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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파나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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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책 광고더라
고기, 집, 유럽이 어때써!! 다 돈 없어서 제대로 못 가지는 것들인데...ㅜㅜ
이거 맞으면 나도 자존감 높은건데 엥? 제가요? 싶다 ㅋㅋㅋㅋ 딱히 자존감 높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어느 작품에 나오는 초능력이나 이런거 가지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또 찐따라고 뭐라 할꺼면서
혼자 있을 수 있는 섬나라는 뭐지 무인도에 가겠단건가
지들멋대로 자존감낮은걸로 치부하고있네 ㅋㅋㅋㅋ 난 이런 선민의식가진 인간들 제일 혐오함 ㅋㅋ 사람에 정답이 어디있냐
고기, 집, 유럽이 어때써!! 다 돈 없어서 제대로 못 가지는 것들인데...ㅜㅜ
혼자 있을 수 있는 섬나라는 뭐지 무인도에 가겠단건가
연차서
갖고싶은건 집이에요
이거 맞으면 나도 자존감 높은건데 엥? 제가요? 싶다 ㅋㅋㅋㅋ 딱히 자존감 높다고 생각해본 적은 없는데
자기 자존감에 대해서 생각 안 해 봤다면 자존감이 높기 때문 아닐까
어느 작품에 나오는 초능력이나 이런거 가지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또 찐따라고 뭐라 할꺼면서
이거 책 광고더라
집갖고싶다고!! 아아악
제4제국 잔당
사장님 하루 500컷은 너무 힘들어요
제4제국 잔당
여기 1일 1권 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으어아으아오우어
맞아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물고기, 콩고기 그 외에도 많은 고기 좋아할 수도 있는데!!
오 인간의 생각과 마음에는 이렇게 정답이 있구나! 대단해!!!!
자존감 낮은 사람들이 낚여서 살 책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존감 낮은사람들 돈 달달하게 빨아먹겠네
가장 좋아하는 거) 어릴 땐 만두 학생 때는 족발 20대 때는 치즈그라탕 요즘은 감자탕 돈 벌면 하고 싶은 거) 집사고 남은 돈으로 차 바꾸기 그래도 돈 남으면 컴 바꾸기 여행가고 싶은 곳) 대학생 때 자전거 종주 한다고 제주도 가서 경치 구경도 못하고 페달만 밟느라 고생한 기억이 있어서 좀 제대로 즐겨보고 싶어서 제주도
감정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표현하는 자존감 낮은사람들이 없지는 않을텐데 일반화 시키는거 아닌가
나무로 된 라면받침도 몇천원이면 사는 시대에, ㅈ같은 그림까지 있는 종이 라면받침은 너무 비싸지 않나?
우리에게는 이미 전공서적이라는 훌륭한 라면받침이 있지용
나네
평소에 준비 안하면 애먼데로 날아감
나도 메뉴 선택 장애 심해서 '아무거나' 입에 달고 사는데 그래도 할말은하고 살아서 자존감 낮다곤 생각안함 ㅋㅋ
쫙빼입고 바에서 와인한잔 때리는데 자존감이 약해?
그러넼ㅋㅋㅋ
부자들도 우울증에 걸린다 이마리야
어차피 줄것도 아니고 진짜 내가 원하는 걸 진지하게 얘기할만큼 친한것도 아니고 귀찮아서?
이거 너무 뻔한 바넘 효과
지들멋대로 자존감낮은걸로 치부하고있네 ㅋㅋㅋㅋ 난 이런 선민의식가진 인간들 제일 혐오함 ㅋㅋ 사람에 정답이 어디있냐
걱정 마 부장님도 가고 싶어
불쏘시개?
아니 2번은 범위가 너무 크지않냐? 얼마 버느냐에 따라서 다르잖아. 돈 많이벌면이 아니라 님이 돈을 일론머스크만큼 존나 많이 벌면 뭐 사고 싶은가 하고 물으면 화성 날아갈 우주선 만드는 회사요! 라고 할수도 있지. 질문부터가 단편적이라서 가능성을 제한하잖아 ㅋㅋ
그냥 너랑 얘기하기 싫어서 단답으로 한 게 아닐까
남자들은 답변 다 저렇게 단답형일텐데 ㅋㅋㅋ
요즘 책소개 보면 그냥 진짜 당연한걸 그냥 졸라 있는 것 처럼 포장해서 하고 있음ㅋㅋㅋ건강해지고 싶어요? 술담배 하지마시고 적당히 운동하세요!를 졸라 거창하게 말하는 꼴 ㅋ 근데 책자체도 대부분 그냥 쓰레기 내용 뭐 있는 것 처럼 이거 하면 만병통치약처럼 세상이 바뀔 것처럼 써놓지만 실상 그냥 당연한 것들 알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 거창하게 써놓은게 99%임...
맞는말 같은 개소리 그냥 집이좋기도하고 그냥 고기먹는게 좋기도 하고 듀루뭉실하게 유럽가고싶어가 구체적이지 않다고 자존감이 없는건 아니지 지금 당장 깊게 생각 안했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