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 게임 1
기대했던 게임 2
취향아니라고 발매 후 3년뒤에나 플레이
앤딩보고 울었다고 한다
[유머] 게임보는 눈은 정말 완벽했던 부기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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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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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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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 예약했을거야
미래의 파괴신. 어쩌다 맞은 예상이 무지 기뻤는지 흥분했다.
나도 귀찮다는 평가가 많아서 안하다가 스팀세일때 사서 하고 울었다..
저 양반 픽하는거 보면 영화건 게임이건, 명성이 높거나 예고편이 개쩌는걸 주로 픽하고 똥볼참. 콩코드는 딱봐도 아웃이여!
호연도 사전 예약 했겠지
700도 안되는 그 사람 중 하나였을까?
부기아조씨가 선택한 게임은 일단 피하거나 평가를 보고 사라인가 ㅋㅋㅋㅋㅋ
콩코드 예약했을거야
덤벨요정
700도 안되는 그 사람 중 하나였을까?
덤벨요정
호연도 사전 예약 했겠지
그리고 얘는 인상에 확 들어가겠지
덤벨요정
저 양반 픽하는거 보면 영화건 게임이건, 명성이 높거나 예고편이 개쩌는걸 주로 픽하고 똥볼참. 콩코드는 딱봐도 아웃이여!
뭐랄까 보면 둘 다 힙스터 본능이 너무 강하긴 함
저 양반들은 '이거 진짜 될 것 같은데?' 싶은걸 픽했을때 나락으로 처박히는걸 잘 하는거라 콩코드처럼 누가봐도 나락행인건 픽 안함
콩코드면 몰라도 호연은 아니지
나도 귀찮다는 평가가 많아서 안하다가 스팀세일때 사서 하고 울었다..
너두? 나두...T_T
부기아조씨가 선택한 게임은 일단 피하거나 평가를 보고 사라인가 ㅋㅋㅋㅋㅋ
망조의 고양이
기대했던 게임 2는 뭐야?
레데리2 초반기 적응 못했다가 스토리때문에 복귀한사람들 꽤 많았지 메타 92는 그냥받는게 아니더라구
미래의 파괴신. 어쩌다 맞은 예상이 무지 기뻤는지 흥분했다.
고장난 시계도 한번은 맞는다고,...
그 스나이더 컷의 약빨도 ......
"하루 두 번". 바늘이 열시 반에 서버린 시계도 오전과 오후 열시 반에뉴맞는 시계가 된다. 1분간.
레데리2는 아서가 마지막에 말타고 달려가는 장면에 통곡하는 사람들 엄청 많더라. 연출로 사람감정을 흐벼 판다는게 뭔지 제대로 보여줌
눈물샘약한사람은 모자줄때 대성통곡한다지
브금이랑 그 위로 흐르는 사람들 회상대사랑 누가 봐도 죽으러 가는 그 길 오만 감정이 그때 다 밀려옴 진짜
빨리 컴터 바꾸고 레데리2 해야되는데
진짜 보는눈 없긴하네ㅋㅋㅋ
그래도 용군단 재미있다 했으니 게임보는 눈이 좋다고? 할까요 ㅋㅋ
원래 둘 다 중중 와우저라서
스타필드랑 싸펑은 모두가 기대하긴햇지
난 아서 죽을때도 그랬지만 겜생을 동고동락했던 말 죽을때 진짜 눈물터졌음...
취향은 확실했으나 보는 눈이 없었던 고양이
처음에 아뭔 설산에서 지들끼리험학하게굴고 이미 다망해가네 하면서 조금지루했는데 엔딩까지보고난후에 인생겜이 되었습니다
근데 다들 나오기 전까진 엄청난 기대작들이었음... 안속은 사람이 오히려 적은...
베데스다는 진작에 의심하고 봐야한다만은
이야...레데리는...저 컷만 봐도 울컥하네.
왠지 저 둘은 콩코드 분명 했다...
이건 그냥 사신이잖아
사펑은 나름 다시 살아났다구....
내가 사펑 780시간 박았지만 진짜 dlc나오고 패치많이해서 큰 버그도 많이 고치고 겜 시스템도 고쳐서 나름 갓겜됐었는데..ㅠ 크흡 진짜 초반에 좀만 잘 나왔다면...
야... 레데리 진행 100퍼 찍으면 뭐 진엔딩 있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