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타이라니드 침공이
41598년이다
이후 41850
300여년 가까이 침공인데
여기서 마니우스아구스투스 칼가 41700년대에 이미 챕터 마스터였다
그리고 13차 검은 성전이 터지고 개더링 스톰이 터진때는
41999 년이다
그리고 스페이스 마린2 에서 프라이마크(길리먼)의 언급이 되고 있는걸 봐서
41999년 후반이거나
42000년대 이야기를 다루는 스페이스마린2는 워해머40k 프렌차이즈에서 진짜 최신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거다
타이투스의 징이 4개 박혀있는데
이는 징 1개당 100년의 생존을 했다는 의미고 4개는 400년이다.
즉 타이투스도 1차 타이라니드 침공에서 도 활약하던 울트라마린이다
칼가는 이보다더 많고
그리고 그런 칼가 조차 가볍게 누르는 단테는 뭐냐 진짜 ㅋㅋㅋㅋㅋ
서비스 스터드 1개에 50년 아님?
100년이었던걸로 아는데
부대마다 다르다던데 울트라마린은 1개당 50년이래
스머프는 50년이구만
타이투스 스마1 에서 3개 고 스마2는 4개임 그리고 언급되긴 데스워치에서 100년간 복무했음 타이투스는 100년당 1개 박은걸로 추정됨
스마2 인게임 이벤트에서 울트라 마린 복귀하고 첫 출격 수송선에서 대화로 가드리엘이 200년이라고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타이투스 먼저 나가고 가드리엘이 카이론보고 머리에 서비스 스터드 4개니 200년 복무했다는 뜻이다라고 말하니 카이론이 그래 그리고 이제 저 사람이 니 상관이다 라는 장면이 있는데
ㅇㅇ 아마 보통 50년 계산하는 울트라마린 이야기고 저건 개인의 자유이니 타이투스가 특이하게 100년당 박는거지 그러면 칼가가 왜 타이투스를 별도로 챙기겠음 타이나리드 전투에서 같이 활약 했으니 챙기는거
개인 자유고 데스워치 100년간 활약했는데 징이 1개밖에 안늘어나면 개인적으로 100년간 잡고 박는것 밖에 안됨 50년 마다면 징이 5개야지
1편에서 2개 박고 있는데?
? 2개였네 3개로 기억했는데 미안
내가 어제 GCL 영상 정주행해서 금방 찾아온거지만 아니었으면 한참 걸렸을텐데 정말 평소엔 반박하려면 많은 노력이 든다는 말이 맞을듯..
왜 칼가가 왜저리 챙겨주나 싶었고 3개로 기억하고 있었고 하니 타이라니드 침공이랑 겹쳐지니 타이라니드 침공이 300년 이라 200살 안팍이면 칼가랑 겹칠일이 많지 않을텐데 이생각만 지나갔으니
단테: 난 징을 박으려면 머리를 죄다 징으로 돌려 박아야해 임마... (최소 10개 이상)
그래서 황금으로 박지 않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