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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에 담겨서 이동)
놀랍게도 배 안으로 들어가 탑승할 수 있음. 형질변환되어서 뒤로 나온다는 사소한 찐빠가 있긴 함.
색히가 떡에 건포도를
(도착 하면 항문으로 배출)
택시기사가 배고프다고 비용을 더 받기 시작하는데..
호랑이 관련 이야기 중에 그런 게 있죠. 어느 부모가 밭일을 하며 아기는 근처 나무 밑에 뉘여두곤 했는데 어느 날 호랑이가 나타났고 부모는 너무 놀라 얼어 붙은 사이 호랑이는 나무 밑에 자고 있는 아기에게 다가갔고 때마침 깬 아기가 배가 고파 울자 호랑이가 자신의 젖을 물려줬다는 이야기. 참고로 이 설화의 주인공이 바로 견훤입니다.
냐옹
대호네
마루나래
산마루의 구름이라…실로 푹신한 이름이군.
택시기사가 배고프다고 비용을 더 받기 시작하는데..
떡 하나 주면...
Zanki0
색히가 떡에 건포도를
중성화 수술했나보네 방울이 없네
(뱃속에 담겨서 이동)
도랑에
(도착 하면 항문으로 배출)
왜 택시가 사람을 안태우고 천장에 올려서 운반하죠 아직 배가 안고파서 그런가
어....그....택시가 좀 많이 무섭게 생겼네?
유류비는 본인 살점으로
택시비는 십리에 떡 한되입니다.
놀랍게도 배 안으로 들어가 탑승할 수 있음. 형질변환되어서 뒤로 나온다는 사소한 찐빠가 있긴 함.
질량손실이 일어나서 불효라더라
공짜 다이어트라니 완전 럭키비키잖아~!
가끔은 완전 탑승상태로 전환되서 겨드랑이에 붙어다님
산마루에 걸린 날개 푹신하지만 그 안엔 벼락이 숨어 있다
떡 하나 주면 안잡아먹음
머리 크기가 사람만한데 산신 정도 되나봅니다.
대호라고, 평범한 호랑이랑 좀 다르게, 괴수정도로 표현됨. 유료도로당의 금전표가 전투력은 아니지만, 주먹으로 암반을 두들겨서 대략 높이 3m에 깊이 10m의 동굴을 만들어낸다던가 점프 한번만으로 10m정도는 거뜬히 올라간다던가 뿌리박힌 50년은 족히 된 나무를 그냥 힘으로 뽑아서 들어올리는 레콘과 같은 가격이라는게 생각해볼 정도의 괴물임
눈물을 마시는 새에 등장하는 거대 호랑이임
크라프톤이 그래도 화보는 잘 뽑아 줬구나...
주막에서 대리부르면 옴
프리스티스 오브 더 문?
호랑이 관련 이야기 중에 그런 게 있죠. 어느 부모가 밭일을 하며 아기는 근처 나무 밑에 뉘여두곤 했는데 어느 날 호랑이가 나타났고 부모는 너무 놀라 얼어 붙은 사이 호랑이는 나무 밑에 자고 있는 아기에게 다가갔고 때마침 깬 아기가 배가 고파 울자 호랑이가 자신의 젖을 물려줬다는 이야기. 참고로 이 설화의 주인공이 바로 견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