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라레때 개발-사업부간 불협화음으로 번아웃 퇴사
큐라레, 큐라레콘솔 날라감
포커스온유는 남은 직원들이 완성해서 발매
개발과 사업의 줄타기를 잘해야겠구나
나 혼자 모든걸 짊어지는것보다
아래 직원들을 잘 키워서 분담하면 되겠구나
라는 교훈을 얻음
넷게임즈에서 오퍼가 들어오고
큐라레때 인원 + @로 개발팀 꾸리고 블루아카 제작
지난번의 교훈을 발판삼아
각 팀 헤드급은 실 개발보단 역량개발 하게함
블아가 흥행궤도에 오르니
본인은 총괄로 빠지고 새 프로젝트 개발함
헤드급이 역량개발한걸로 뒤통수치고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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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개발자 컨퍼런스 강연이 어떻게 바뀔지 궁금해지네
이쯤되면 사회생활 대처법 강연 한번 하셔야
진짜 다이나믹 하고 따라큐는 진짜 짜치네
그래도 아내가 메이드 코스 해주시는 분이잖아...
+데브캣 로열라인 걷다가 자아실현하러 뛰쳐나감.
+쓰레기 커뮤의 분탕에 동참하는 쓰레기 공공기관
큐라레때부터 함께한 병림씨와 피카츄 아조씨에게 맡겨놓고 신작 개발하러 갔더니 당해버림ㅠㅠ
이쯤되면 사회생활 대처법 강연 한번 하셔야
챕터 원 모에론
그래도 아내가 메이드 코스 해주시는 분이잖아...
그래도 아내분이 미녀 코스플레이어로 유명하자나. 한잔 해.
진짜 다이나믹 하고 따라큐는 진짜 짜치네
나중에 강연한다고 하면 한번 가보고 싶네
컨퍼런스 내용 또 업데이트 되는 거지 뭐
+데브캣 로열라인 걷다가 자아실현하러 뛰쳐나감.
+쓰레기 커뮤의 분탕에 동참하는 쓰레기 공공기관
그래...그 억까도 있었지 어휴
이렇게 보니까 진짜 다이나믹하구나...
큐라레때부터 함께한 병림씨와 피카츄 아조씨에게 맡겨놓고 신작 개발하러 갔더니 당해버림ㅠㅠ
새 프로젝트 잘됐으면 좋겠네..
근데 원래 만족하는 사람은 안에서 남고 진짜 능력있고 추진력있는 직원은 자기사업 꿈꾸게 되있음 그걸 붙잡으려면 그만큼 뭔가 더 있어야되는데 인센티브로는 그들한테는 부족했나봄
일섭 3주년정도때 블아가 5천억이상 벌었다는 기사가 나왔는데 자기들은 월급쟁이니까 흑심품는 사람은 나오겠지. 근데 그게 주요멤버들
주요멤버들 입장에선 이정도로 해줬는데 부족하다 느낀거지뭐 딱히 옹호한건 아닌데 비추박혔네 걍 보통 사장들이 일잘한다 느끼는 주도적이면서 야망적이고 계속 공부하는 사람은 사장이 주는 인센티브로는 왠만해서 잘안남게 되있음 이건 그냥 사실임 머리가 되고 싶어서 그렇게 열심히하는거거든 그렇게 비대해진 자아가 커져서 나가게되면 이런 일이 벌어지는거고 이걸 서로 조율 잘해야 되는건데 양쪽이 안맞은상황에 KV쪽나간인원이 너무 개 씹급발진을 한느낌이긴함
선한 인상이라 벌레가 많이 꼬이는 건가
오한별도 더파이널스 성공했으면 이 이미지였겠지 지금은 그래도 gms에서는 신이지만 넥슨 상장한다고 위에서 압박 넣어서 했던거고 놀장강 나올때부터 이미 해외지부였고 고세준이 낸건데 롤백 건의했지만 무시당했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