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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비슷한 이유로 중국인 칭찬을 못하겠음. "퀄리티 개쩌는 중국 코스프레녀." 이런거 올렸다가 중혐들 달려들까봐...
보통 초반 댓의 분위기 따라가게 되어있다더라
밈이랑 군중심리에 많이 좌우되지 댓글분위기는..
세상 참 피곤하게 산다 싶은 새끼들 많음 내 주변에서만 안 보이길 바랄 뿐이지
피쉬앤칩스 맛있었지 생선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건 맛있더라, 두꺼운 흰살생선을 왁왁 뜯어먹는 폭력적인 맛이 있던데 담백짭짤하고
별개로 피쉬 앤 칩스는 영국요리의 문제점을 짚는 사례긴 한데 말마따라 같은 피쉬앤칩스도 캐나다나 호주서 먹은게 영국 본토보다 더 평이 좋다고 함.. 별개로 너도 맞는 판단이었다(?)
첫 댓글이 중요함 내가 몇몇 유머글들 그래서 지웠음
보통 초반 댓의 분위기 따라가게 되어있다더라
정신에 병이든 애들도 적지 않으니까 그런 애들이 스타트 끊거나 힘
피쉬앤칩스 맛있었지 생선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건 맛있더라, 두꺼운 흰살생선을 왁왁 뜯어먹는 폭력적인 맛이 있던데 담백짭짤하고
별개로 피쉬 앤 칩스는 영국요리의 문제점을 짚는 사례긴 한데 말마따라 같은 피쉬앤칩스도 캐나다나 호주서 먹은게 영국 본토보다 더 평이 좋다고 함.. 별개로 너도 맞는 판단이었다(?)
예전에 영국 갈까 했을 때도 영국은 영국 요리 빼고 다 맛있다! 이런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먼저 갔다온 친구가 인도 요리도 맛 없었다는 거 보고 주저 없이 캔슬함ㅋㅋㅋㅋ
밈이랑 군중심리에 많이 좌우되지 댓글분위기는..
맞는 말을 하는데도 유게에서 비공을 받는게 한 두번이 아니지....
유게이들에게 옳은 소리는 중요치 않긴 해 그저 자기가 원하는 소릴 원 할 뿐
칩스 개쩌는데.... 까시없는 순살대구에 감튀...
내가 먹었던 건 연어였는데 그것도 존맛이었음
첫 댓글이 중요함 내가 몇몇 유머글들 그래서 지웠음
세상 참 피곤하게 산다 싶은 새끼들 많음 내 주변에서만 안 보이길 바랄 뿐이지
근데 항상 먼가 소란스러울 때 항상 기어 나오긴 함
나도 비슷한 이유로 중국인 칭찬을 못하겠음. "퀄리티 개쩌는 중국 코스프레녀." 이런거 올렸다가 중혐들 달려들까봐...
그래도 양꼬치집 현지 주방장 칭찬하고 다니는건 괜찮드라
보통 그런건 좋아해서 또 괜찮을거임
나 한국에서는 감튀는 줘도 안먹었는데 해외 나와서 먹기 시작함. 나도 이해가 안가드라. 한국 감자는 감튀엔 잘 안맞아서 어차피 수입이라든데 뭐가 다른 건가… 내 생각에 한국은 수입 냉동이고 여기는 생감나 튀김인가 보다…라고 추측만 하는 중. 암튼 피쉬 앤 칩스 존맛. 솔트 안 페퍼로만 먹어야 함.
기사같은 경우 단순 동조가 많더라 내용 안보고 그냥 적는 경우들
그냥 같이 웃으려고 유머글 들고 왔는데 정작 댓글은 심지어 본문과 관계 없는걸로 싸움나는 경우 많지 ㅋㅋ
이거 진짜 말로만 듣던 댓글부대인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경우도 있더라
역사 이야기하면 별 상관 없는 이야기에도 아무튼 만악의 근원 혐성국 이야기 계속 꺼내는 애들도 있고... 진짜 커뮤의 밈에 뇌가 침식되서 그게 절대적인 진리인양 말하는 애들 생각보다 많음.
어떻게 해서든 혐오싸움을 할만한 상황을 만들어감 혐오인지 아닌지 보다는 혐오요소가 사이에 끼어만 있으면 혐오가 됨.
학습된 혐오라고 해야하나. 일단 이런것이 나쁘다라는 여론이 생기면 그 이후 생각하는것을 대세에 아웃소싱함.
예전에 캣맘글 한창 많이 올라왔을때는 고양이 글마다 심하면 그냥 상관 없는 동물 글에서도 캣맘 욕하는 댓글이던 시절 있었음
동물 쓰다듬는 짤 => 고양이 피부병 옮기는 짤 댓글에 올라옴 => 이런거 왜올리냐 하면 바로 캣맘 몰이
트리거라는게 진짜 다양함 내가 본 가장 심한 경우는 히틀러 미대 이력 관련해서 개드립치는 유머글에 미대 낙방한 다른 역사적 인물들도 있는데 왜 망할 유게놈들은 총통님만 웃음거리로 삼냐며 발작하던 인간
트리거라는게 있긴 함, 나도 대충 한국군머나 봊방부 봊무청이 기열찐빠질한 글 같은거 보면 일단 굳건이 얼굴가죽 벗기는 짤부터 올리고 보거든, 그러니 트리거 같은 게 이왕 있을 거면 주제상 빌런이 명확한 쪽에만 돌을 던지는 핀포인트 타격을 추구하는 쪽이 그나마 낫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