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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나는거 심하면 근육 파열되는것도 있다던데 ㄷㄷ 레알 조심해야할듯
이거 끊어진 거 맞음.. 수술 후 근황 짤도 있었음.. 저기 끊어진 거는 수술해도 완벽하게 복원이 안된다함;; 이제 무게 치면 안된다 했는데 가벼운 무게로 또 하던데 ㄷㄷ
와 복근에도 쥐가 날수가있네 ㄷㄷㄷㄷ
으악 상상만해도 아프네.
근육이 기이하고 부풀고 당사자는 힘을 빼야하는데 빼면 더 아프고 그렇다거 힘주면 안풀리니 미칠노릇
어우야 접혔네
저건 대체 어떤 고통일까
으악 상상만해도 아프네.
어우야 접혔네
와 복근에도 쥐가 날수가있네 ㄷㄷㄷㄷ
난 돼지라서 그런가 배에 쥐 자주 나던데....ㅎ...
다리도 ㅈㄴ아픈데 저건 상상도못하겠다 와...
은근히 잘 남.ㅋ 코어 내부 근육이 아니라 껍데기 감싸는 근육이라 상대적으로 혈류에 의한 산소 공급이 후달리거든.ㅋ
얼마전 횡문근융해증으로 고생한 바에 의하면 걍 전신에서 다 쥐가 납니다.ㅋㅋ 미쳐요 진짜. 온몸이 뒤틀려서 안펴지는 느낌. 119 실려감.
헐. 항문근육이 녹는 건가요?
그렇다고 하네요. 근육세포가 녹아서 신장을 통해 몸밖으로 배출이 되는데 이로인해 급성신부전이 같이 옵니다. 전 온몸에 쥐가 나고 뒤틀리는 상황이 1시간 이상을 지속해서 119를 불렀는데 병원에서 급성신부전이 같이 왔다고 당장 입원하라고 하더라구요. 황당한게 당시 겨우 2시간 자전거 타고 그래서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일단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 드리고... 평소에 운동 전혀 안 하셨나요? 그랬을 것 같진 않은데...;;
평소에도 자전거 잘 탔는데 일단 의사샘 말씀은 날이 너무 더워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일종에 온열질환인 샘이죠.
저건 대체 어떤 고통일까
미친듯이 아플 듯...
운동안하다가 함 해볼까싶어서 했는데 진짜 쥐나면 ㅈ댐 존나아픔
나도 헬스장서 평소 잘 안하던 레그레이즈랑 크런치만 하다가 복근에 쥐난적 있는데 다리랑 비교가 안됨ㅜㅜ
개 아픔 횡경막에 안 쥐가 안난것에 대해 감사함
경험해봤다. 젊었을 때는 전혀 경험하지 못했던 건데 40대 되니까 갑자기 생기더라. 싯업 하고나서 일어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오른쪽 복근이 파도치듯이 꿀렁꿀렁거리면서 부르르 떨리더니 순식간에 빨래 쥐어짜듯이 복근이 꼬이는 느낌이 들어. 그리고 한동안 허리를 못 폈음. 대충 어떤 느낌이 비슷하냐면 지금 손가락으로 복근을 최대한 세게 꼬집어보면 그 느낌하고 비슷해. 정석적인 푸는 방법을 몰라서 일단 급한대로 손가락으로 아픈 부위를 계속 문질러주면서 겨우 풀었음. 그 이후로는 복근 운동은 심하게 못함. 이게 발동하려면 사전에 복근 쪽에서 파르르 떨리는 신호가 오더라. 그 신호가 오면 바로 복근 운동은 중지함.
배가 쥐여짜이듯이아픔..심하면 진짜 숨도못쉬더라
사람이 어딘가가 아프면 본능적으로 몸을 웅크리고 숨을 참는경우가 많은데 복근에 쥐나면 허리를 뒤로 제껴야 빨리 풀수있음 본능과 이성이 존나 줄다리기하는 고통을 경험해볼수 있음 ㅋㅋ
복근에서 쥐가 나서 허리를 뒤로 제끼면 허리에서 쥐가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곳통을 느껴본적이 있는가. 사람이 미쳐돌아감.ㅋㅋ
그럴땐 빨리 허릴 뒤로 활처럼 제껴줘야해... 헤으응
심하게 꼬이면 허리가 새우처럼 휘어져서 뒤로 활처럼 제끼지도 못하겠더라. 일단 손가락으로 먼저 풀면서 달래주고 좀 괜찮아져서 허리가 어느정도 펴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활처럼 뒤로 제끼긴 했음.
쥐 내렸을때의 묘미는 근육이 빡! 오그라들면서 미칠듯한 통증이 올때 반대로 확 펴주면 금방 가라앉는다는 점이지 종아리 쥐났을때랑 똑같지 그때도 아푸다고 해서 주물주물하면 더 수축하고 근육만 격렬해질뿐 풀리질 않아
아파서 안댈거 같을때 펴주는게 핵심임
콧수염 생겼네 ㄷㄷ
배가 뒤틀린다는 기분이 저런거네
쥐나는거 심하면 근육 파열되는것도 있다던데 ㄷㄷ 레알 조심해야할듯
으악 ㄷㄷ
이건 볼 때마다 혐...
와 가슴근육 끊어진거같은대;;;
이건 끊어진거 같은데....?
으아 저거 전치 몇주일까 ㄷㄷ
끊어진거같은데 어우야...
343길티스파크
이거 끊어진 거 맞음.. 수술 후 근황 짤도 있었음.. 저기 끊어진 거는 수술해도 완벽하게 복원이 안된다함;; 이제 무게 치면 안된다 했는데 가벼운 무게로 또 하던데 ㄷㄷ
이건 쥐랑 달라... 근육 경련과 근육 파열은 완전 별개라고
끊어지면 모양도 이상해지던데 가슴이면 엄청 티날 듯;;
쥐나서 파열되는 게 아님 ㅋㅋㅋㅋ
야 니 정신병자니 ㅋㅋㅋ를 왜 붙여
이건 쥐난게 아니라 그냥 근육 파열...
와......저게 끊어지네;;;;;;;;;;;;;;;;;;;;;;;;;;;;;;;
나도 저러다 어깨 파열남. 끊어진건 아니라서 치료중이긴 한데 상체 관련 할수 있는 운동이 하나도 없음 지금 3주째인데 치료에 드는돈은 돈대로 운동 못해서 몸상하는거 실시간으로 보고 있어서 마상 입는것도 제대로임.
근육이 기이하고 부풀고 당사자는 힘을 빼야하는데 빼면 더 아프고 그렇다거 힘주면 안풀리니 미칠노릇
복근 쥐나면 진짜 말도안되게 아픔 ㅋㅋㅋㅋ 걍 쫙피는 수밖에 없음 ㅋㅋㅋ
허리 활처럼 휘지 않음?ㅋㅋㄱ
복근운동 할 때마다 쥐나는데 복근운동은 쥐나면 '그의 허리가 활처럼 휘어졌다'를 증명할 수 있음 ㅆㅂ!
휘지는 않음. 그런데 활처럼 휜 자세 유지 안 하면 계속 아파.ㅋㅋㅋ
나는 허리가 새우처럼 구부러졌어. 한동안 펴지를 못했음.
군대있을때 가슴근육 쥐나서 쥐어잡고 바닥 구르니깐 심장마비인줄 알고 다 달려왔던적 있음ㅋㅋㅋ
이야 그래도 군생활 잘했나보다 주변인들이 다 도와주러오고
다들 고맙긴 하더라 다만 심장마사지 한다고 강제로 팔 펼쳐서 아파 뒤질뻔함 ㅋㅋㅋ
운동부족들이나 그러는거 아녔나? 방에서 뒹굴뒹굴하다가 가끔 저래서 ㅋㅋ
매주 4~6회 운동갈기는데 복근운동은 아직도 툭하면 쥐남.... 진짜 개빡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 열심히 하는데 운동 하는 사람들도 운동량이 많아지면 그러는 거 같더라. 특히 나이 들면 몸이 회복이 덜 되서 그런건지 하여간에 저런 현상들이 더 자주 남.
존나 아프겠다 빨리 야옹 해야할듯
말랑말랑 유게이로 가끔 링피트 열심히 해서 배 근육 아프면 진짜 짜증난 이틀 되더라 보통 배가 아프면 안쪽인데 의외로 근육이 아파서 내장들도 헷갈려 하는 느낌이더라
복근에 쥐나면 마이 아프다. 어케 풀어야 할지도 모르겠음. 그냥 몸 쭉 펴서 앞가슴 당겨주며 빨리 풀리기를 바랄 뿐.
난 딥스하다가 두피에 쥐나본적 있음 ㅋㅋㅋㅋ 큰 일난줄 알고 병원갔더니 종종 있대 ㅋㅋㅋㅋ
두피에 쥐는 생각도 못해봤네 ㅎㅎㅎ
근육이 너무 크니까 복근도 쥐가 나는 건가?
엄청 아프겠다
어 나저런거 비슷한거 영상에서 여러번 봤는데...장르는 다른거였어..
복근에 쥐 한달에 한번은 나는데 느낌이 어떻냐면 약간 덜아픈 칼침으로 계속 쑤시는 느낌임 어? 배에 칼침맞았다 근데 견딜만한데 근데 아픔
횡경막 쥐난 느낌은 몇 번 겪었는데.... 복근에 도 저럴 수 가 있구나....
그건 경련아닌가요...? 병원진료 받아봐요
복근 쥐나는거 고통이 엄청난데 아무렇지도 않게 서있네 대단하다
사레 들리는거랑 쥐나는거 너무 무서움 ㅠ
코어운동을 하다가 저거 겪었는데 진짜 아픕니다. 정말 아파요. 다리에 쥐 나는거 이상이더군요. 그래서 그 이후 조절하면서 코어운동을 함.
주인님 어서 쥐덫을!!
뭔 프링글스 콧수염이
역시 운동은 위험해 숨만 잘 쉬고 있어야지
마자
쥐가 엄청 잘나서 종아리는 그냥 참는데 나이먹으니 발등에 쥐나고 발목 복사뼈쪽 인대에 쥐나고 재채기하면 가슴 갈비뼈 근육?에 쥐나고...
여담으로 저 친구는 조 린드너란 독일 출신의 보디빌더이자 인플루언서 입니다. 근육을 긴장시켜 결 따라 경련을 일으키는걸 보여주는 영상으로 유명합니다. 작년에 혈관질환으로 사망했어요..
어이어이 설마... 농담이지?? ㄷㄷㄷ
허벅지에도 쥐나던데 저게 같은 원리임?
야옹
옆구리에는 몇번 쥐 나 봤는데 얼마 없는 쪼매난 옆구리 근육들이 꽝꽝 뭉쳐서 돌이 되려고 하는 느낌 이대로 압력을 받아서 블랙홀이 되려는건가? 싶은 느낌이었음
아쒸 오늘 자다가 종아리 쥐나서 깬거 생각나네...
종아리에 쥐 나는 건 자주 겪어 봐서 버틸만했는데 옆구리랑 허벅지는 진짜 못 버티겠던데
어휴 다행이다 복근이 없어서;;;
평생 못느껴볼 고통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