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1601131431181
무려 미국 부통령이 아들 뇌종양 치료비와 생활비를 대지 못해서 집을 팔 뻔하다가
대통령이 돈 빌려줘서 생활고를 벗어남(...)
변호사 출신으로 상원의원을 7선 하고 공직자 생활만 45년 했는데
암 치료비를 댈 수 없는 수준의 미국 의료비
(※ 그만큼 바이든이 청렴하게 살아왔다는 얘길지도 모르지만,
암 치료비가 없어서 집을 팔아야 한다는 자체만으로도 ... )
ps 저기서 뇌종양 걸린 아들은 바이든의 장남 보 바이든.
자타공인 바이든의 후계자로 여겨진 뛰어난 인재였는데 뇌종양으로 죽고
지금 여기저기 사고치고 다니는 막장 아들은 둘째인 헌터 바이든
유튜브 CEO도 50대에 폐암으로 죽는곳이 미국
오늘도 대한민국 건강보험 한잔해 ㄹㅇ
장남 바이든은 참전용사 출신에 착실하게 정치인 코스 잘 밟아서 포스트 바이든으로 유력했는데 저렇게 가버렸으니...
안타깝고 황당하다..
저때 바이든이 진짜로 정치 접는거 아니냔말 돌았음 실제로 오바마 재선때 바이든이 부통령 후보로 안나오고 힐러리가 나온대다 바이든은 아직도 그 충격에서 못벗어났었음
심지어 그 뇌종양 걸린 아들은 전직이 주 법무장관임. 그런 사람이 치료비를 감당 못해서 아버지가 도움을 줘야 했을 정도의 의료비.
바이든이 청렴하다 이전에 미국은 의료비가 장난 아냐....
유튜브 CEO도 50대에 폐암으로 죽는곳이 미국
예전에 미국 노숙자중에서 학교 교수라 중산층 집안이었는데 어머니 암걸려서 치료비로 돈 다날렸는데 결국 수술했는데도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재산은 다 날린 상태로 노숙자 된 케이스였는데 이런사람들도 종종 있다던데..
안타깝고 황당하다..
오늘도 대한민국 건강보험 한잔해 ㄹㅇ
그것도 인구 줄어서 스스로 붕괴하는중임. 조만간 대대적으로 개악되어야 유지됨 대한민국 국력의 절정기가 지금 지나가고 있는듯
벌써부터 이 나라에 망조가 드는 건가..
ㄹㅇ.. 언제까지 의료보험뽕 빨수있을지 모르겠다.... ㄷㄷ
저때 바이든이 진짜로 정치 접는거 아니냔말 돌았음 실제로 오바마 재선때 바이든이 부통령 후보로 안나오고 힐러리가 나온대다 바이든은 아직도 그 충격에서 못벗어났었음
치르47
장남 바이든은 참전용사 출신에 착실하게 정치인 코스 잘 밟아서 포스트 바이든으로 유력했는데 저렇게 가버렸으니...
이미 과거에 교통사고로 아내랄 딸을 잃은적이있는데 아들까지 병으로 사망했으니 억까도 이런 억까가 없지. 보통 사람이면 진짜 자살해도 이상하지않을법한 충격을 겪은거라...
바이든이 2020년에 대통령 선거 나온게, 저 아들 때문임. 저 아들 유언이 "아버지, 당신의 꿈을 이루세요(대통령)"였거든
미국 병원들, 의사들은 돈 벌어서 어따 쓸까...?
미국의사가 돈을 잘 버는 편이지만 의사도 유동성 위기 있을 때 큰병 걸리면 깔끔하게 파산 당하는 게 미국임 ㅋㅋㅋㅋ 병원이 망할 일은 없지만 의사는 자주 파산당함
바이든이 청렴하다 이전에 미국은 의료비가 장난 아냐....
심지어 그 뇌종양 걸린 아들은 전직이 주 법무장관임. 그런 사람이 치료비를 감당 못해서 아버지가 도움을 줘야 했을 정도의 의료비.
심지어 검사출신이지 "범죄자(트럼프) 잡으러 온 검찰" 포지션을 취한 현 대선후보 해리스랑 같음 살아있었으면 조 바이든 대신 보 바이든이 대통령이었을지도 모른단 소리 듣는 인재였는데, 진짜 첫째 아들 죽었을때 얼마나 황망했을까 싶다ㅠㅠ
걱정마라 .. 우리나라도 의료 민영화 착착 진행중이다 멀지 않은 때에 미국 의료 느낌을 느낄 수 있을 꺼다 ㅋㅋㅋ
의대증원으로 스타트 시작했지. 이번에 응급실 자기부담 늘린다는 거 보면 이제 민영화 착착 진행할 듯
의료보험 없으면 당장 뒤질것들이 민영화 빨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