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소련이 승리한 평행우주에서 평행우주 정복전쟁 사단을 구성해서 다양한 방식으로 평행우주를 쳐 들어가는거임!
근데 어떤 부대는 유화적으로 또 어떤 부대는 자연스럽게 그 평행우주의 역사나 문화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국가로써 있으면서 존버하거나
어떤 부대는 미래적인 소련 슈퍼파워를 앞세워 정복전쟁을 하는 부대도 있는거임!
근데 자연스럽게 그 평행우주의 역사에 스며들어 국가를 자연스럽게 세우고, 존버하는 이 부대를 빌런으로 만드는거지
예를 들어 "무슨무슨 공화국"이 사실 전세계를 정복하기 위한 빨갱이의 부대가 세운 국가였지만 조용히 정상인척 활동하면서 존버하는거지!
전세계를 빨갱이의 세계로 만들기위해 검은 그림자 세계에선 이 부대를 동원해 그림자 작전을 펄치고
대외적으로 사는 시민들에겐 정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이중적인 빌런!!
이름은 생각안함
님들이 지어주셈
더 좋은 아이디어있으면 말해주고
아메스트리스?
소련스트리스?
이즈미리에니에 파토크 소유즈
오우! Спаси́б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