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TBS 방송의 간판 아나운서인 오가와 아야카(35)가 남편의 불륜 사실에 대해 사죄한다고 밝히면서 ‘불륜 피해자의 사과’ 논란이 재점화됐다.
3일(현지시간) 시사주간지 주간문춘은 오가와의 남편이자 의료 벤처기업 메들리의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도요타 고이치로(36)가 다른 여성과 불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에는 이상하게 피해자나 그 가족이 사죄하는 문화도 있는데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 부모가 사죄회견을 가지는 일도 있는등
한국인은 이해 못하는 일이 많음
저기도 논란이라는거 보면 이상하다는 인식은 있나보네
저기도 논란이라는거 보면 이상하다는 인식은 있나보네
문화 차이니까... 우리나라가 이해 못하는건 당연하지
민폐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뭐 이런거 연장인거 같은데 결국 사람사는 동네마다 다 있는 음습한 이지메 인거지
나는 그... 딸이 자살한것 때문에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하다. 라고 하는 기자회견을 보면서 뭔가 되게 그랬어...
성추문이 생기면 남자보다 여자한테 더 큰 타격이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