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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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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으로 내린다고 하면 드립커피인줄 오해함. 그냥 커피 메이커로 내린거 주는거임
이거 내가 알기론 반대임. 드립으로 대량으로 뽑아놓고 바로 주는거로 앎. 그냥 아메리카노는 그때그때 머신으로 추출하는거고. 그래서 오늘커피는 산화된 맛이 나서 안먹는데
항상 개꿀맛인 오늘의 커피를 맛보는 방법 오늘의 커피 주문할때 "지금 내려야해서 10분걸릴텐데 괜찮으세요?"하고 직원이 말하면 무조건 필구 겁나게 진하디 진하고 신선한 첫잔을 마실 수 있음 ㅋㅋ
쓴맛이 거의 없고 맛이 순하고 부드러움 => 엥 제가 먹어본 오늘의커피는 싼맛 전용 더럽게 쓴 노맛이던데요...
너가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드립커피 = 다이너에서 종업원이 껌 질겅질겅 씹으며 "Need coffee honey?" 라고 말하며 보온통에서 따라주는 커피
회사 많은 동네에서는 오전이면 품절되기도 하는거같더라
하지만 처음부터 아메에 길들여진 혀는 안쓰면 커피로 인식을 못해...
회사 많은 동네에서는 오전이면 품절되기도 하는거같더라
아메리카노 가끔 맛 이상해서 요즘 저거 마심. 싱글 원두 괜찮은거 있던데
이거 내가 알기론 반대임. 드립으로 대량으로 뽑아놓고 바로 주는거로 앎. 그냥 아메리카노는 그때그때 머신으로 추출하는거고. 그래서 오늘커피는 산화된 맛이 나서 안먹는데
일단 규정상 일정 시간 지난건 폐기하고 주긴 할텐데...
매장마다 차이가 있는지 몰라도 내가 주문할떈 할상 내려 주던데
ㅇㅇ 나쁘단건 아니고 대량으로 뽑아논거 쓴다들음. 그리고 드립이라 머신추출보다 카페인도 많음
1시간인가 시간정해져있고 그동안 팔고 1시간 지나면 남은거 폐기-> 다시 대량추출 -> 1시간 동안 내린거 팔기 이런거라 들엇음.
매 시간 정각마다 내리고, 시간지나면 폐기함
배치브루라고 하는거임;; 우리나라에서나 안 먹지 외국 브루잉 커피 메뉴에서는 보편적이고 빠르고 카페스톨 적은 필터커피고 산화 됬다는건 브루잉 커피 특징상 약간의 산미 있는 원두를 쓰다 보니 느끼는것일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잘 안 나가는 이유가 큼;; 틀렸다기 보다는 인식의 차이
바로 내린 커피랑 1시간 고여있던 커피. 운빨임.
쓴맛이 거의 없고 맛이 순하고 부드러움 => 엥 제가 먹어본 오늘의커피는 싼맛 전용 더럽게 쓴 노맛이던데요...
DDOG+
너가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이게 원두가 개 노답인게 있음 ㅋㅋㅋㅋ 게다가 한국인들이 산미 없는걸 선호하다보니
드립커피 = 다이너에서 종업원이 껌 질겅질겅 씹으며 "Need coffee honey?" 라고 말하며 보온통에서 따라주는 커피
오늘의 커피 항상 맛나던데
커피머신같은거로 내린건가? 가끔 시키는데 맛있긴함
항상 개꿀맛인 오늘의 커피를 맛보는 방법 오늘의 커피 주문할때 "지금 내려야해서 10분걸릴텐데 괜찮으세요?"하고 직원이 말하면 무조건 필구 겁나게 진하디 진하고 신선한 첫잔을 마실 수 있음 ㅋㅋ
드립으로 내린다고 하면 드립커피인줄 오해함. 그냥 커피 메이커로 내린거 주는거임
그 기계가 드립머신임. 저거 드립커피 맞음.
스벅은 가면 거의 10번에 9번은 카페라떼에 우유 말고 오트로 함
난 오늘의 커피 가끔 마시는뎅 ㅇㅅㅇ
오늘의 커피는 시음도 있더라 처음봄
이거 대량으로 뽑아놓고 따라주는 거라 아이스아메리카노보다 빨리 나옴. 사람 많을때 이걸로 통일 주문하면 좋아함.
핸드드립이 아니라 드립커피 메이커로 만드는 거임. 진짜 어떤 데는 탄맛나는 데도 있는데 그나마 신맛나면 그나마..
이건 단골이 더 잘알텐데 코로나때 잠시 사라진적도 있었고
난 별로던데 너무 써..
음. 이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음. 한번 내리고 1시간 지나면 바로 폐기하고 그러는데 주문 할때 내려야하면 신선한 커피 마실 수 있는거지 뭐
따뜻한 오늘의 커피는 아메리카노보다 300원 싼 최저가 메뉴다 아이스는 아메리카노와 동일가격
아아!! 아이스도 파는구나 담에 물어봐야지
아이스는 아이스커피 달라면 줌. 그럼 직원이 오오할꺼임ㅎ
나도 많이 먹는데
직원에서 물어보고 주문 하면 되나?? 내린거 주나요? 지금 내려야 하나요? 이런식으로
언제 내렸냐고 물어보면 대답해줌
내린지 오래 된건 요청하면 새로 주긴할거임
오늘의 커피가 아이스가 될때는 좋았는데 어느순간부터 아이스를 막아서 안먹게된 메뉴
아이스 아직 있는디
정확히는 오늘의 커피 가격으로 아이스도 먹을 수 있었던 시절 이라고 해야하나...
이거 나 5년전에 일할때 아이스 유통기한이 내리고 3시간인가 그랬음 그래서 아이스는 통에 소분해서 택 달아서 시간표기하고 그 시간 지나면 버리고 다시 뽑고 뜨거운건 머신에 내려놓은거 비우고 새로추출해서 새로내려야되는데 좀 기다려달라고 점원이 말해줘야했음
나는 아침에 브류 하나 내리고 얼음 섞어서 냉장고에 보관했는데 ㅋㅋ 파트너 교대시에 무조건 폐기긴 했음
아이스가 원래 얼음채운통에담는거라 원두계량도 더 많이하잖아 ㅋㅋ 아마 맛없는 커피들은 안버리고 걍쓰는 매장일듯
나 일했던곳은 마감이 8시 반이라 꼭 8시에 오늘의 커피먹겠다는 손님 오면 속으로 욕 ㅈㄴ했는데 ㅋㅋ
일할때마다 느꼈던건데 오늘의 커피 자체가 존나 스트레스같음 나때 dp 3.0이었는데 지금은 한 4.0되려나 모르겠지만 루틴에 자꾸 거슬려 소독하고 마감쳐놨다고 주문 하지말라고 ㅅㅂ
나도 지금이야 먹는 입장이라 노상관이긴한데 일할떄 제일 족같은 세척이 뭐냐 하고 뽑으라고하면 브류드 커피뽑긴할거같음 청소 진짜 ㄹㅇ 족같음
생각해보니 오늘의 커피는 별 안줘서 잘 안먹게됐구나
오늘의 커피 원두 바뀐다고 하는데 몇 번 먹다보면 그게 그거 같음ㅋㅋㅋ 자주 안가서 그런가 비슷한 맛의 원두를 써서 그런가 아이스커피는 케냐 고정인 느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