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은 13세 말엽에 복싱에 입문했는데
사실 본인은 복싱을 배우기 전에도 싸움을 잘 했다고 한다.
대신 동갑하고는 싸운적이 없었다고 한다.
???:지금의 나와 붙는다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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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 덩치에 저런 회피가 가능한 거지?
눈이란게 있다면 당시 타이슨한테 시비 걸 애들은 없었긴 할 듯 그래서 소외된걸 느꼈다는거 아닐까
피카소가 이미 미성년자때 데셍을 완성하고 그 이후로는 추상표현을 연구했듯 파워는 이미 완성한 타이슨은 그 이후로는 회피만 연구한듯
초4때 초5랑 1:1 떴다가 개같이 발렸는데 역시 싸움은 피지컬
내가 패면 다 부서져... 해서 쭈구리로 사는 친구는 간혹 봤는데 타이슨도 그랬을까는 모르겠다
타이슨이야기가맞다면 반려새가 양아치들이 죽였고 직접복수를했는데 거기서폭력에눈을뜬걸로앎
누가봐도 인자강이지
만13세라는데 뭔데 시발 드워프식 계산법이냐?
더파이팅 마모루도 길바닥에서 주먹질 하던 실력 갖고도 이미 국내 챔피언급이라는 설정이었는데, 혹시 타이슨에서 나온건가 ㅋㅋㅋㅋ
어떻게 저 덩치에 저런 회피가 가능한 거지?
저건 볼 수록 타이슨 인생 샷인듯 ㄷㄷ
중고딘알라서점
피카소가 이미 미성년자때 데셍을 완성하고 그 이후로는 추상표현을 연구했듯 파워는 이미 완성한 타이슨은 그 이후로는 회피만 연구한듯
이정도면 그냥 혼자 2초정도 빠르게 사는거 아님 ㅋㅋㅋ
타이슨은 헤비급치고는 작은 덩치다. 무서운건 큰 헤비급들은 커서 스탭을 못 하는데 타이슨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라서 피카부 스타일로 줘패고 다녔다ㄷㄷ
이게 말이 되나 ㅋㅋㅋㅋ 한방딜러가 회피탱까지 되네
저건 타이슨 타고난 피지컬도 피지컬이지만 그걸 최대한 살리도록 훈련시킨 커스 다마토의 작품이기도 함 수류탄을 미사일로 완성시킨거지
저건 카운터가 클린히트로 들어가서 그런 듯.
딜러가 회피탱도 가능하다니 타이슨을 저리 만든 트레이너는 괴물인갘ㅋㅋ
타이슨 백만볼트 펀치!
좋은 사람들이 주변에 좀더 있었더라면...
학생들 아버지는 당연히 어른끼리 대결이라 생각했겠지
초4때 초5랑 1:1 떴다가 개같이 발렸는데 역시 싸움은 피지컬
거친 성격과 강인한 육체와 폭탄같은 주먹의 소유자. 그렇지만 비둘기에게만은 따뜻하겠지.
타이슨 어릴땐 소심해서 쭈구리로 지냈다는건 구라인가
나도 이렇게 들었는데 ㅠ
반닥스
눈이란게 있다면 당시 타이슨한테 시비 걸 애들은 없었긴 할 듯 그래서 소외된걸 느꼈다는거 아닐까
반닥스
내가 패면 다 부서져... 해서 쭈구리로 사는 친구는 간혹 봤는데 타이슨도 그랬을까는 모르겠다
대충 맷집 약한 강호동(맞아본 적이 없어서)
구라임. 쭈구리아니라 거의 동네 갱으로 살다가 구치소가서 주먹쓰다 잘된 케이스임. 소심했다는게 어떤 면에서 소심한지 모르겠지만 찐따같은 소심은 아니었을거라 생각됨.
병아리떼 사이를 성큼성큼 걸을 순 없잖아
반닥스
타이슨이야기가맞다면 반려새가 양아치들이 죽였고 직접복수를했는데 거기서폭력에눈을뜬걸로앎
총칼쓰면 일이커져
반려새가 양아치들을 죽여서 타이슨이 양아치들의 복수를 위해 반려새를 패준거야?
용산의 나충기 인가요?
진짜 완전히 한국으로 치면 유치원 시절 그정도고 초등학교 갈때즈음에는 길가의 양아치가 됐다고 함
ㄴㄴ 반려새가 살해당해서 타이슨이 복수 폭력이란 좋은걸지도? 이루트라는 이야기가있음
네...
본인은 웃으면서 저렇게 말하지만 같이 학교 다녔던 애들이나 학부모한테는 공포 그자체였을듯;
12살 90kg은 동네에 적수가 없었겠는데
사실상 파괴신 취급이었을 체격
팔뚝봐... 저게 중딩 팔뚝이냐...
사진보면 한 4~5년쯤 출생신고 늦게 한게 아닌가 싶다...
눈이 무서워요ㅠㅠㅠㅠ
12살에 90kg이면 ㅅㅂ ㄷㄷㄷㄷㄷㄷㄷ
신흥강자 제레마이아 존슨 군 (12세)
어떻게 이 나이에 수염이 저렇게 진하게 나냐
13세 사진을보니 진짜 한성깔하고도남네ㄷㄷㄷ
대충 호랭총각에서 비슷한 짤이 있었는데 무술이 중요한게 아니라 강자가 무술을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12살에 아저씨를 잡은
만 13세가 아니고 43세 아냐?
11살인가 12살때 지역 갱단에 들어갔다고 하니 뭐
타이슨은 헤비급치고는 작은 측인데 진짜 대단한건 타이슨 퓨리인거 같음. 저 큰 덩치에 회피성능 미쳐돌아갔음ㅋㅋㅋ
그치만 그 퓨리도 은가누를 상대로 고전했지.
매일 싸웠다고? 시발 말이 안됨 17, 18살짜리 애기들이 어떻게 저런분한테 시비를 터냐
애 낳으면 무조건 복싱이나 가라데는 시켜야지
타이슨 처음 싸우게 된 계기가 밥주던 비둘기 죽여서 눈돌아가서 싸웠다 했지않나 원래 조용했다 하던데
비둘기 때문에 싸운건 맞는데 조용할 수는 없는 동네출신이라 얌전했다. 그건 아니라고 함.
ㅇㅎ
요즘은 이웃들이 타이슨이 키우는 새소리 때문에 항의하면 그저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라면서 인사한다고..
비둘기: 왜 그래! 착한 형이야!
둘기야 밥 먹자
더파이팅 1권에서 알았지 자기가 키운 비둘기를 죽인 자들을 때려눕히면서 자신의강함을 알게되었다고
기교가 전부 다 같은건 알리나 메이웨더가 할 법한 말이지 님은 피지컬, 프레임 죄다 타고났잖아요...
12살에 90킬로그램 체구라닠ㅋㅋㅋ
타이슨은 경기 직전에 이대로 링에 붙였다간 상대방 죽일것 같아서 여자 불러서 한발 빼고 경기했다던데 덜덜... 나는 질 자신 있음
어서 빼드려
그런 타이슨도 피한 조지 포먼은 대체
핵VS핵 상호확증파괴
스타일이 카운터라서 절대로 싸우지 말라고 커스다마토 할배가 조언했음. 타이슨은 피하면서 들어가서 줘패는 스타일인데 조지포먼은 근접 똥파워 캐릭이고 내가 먼저 맞아도 딱 한방으로 쓰러트리는 스타일임ㅋㅋ 타이슨도 괴물인데 조지포먼은 괴물의 괴물급이라서 타이슨이 선빵에 다운 못 시키면 다음턴은 조지포먼의 주먹을 버텨야함ㅋㅋ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세우지 쳐맞기전까진....
거 참 더럽게 못했겠다!!
역시 유전자가 최고야 짜릿해 늘 새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