몇달에 한번씩 서비스 센터가는게 다긴한데
오일 교환 없이가 아니라 엔진오일에 워셔 넣은 걸로 보임
하나같이 어떻게 살아있는건가 싶네 ㅋㅋㅋ
저기는 죽은 차 부활시키는 그런곳임???
폐차장에 가도 저거보다는 멀쩡한 차들 많이 있을거 같은데 ㄷㄷㄷ
1.에어컨필터까지 구멍을 뚫고 거기서 사는 쥐봄 안에 북어조각이 들어있었음 2.차고치러와서 짜장면도 30분이면 된다 하며 화내는 사람이 있었음 짜장면드립빼면 꽤 많이 있는타입 3.오일갈러와서 너 오일 1리터밖에 안넣었지소리하는 손님있었음,확인방법 아닌이유 다알려줘도 기어코 안믿었고 Cctv까지 보고나서도 의심함 조작아니냐며
4.내가 기계를 좀아는데or동호회에서 봤는데 이거 일리없다 외치는 분이 꽤있음 앞에분은 엘베수리기사분
5. 예전 차 몰때 삼차 as 센터에서 마지막 엔진오일 교환 이후 5만km 동안 엔진오일 교체를 안한 SM525V 여성 오너분 왈 - 그걸 꼭 교환해야 하나요? 그 야그 들으신 미캐닉 분도 당황 근처에서 듣는 나도 당황. 결국 엔진 내부에 떡진 엔진오일로 인해 폐차엔딩. 잘 만든 엔진이라서 그걸 버틴건지 ㅋㅋㅋㅋ 참고로 누적 5만km면 웬만한 중대형 전동차도 정기 경정비 받아야 함.
어떻게 정비소까지 간 건지 정말 궁금하다;;
아날로그 계기는 섭씨인데, 디지털 계기는 화씨네?
아마 디지털은 둘 다 설정 가능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