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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와선 독립운동을 당연하게 느끼지만 잘나가는 제국을 상대로 가망없는 싸움을 끝까지 하는게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 생각해야함
몰랐다? 포기한거지
독립운동가분들은 인간으로서, 아니 하나의 생명체로서 그 무엇보다 중요시 해야할 자신의 목숨보다 나라를, 국민을, 후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셨던거지 진짜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임
쉽고 편한 길을 선택한거지 리스크는 지기 싫은데 또 부귀영화는 누리고 싶거든 얄팍한 생각에서 나오는 결과지
뿌리를 버린자의 변명이지.
결국 정의는 몰라도 행해야 할 수있는건가봐
가만히 있었으면 몰라 같은 나라 사람을 팔아먹으면서 저 말하는 건 설득력 떨어지지 같은 나라 사람 팔아먹은 사람 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은데
몰랐다? 포기한거지
ㅇㅇ 당연히 미래 일을 어케 알아. 모른 게 아니라 포기한 거지.
결국 정의는 몰라도 행해야 할 수있는건가봐
정의는 언제나 상대적인거야
최소한 매국노새끼들은 누가봐도 정의가 아니지
절대적 정의도 있지
지금와선 독립운동을 당연하게 느끼지만 잘나가는 제국을 상대로 가망없는 싸움을 끝까지 하는게 얼마나 큰 용기가 필요한지 생각해야함
ㄹㅇ.. 지금의 중국이 우리나라 침략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무서울까. 그리고 역사를 잊은자들이 어떡할지는 뻔하지 않을까
사실 그게 바로 협이고, 의고, 신념이요, 상남자라 할 수 있는 게 아닐까 성공할지 실패할지는 중요하지 않고 단지 그것이 도덕적으로 옳기 때문에,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그렇기에 용기를 가지고 그 길로 나아가는 것. 그 정도는 되어야 신념이고 상남자라 할 수 있겠지.
바로 지금 알 수 있음. 대기업과의 소송을 해보면 바로 알 수 있음.
뿌리를 버린자의 변명이지.
쉽고 편한 길을 선택한거지 리스크는 지기 싫은데 또 부귀영화는 누리고 싶거든 얄팍한 생각에서 나오는 결과지
독립운동가분들은 인간으로서, 아니 하나의 생명체로서 그 무엇보다 중요시 해야할 자신의 목숨보다 나라를, 국민을, 후손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셨던거지 진짜 존경받아 마땅한 분들임
가만히 있었으면 몰라 같은 나라 사람을 팔아먹으면서 저 말하는 건 설득력 떨어지지 같은 나라 사람 팔아먹은 사람 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이 더 많은데
멋지네 <내가 있어야 세상도 있는거야> 라고 회유해도 <난 해방된 세상이 보고싶어>라고 답하겠지
으어아으아오우어
서정주가 비슷한 말을 했었지
까놓고 해방될줄 몰랐다는 말 자체는 이해가지만 그렇기때문에 끝까지 운동하신 독립운동가 분들이 더 대단하게도 느껴짐 막막해도 끝까지 하신거잖아
후대의 우리야 일제 치하가 36년이라 "비교적" 쉽게 받아들이지만, 그 당시 분들에게는 한 치 앞도 내다 보이지 않는 미래 속에서 어떻게 버티셨을까요. 독립운동가 분들의 생몰년을 볼 때, 광복으로부터 불과 한 두 해, 몇 달, 심지어 며칠 전에 돌아가신 분들 보면 진짜 가슴이 미어지덥니다.
당시 일본뿐만 아니라 서구열강이 '조선인은 다른 인종보다 더욱더 나태하고 열등해서 중국과는 달리 동아시아에서 자립심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가스라이팅 하는 판국인데 거기에 정면으로 아니다라고 말한사람들이니
일제 아래에서 친일할수도 있다고 생각함. 그치만 그 일제가 무너지면 당연하지만 댓가를 치뤄야하는거고 그 과정에서 죽어야하면 죽어야하는거고 명예라도 잃어야한다면 명예라도 잃어야하는거고 대대손손 욕먹어야한다면 당연히 먹어야함. 그게 당연한 일이지. 일제가 안무너졌다면 평생 대대손손 잘먹고 잘살았겠지. 근데 무너졌잖아? 그럼 당연히 받아야할 업보를 받길 거부하는지 모르겠어.
그러게 알면서 매국노짓 했으면 받아들일줄도 알아야하는데
사람이 포기는 할 수 있지. 그래도 뒤텅수는 치지말아야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올바른 가치관을 갖는게 중요하지.
온갖 고문= 살아도 장애인, 트라우마등으로인한 정신병자 확정인데 대단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