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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주인과 상의도 했고, 합의도 했고, 실질적으로 위협때문에 사고가 일어날수도 있으니 그렇게 이상한 결과는 아니긴 해
24년전이니깐.
근데 개주인들도 경찰이 찾아가고 바로 개장수에게 팔아버렸을 정도면 개한테 딱히 애정이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
사나운 강아지의 정상화 .
2일만에 해결해주네
그냥 "처리"했다고만 해도 됐을텐데 섬세하지 못했네 하긴 24년 전이면
팔려간게 고양이가 아니라 개니까 아무튼 좋았쓰!
사나운 강아지의 정상화 .
24년전이니깐.
2일만에 해결해주네
아무튼 해결됬으니 좋았쓰!
커피마셔요
팔려간게 고양이가 아니라 개니까 아무튼 좋았쓰!
짖는 개는 약이 된다
근데 개주인과 상의도 했고, 합의도 했고, 실질적으로 위협때문에 사고가 일어날수도 있으니 그렇게 이상한 결과는 아니긴 해
그냥 "처리"했다고만 해도 됐을텐데 섬세하지 못했네 하긴 24년 전이면
아이는 충격 받겠지만 잘하긴 했어...
근데 개주인들도 경찰이 찾아가고 바로 개장수에게 팔아버렸을 정도면 개한테 딱히 애정이 없었을 것 같기도 하고
주인과 상의하고 처리했으니 좋았으!
세기말 쯔음이군...
굉장히 모범적인 공무원이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