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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히오스마냥 맵을 갈아엎었으면 끝인데 그거 하기싫어서 찡찡대다가 방치하더니 어느샌가 슬그머니 그게 롤의 아이덴티티가 됨 ㅋㅋ
해보긴 했는데, 죄다 소환사의 협곡만 해서 포기한거겠지
걍 케릭터들 포지션에 벗어났다고 너프하는거만 없었으면 괜찮았다 생각함..
도타에서 넘어온 애들이 EU메타 만든건 아님. 도타에서 넘어온 애들이 만든건 NA메타고, 여기서 안티NA메타와 RU메타가 파생되었다가 원거리딜러가 초반에 약하고 후반에 강력하다 + 용의 존재로 바텀에 둘 내려보내고 원딜한테 몰아주면서 EU메타의 틀이 잡히고 미드가 가장 라인이 짧고 성장이 빠르단 점을 이용해서 AP 캐리를 미드로 보내 성장을 당김으로써 초-중반의 AP캐리와 후반 AD캐리의 틀을 잡은게 EU메타 탄생임
요즘 보면 서폿이 사실상 옛날의 로머 포지션 계승한게 아닐까 싶은.
라인3개에 3대3하던가 ㅋ
뒤숲, 수정의상처: ???
라인3개에 3대3하던가 ㅋ
그립읍니다 뒤틀린 숲님
정글개입 없으니까 졸리더라고 딜도 3인분이라 탱커가 너무 안죽고
요즘 보면 서폿이 사실상 옛날의 로머 포지션 계승한게 아닐까 싶은.
초창기엔 2정글도 있었고 로머도 있었는데 블츠 잔나 알리같은 애들이 스킬셋은 좋은데 쿨이 길거나 딜이 약해서 아예 서폿으로 돌리자고 나온 스타일이 eu임
걍 히오스마냥 맵을 갈아엎었으면 끝인데 그거 하기싫어서 찡찡대다가 방치하더니 어느샌가 슬그머니 그게 롤의 아이덴티티가 됨 ㅋㅋ
쌀마스터
해보긴 했는데, 죄다 소환사의 협곡만 해서 포기한거겠지
쌀마스터
뒤숲, 수정의상처: ???
패치 자체가 없는 거 아님? 일반전이랑 리그에 여러 맵들이 나왔으면 바뀌었겠지.
사실 오히려 반기긴 했을걸 밸런스 잡기 그나마 쉬워져서
그래서 수정의 상처 같이 다른 맵들 만들어 보고 자체 랭크도 만들고 했었는데 다 실패함. 수정의 상처는 또 도미니언이라고 한번 갈아 엎기도 했는데 실패했고, 그 외에도 이런저런 게임 모드들 만들어서 시도를 해 봤는데 다 실패해서 포기한 거. 아이러니하게도 그렇게 다 실패하고 난 뒤 영웅 두명이 팀이 되어서 싸우는 아레나 모드가 가장 호응 좋고 흥했음.
이벤트 전으로 종종 나오지 않았나?
그래서 히오스가 끝이 났구나......
롤 진짜 패치로 매번 매년 바뀌는거보면 다른맵 갈아엎어보는걸 안한거같진 않은데...
뒤숲은 나름 랭크까지 만들어봤다 근데 다이아가 시즌 종료까지 10명도 안나올정도로 사람들이 안했음
초반에는 싫어했던게 맞음, 서포터템 너프나 삭제를 자주했거든 그러다 니 말대로 EU 메타가 관리하기 더 쉽다는걸 깨닫고는 오히려 거기에 집착해서 서폿챔이 탑가는걸 저격패치하는 수준까지 갔지
걍 케릭터들 포지션에 벗어났다고 너프하는거만 없었으면 괜찮았다 생각함..
근데 그것도 결국 포지션에서 안 벗어났음 xx가 강하니 탑 미드로 써보자 xx가 약해졌지만 서폿 체급으론 좋은데? 느낌이었지 포지션을 없애는 그런건 아니었지
근데 그거 놔뒀다가 스왑픽들 활개치는거 보니 나름 이해는 가더라
??: 어? 애 서폿으로 만들었는데 서폿은 5티언데 탑은 1티어네? 관짝
유저가 하고 싶어하는 걸 하게 둬야 됨 ㅋ
도타에서 넘어온 애들이 EU메타 만든건 아님. 도타에서 넘어온 애들이 만든건 NA메타고, 여기서 안티NA메타와 RU메타가 파생되었다가 원거리딜러가 초반에 약하고 후반에 강력하다 + 용의 존재로 바텀에 둘 내려보내고 원딜한테 몰아주면서 EU메타의 틀이 잡히고 미드가 가장 라인이 짧고 성장이 빠르단 점을 이용해서 AP 캐리를 미드로 보내 성장을 당김으로써 초-중반의 AP캐리와 후반 AD캐리의 틀을 잡은게 EU메타 탄생임
NA-안티NA 시절엔 원거리딜러랑 AP캐리 죽이려고 탑에 누커나 푸셔 보내다 EU메타 나오기 직전 쯤 부터 어차피 원딜 3코어 나오기 전까지 탱커잡을 애 없는거같은데? 하고 탱커들 뽑게 됨
원딜은 골드로 강해짐 -> 안전하게 서포터가 지키게 하면서 미니언 막타를 많이 먹이자. 메이지는 레벨로 강해짐 -> 미드는 거리가 짧으니까 갱킹 위험도 적고, 경험치도 혼자 먹을 수 있겠지? 탑은 그냥 강함 -> 가장 강하고 최강의 존재이므로 고고하게 '높은 라인'에서 살아감! (중요) 정글은 머슴임 -> 라인 말고 이상한 숲에 떨어진 거 먹고 다니다가 탑이 부르면 와야 함. 메타의 완성이었다.
사족 필요 없음. 탑이랑 정글은 빼고 이야기하면 됨.
애초에 라인3 정글1로 4인분 몫 밖에 없으니 당연한게 아닐까 정글이 계속 쉴새없이 몹이 계속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이제는 이 악물고 내 뜻대로 쓰라고! 하면서 ㅄ같은 밸런스만 함 미드 파이크는 안 되지만 봇 트페는 ok 라구요! 하면서 AD계수 올리더니 원딜 트페, 탑 트페로 게임 다 터트리고 다니질 않나 미드에 원딜 올라가는게 더 효율이 좋질 않나 ㅋㅋㅋ
옵치 33조합 생각난다
라인 3개와 정글몹을 생각하면 사실 3.5명 정도가 경험치와 돈을 챙기는게 가장 이상적인데 롤은 5대5 게임이잖아? 그럼 결국 한두명은 성장을 일정부분 포기해야 할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지 뭐
엄밀히 따지면 도타에서 쓰던 EU메타가 넘어온건 아님 오히려 도타는 212, 113, 121->112, 311(탑바텀이 비대칭이라 113과는 다름) 등등 전략이 다양함 도타하던 사람들이 롤에다가 도타식 전략을 이거저거 넣어봤는데 최적화된게 EU메타라고 보면 됨 그리고 EU메타도 태생적으로 무결점인건 아니고 서양놈들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패치하다보니 나온 결과물에 가까움
EU메타라고 할거라면 탱킹형 탑레인, 누킹형 미드레인, 상태이상기가 충분하거나 성장력이 좋은 정글러, 성장기댓값이 높은 지속형 딜러, 지원기가 있거나 깡스킬의 성능이 좋은 서포터 가 기본형인데 여기서 도타랑 동일한 포지션은 미드레인 하나밖에 없음 하드레인(솔로레인, 탑의 포지션)은 탱커대신 누킹형 힘캐릭이나 서포터와 합이 잘 맞는 CC가 많은 캐릭이 가는 경우도 흔하고 정글 스태킹을 먹을 수 있는 광역딜러가 가는 경우도 흔함 세이프레인(바텀에 해당)은 메인딜러, 메인서포터,갱킹형 서포터 로 가는 경우가 제일 흔하고 메인서포터나 갱킹형 서포터의 궁은 앵간한 히어로중에 가장 센 경우가 많음 윗닥, 디스럽터, 라이언 등등이 해당 이 양 사이드가 롤이랑 아예 다른 메커니즘이라 딱히 전략부분에선 따라할게 거의 없음 계다가 TP라고 돈으로 살 수 있는 텔포의 존재때문에 더더욱이나 롤과 도타는 전략쪽에선 양상이 아주많이 다름
그치그치
애초에 완벽한 밸런스 잡는다는게 사실상 불가능한것 같음 서로 동일한 조건에서 하는 바둑, 장기 같은 고전 게임들도 선공의 유리함이 페널티로 얼마나 환산되어야 하느냐 그 논쟁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을 정도인데 서로 제각기인 스킬들 능력치들 갖고 있는 캐릭터들끼리 싸움 붙여야 하는 게임은 밸런스 잡기 얼마나 힘들까
뭐 그래도 미드마이+타릭이라는것도 나오고 지금도 미드 AP메이지는 구리다고 AD캐리가 나오고 나서스 나오고 하는거보면 옛날이랑은 다르긴하지
저거 외에도 솔랭 없앴다가 부활시킨거 보면 이놈들이 자기 에고가 얼마나 강한지 알수있음 심지어 솔랭 없앨때는 전시즌에 이미 밑밥깔려고 듀오나 다인큐 검색 안되게 슬쩍 바꿔놓고 그 다음해에 솔랭없앤 다음 우리는 듀오가 없는 진정한 솔로랭크를 계획중이다 구라치다 다시 원상복구 시킴
정확히는 스프링때 탑 미드 봇 정글 로머 로 중국애들이 쓰다가 서머 대회에서 프나틱이 붙박이 서폿으로 넣은게 eu
기존엔 탑에 ap 미드에 원딜 봇에 탱커+1 로 다녔다가 어차피 드래곤땜에 봇에 두명갈거면 골드 안먹어도 되는 골드템들 시다바리 + 초반에 취약한 원딜 보내자고 한거
초창기 직업 분류상 서폿은 지금 서폿같은 개념이 아니라 스킬이 아군에 도움이 되면 서폿이라 쉔은 궁땜에 서폿이고 티모조차 서폿으로 분류됐었음.
도미니언 모드 재밌었는데 ㅠㅠ
과거 도타나 카오스에서는 서폿 보다는 투립이었나 서로 위아래 립 먹으면서 레벨링하면서 로밍가거나 암살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