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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친척들 다 모인 자리에서 내가 이렇게 생각이 없고 막 자랐다고 광고를 때릴수 있냐;;
호적안땃으면 다행이지
이런 ㅈ같은 썰은 걍 주작이라고 생각할래...
에휴
남들이 안하는 짓을 왜 하려하는걸까... 남들이 하는 것만해..
미친건가
자기가 잘못했다는 인식보다 그냥 맞아서 서럽다는 감정이 우선인 게 너무 싸이코패스같다.
호적안땃으면 다행이지
에휴
어떻게 친척들 다 모인 자리에서 내가 이렇게 생각이 없고 막 자랐다고 광고를 때릴수 있냐;;
미친건가
남들이 안하는 짓을 왜 하려하는걸까... 남들이 하는 것만해..
이런 ㅈ같은 썰은 걍 주작이라고 생각할래...
이런건 주작이어야만 해 ㅅㅂ...
생전 할아버지한테 억하심정있었어도 저렇겐 못하겠다
주작일거야...
미쳤나
애도 안그래..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구나
감자맛불알
정신머리 평범한 인간이면 남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면 가식이라도 위로 한마디 정도는 해줌. 근데 저건,,,,,,,
감자맛불알
남이 와도 저렇겐 안함
감자맛불알
정상적인 상식인이라면 남의 장례식장에서도 저러면 뺨따구 맞는다는걸 알지 않을까
진짜 아버지 억장 와르르.무너졌겠다.ㅠㅠ
안 죽은게 다행
주작이겠지 가출해서 아빠 눈치볼 눈치는 있는 인간이 저런걸 모르겠어 설마
처가 할머님 돌아가셨을때 스님이 목탁치는데 친척 잼민이 하나가 비트에 맞춰서 춤추던거 생각나네.
애기야 뭐..
으이그~ 하면서 다들 웃으면서 장례 잘 치뤘음
폐급소리 잘 듣겠다
두고두고 친척들 사이에서 씹히겠네
사실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했던 영화랑 OST였다 같은 뒷사정없는거임?
중학생 정도면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왠지 20살 넘었을거 같네
하지만 태극기를휘날리며를 알정도의 나이라면...
차라리 나처럼 동화책을 읽던가. 난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관 앞에서 동화책 읽어드렸다
그건 그냥 효자잖아
주작이겠지 ㅅㅂ 설마 ㅋㅋㅋㅋ
자기가 잘못했다는 인식보다 그냥 맞아서 서럽다는 감정이 우선인 게 너무 싸이코패스같다.
요번에 할머니 돌아가셔서 저거 했는데. 요양원 갔을 때도 나 혼자 거의 매주 가서 그런가. 슬프진 않더라 그냥 잘 가셨네. 이 정도 느낌.
대충 오와썰
따봉이 진짜ㅋㅋㅋㅋ
인의예지가없네 사람아니네
안슬플순 있음 근데 여기선 해선 안된다는 생각도 못할정도면 지능의 문제임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 정신을 어따 두고 살길래 저러냐...쯔쯔...
공감능력 떨어지는 친구네
죽음의 의미를 모를 정도로 철이 없던가, 공감지능이 너무 떨어지던가...
자기가 왜 처맞은 건지도 모르는 거니까 앞으로도 그렇게 처맞을 일 많이 생길듯.
주작일수밖에 없음
그럴 수 있겠단 생각이 드는 요소가 보이는 것도 같고
장손이 저 따위라니 집안의 미래가 어둡다.
지능이 경계선 이하임
https://www.dogdrip.net/204344640 5년전인데 원본글 남아있네. 저기 익게는 어그로 글 많이 올라온다고 하더라. 주작이라 생각해.
주작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저도 저희 사촌동생, 형들이 저런 식으로 본인의 감정을 우선 시 했거든요.... 다 20, 30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할머니 돌아가셨을 때, 지들끼리 웃고 떠들고 입관하는 데도 수근거리고 뭐... 누구는 장례식 자체에 오지도 않고... 왜 이런 지는 1년이 지난 지금에도 모르겠으나, 요즘 청년층들의 공감지능이 결여되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정말 이런애들은 귀싸대기가 아니라 호적에서 없애야함
더 최악은 할머니께서 말년에 치매셔서.....끝이 그렇게 좋지 못하셨음에도...예...발인하는 데....그....언제 끝나냐고 묻던 이들...저도 이게 정말 주작이면 좋겠지만....뭐...세상엔 다양한 사람들이 있으니까...여러분 곁에는 부디 좋은 분들이 계시기를 바랍니다.
가족이야기라 남이 관여할순 없지만 그런 친지들은 손절하는게 나은거 같네요
이게 무슨 라떼 발언으로 들릴수 있지만 정말 장례식땐 조용하고 엄숙하게 진행되어야 하는게 맞음 저도 친할머니 큰아버지 아버지 이렇게 차례로 세분을 상주로써 보내드렸지만 분위기 파악못하는건 대게 부모잘못이 큼
부모잘못 보단 지능 문제 같음 왜냐면 장례식등은 부모가 알려주지 않아도 배우게 되는 사회생활의 범주에 더 많이 들어감.
막말로 3살짜리 애들도 부모들 분위기 안좋으면 그거 맞춰 슬퍼하는 척이라도 하는데 그거도 못할 정도면 그냥 지능수준이 처참한거임
제발 주작이어라... 저런게 사람새끼일리 없어....
사실일 가능성도 있음 너무 오랫동안 만나지 않으면 그냥 돌아가셨네.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으니까. 글 초입 부분을 보면 슬프고 고인을 배웅하려고 참석한게 아니라 할아버지 니까 '의무감' 같은걸로 참석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그건 맞아요 가족간에도 교류가 없으면 남보다 못한존재가 가족이라
본인은 안슬프더라도 저건 지능문제임. 분위기를 파악하는건 지능의 영역임 감정의 영역이 아니라
내 사촌들이 딱 저럼. 글쓴이처럼 ㅂㅅ짓 하진 않았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는거보고 이새끼 싸패인가 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