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뭐시기라고 조롱하는게 지들딴에는 캬~ 입에 착 감기네ㅋㅋ
이러겠지만
결혼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다 싸잡아서 그렇게 조롱하는거 보면
차라리 포도와 여우의 그 여우가 귀여워 보일정도로 안쓰러움
진짜 여태 눈쌀 찌푸려지는 분탕러, 혐오주의자 다 봐왔지만
퐁퐁남 쓰는 애들은 화는 하나도 안나고 불쌍해보임 ㅋㅋㅋ
퐁퐁뭐시기라고 조롱하는게 지들딴에는 캬~ 입에 착 감기네ㅋㅋ
이러겠지만
결혼하고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도 있는데 다 싸잡아서 그렇게 조롱하는거 보면
차라리 포도와 여우의 그 여우가 귀여워 보일정도로 안쓰러움
진짜 여태 눈쌀 찌푸려지는 분탕러, 혐오주의자 다 봐왔지만
퐁퐁남 쓰는 애들은 화는 하나도 안나고 불쌍해보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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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런 말을 아무렇게나 쓰는 건 기저에 열등감과 패배의식이 짙게 깔려있다는 것
너네 부모님 경험에서 우러나온 단어선택이냐고 하면 좋아 죽더라
정보:쟤들은 이은해에게 살해당한 피해자에게도 저 단어를 썼다
부모님보고 배운게 퐁퐁인가보지 뭐
얼마전에 슈카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혐오감만 키우지 말고 현생을 좀 살라는 말을 돌려서 했지. 왜들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음. 남혐하는 여자나, 여혐하는 남자나.
이악물고 결혼한 남자 개ㅂㅅ만들기를 유쾌한 합리적 유머로 포장하는 애들 있었지
그 퐁퐁남조차 되지 못한 인간들이 푸념하는거라 맞음 한창 설거지론 유행할때 퐁퐁거리던 애들이 지금은 베트남 국제결혼 밀고 있는거 보면 답 나옴
그런 퐁퐁남마저 되고싶은 남자도 있는데,,ㅠㅠ 퐁퐁남도 어찌보면 능력있어서 여자한테 선택되어진 남자인데,,,ㅠㅠ 퐁퐁이라도 좋으니 결혼하고 싶다,,ㅠㅠ
하지만 막상 그 상황에 처하면 그냥 솔로인 게 낫다는 생각이 들거임
처해봄...?
아니...그런 사람을 옆에서 보긴 했음
화이팅~
그 사람 이름 혹시 디씨유동임?
혐오적 단어 쓰지않는건 좋은데 아니 그렇게 살고싶은건 또 뭐야;;;
결혼 하고서도 남자/여자관계 정리 안 하고 있다가 이혼하는데도 재산분할 때문에 소송하는 걸 지인이나 친구가 겪는 걸 한두번 정도 봤다는거임
문제는 변호사들도 남녀 안가리고 있는 일이라고 말하는 단어라는 것이다...그것도 이혼전문 변호사들이
퐁퐁이란 단어를 이젠 여초에서도 주어 성별만 바꿔서 아무렇지 않게 써먹는 거 보면 결국 왜 결혼 안 하는 사람만 늘었는지 말해주는듯
된장녀란 단어에 맞는 여자가 있어도 된장녀란 표현은 되도록 지양해야하는거랑 같은거지 뭐.
원칙적으론 그게 맞긴 하지 한남이란 단어는 줄임말일 뿐이라고 교육 채널에서 쉴드치는 마당에 그 원칙이 얼마나 의미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애초에 그런 말을 아무렇게나 쓰는 건 기저에 열등감과 패배의식이 짙게 깔려있다는 것
너네 부모님 경험에서 우러나온 단어선택이냐고 하면 좋아 죽더라
너무 극딜을 퍼부어서 사람 죽겠다 ㅋㅋㅋㅋㅋ
그거 진짜로 그런애들도 있어서 쉽지않음
퐁퐁은 세제밖에 몰?루
정보:쟤들은 이은해에게 살해당한 피해자에게도 저 단어를 썼다
부모님보고 배운게 퐁퐁인가보지 뭐
이악물고 결혼한 남자 개ㅂㅅ만들기를 유쾌한 합리적 유머로 포장하는 애들 있었지
그 퐁퐁남조차 되지 못한 인간들이 푸념하는거라 맞음 한창 설거지론 유행할때 퐁퐁거리던 애들이 지금은 베트남 국제결혼 밀고 있는거 보면 답 나옴
얼마전에 슈카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혐오감만 키우지 말고 현생을 좀 살라는 말을 돌려서 했지. 왜들 그렇게 사는지 모르겠음. 남혐하는 여자나, 여혐하는 남자나.
현생에서 말을 걸어봤지 대부분 피하기만하니깐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높으신분들이 부추긴거지 애초에 극단주의의 흥행 사유가 권력과 연루된게 은근히 많아서리
피해본 남자들을 비웃고 결혼하지 말라고 만든 단어를 공감안해준다고 스윗 어쩌고 하는 게 어이없을 뿐임.
멜트타운
단어의 ㅂㅅ같음은 둘째치고, 그 퐁퐁이나 할수 있는 능력이 자기한테 있고 나서야 걱정을 하던 말던 해야지 클럽 죽순이건 업소녀건 외모로 쳤을때 상위권에 있는 여성일텐데 그런 예쁜 이성하고 맺어지고 싶은데 그럴만한 외모도 자신감도 없는데 경제력은 퍽이나 생기겠다 싶음 자의식 쩐다는 말 말고는 할 말이 없어
그러게 퐁퐁남 단어만 안쓰면 혼인률 출산률도 늘고 이혼률은 감소하겠다 그죠
그런 소리하는 사람이 존재하기는 함...?
하....
퐁퐁남은 능력이 있는 남자들을 말함. 퐁퐁남 퐁퐁녀의 퐁퐁은 전직 업소녀나 클럽 죽순이들이 나이들어 벤츠 페라리 오빠들이 더 어린 여자들만 찾게 되니 본인 살길 찾으려고 안정적인 경제력을 제공할 공돌이 등의 여자면역 없는 남자들을 물어가는 현상을 말하는 거임. 결론을 말하면 경제적 능력이 충분하지 못해 전직 업소녀와 클럽 죽순이들의 생활 수준을 만족시킬 수 없는 남자들은 퐁퐁남 대상이 아님.
그럼 퐁퐁남 능력있다는 칭찬이라는거임?
내일모래 지들이 그렇게 욕하고 싶어하는 영포티 될 노땅 이말삼초들이 그러는 꼴 보면 웃겨서 기도안참ㅋㅋ 그리고 백번번 양보해줘서 설거지론이 팩트라고 쳐줘도 설거지라도 가능한 아저씨들이 페미나치년들 가상보지 설거지해주는 지들보단 나은게 "팩트"인데 누가 누굴 비하하는거지?ㅋㅋ
사회이론중에 그런게 있음 체제를 바꾸고 싶은 사람과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으로 나눈다고 하면 기득권에 속한 사람들은 체제를 바꾸기 싫어하고 기득권이 아닌 사람들은 체제를 바꾸고 싶어하는 경향이 세다고 함 근데 의외인건 최하층 하위 80%이하의 사람들에게선 역으로 체제를 바꾸고 싶지 않아하는 기조가 심해진다고 하는데 이건 자신이 체제가 바뀌더라도 하위권일거라는 패배감과 체재를 바꾸고 싶어하는 위의 집단과의 마찰때문이 크다고 함 추가적으로 자신이 중간계급을 업신여김으로써 자신을 상위층 사람과 같은 집단에 속해있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함 진짜로 패배자의 정신승리임 ㅋㅋㅋㅋㅋ
퐁퐁남은 정확히는 모르고 쓰는 애들이 많음 마치 서양이 욱일기를 쓰는거랑 같은거야
그것도 있고, 난 퐁퐁남이란 표현이 다른 혐오단어와 다르게 '멍청하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음 성급한 일반화야 한남 한녀 ㄱㅊ녀 ㄱㅊ남 똑같긴 한데....퐁퐁남은 결국 같은 남자가 남자 욕하는거니까. 원래대로면 진짜 결혼 왜 했지 ㅅㅂ 하는 남자들도 있을거임. 플스 욕조 사건이나 등등. 그런게 다수가 아니고 일반화고를 떠나서, 그런 사람들조차 퐁퐁이라 놀림받으면 원래 목적(?)인 여혐이 심해지는게 아니라 아닌데? 니가뭔데??할거임. 결국 혐오를 부추겨볼까에서 부추빌런도 못되는거임
결혼 생활에서 착취당하는 남자를 퐁퐁남이라 하지 않나? 결혼해서 서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까지 싸잡아 욕하는 놈은 결혼에 미쳐있는 놈일듯. 돈에 관심 없다는 사람이 돈에 미쳐있는 것처럼
진작부터 유니콘 처녀타령이 이름만 바꾼거였음
디시, 그것도 주갤발 유행어가 흔히 그렇듯, 분별없게 사용되는 경우가 훨씬 많음
착취 뭐 그런 의미 없음 걍 처음부터 딴 남자랑 연애 한 적 있는 여자랑 결혼 했다 이거임. 유니콘 처녀충 이랑 다른거 없음.
그냥 평생 솔로 할란다. 퐁퐁이고 나발이고 타인이 무서워 죽겠는데 어찌 결혼을 하냐
본인들 수준에 맞게 말하는거지 뭐.
진짜 연애에 관심 없고 결혼 생각 없는 사람은 퐁퐁 같은 소리 안함. 애초에 관심이 없는데 뭐하러 이야기하겠음. ㅈㄴ 하고 싶은데 못하는 애들이 발광이지 ㅋㅋ
제목에 도태 루저남만 보고 또 유게이들을 공격하는글인가 하고 호다닥 달려왔네...
저번에 자기 자식자랑한 유게이들 물타기 있던거 생각해보면 의외로 유게이들 중에 결혼하고 잘 사는 사람도 많지
평소 유게이들의 자기비하적 성향을 이용한 드립이었는데 네게는 닿지 않았구나
그냥 유행어일 뿐인데 그걸 쓰냐 마냐로 도태된 루저인지 아닌지 평가할 순 없음.
그냥 유행어면 막 쓰면 되겠노 이기
이기이기 한ㅁㅁ 응디딱딱 거리는거 라이브로 보고싶진않지
그니까 한남들이 뭐만하면 서로 깔려고 드릉드릉거리는데 봊나웃김 ㅋㅋㅋㅋㅋ
처음부터 특정 집단 비웃고 멸시하려고 고안된 드립이라서 그냥 유행어라고 부르기도 뭣함
왜 퐁퐁인지 단어 의미도 모르겠는데 도대체 뭔 밈이야... 뭐 궁금하지도 않으니 지금것 모르는거지만
루저 루저 루저들 세상인데 그런 세상에 결혼한건 퐁퐁이다 라는 그런 논리 비약 아님? 어찌보면 루저에서 파생된거 같은데. 퐁퐁 단어를 비난하겠다고 들고온게 루저 일베 비난하는 메갈이나 할법한 소리인데
애초에 이런 글을 쓰는 자체가 퐁퐁남이 라는 표현이 마음에 안들어서 적은거 같은데 그런걸 따지면 글쓴이도 퐁퐁남이라고 하는 애들이랑 뭐가 다른 거냐? 그런 표현을 쓰던말던 관심 가지지 말고 무시하면되지 왜 이런글 써서 관심 받고 싶어하지?
ㅇㅂ들이 노노거리는걸 빙치한 결과가 지금인데?
"너희들도 혐오에 대한 혐오를 하니 똑같은거 아니냐?" "남의 권리를 짖밟을 권리를 보장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