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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대놓고 이상한 짓 할 정도면 그냥 자제력이 바닥난 상태 같은데 저거 말고도 따로 마/약 하는거 있는사람 같음
훨씬 더 위험함 시너는 단시간 흡입해도 인체에 매우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물질이야 에나멜 도색하는 사람들이 환기하고 마스크 쓰는 이유가 저거 때문
ㅁㅇ하다 돈떨어져서 시너 한듯
아니시잘요즘세상에시너 ㄷㄷ
보통 저런거 석유쪽 유기용제라서 몸에 습수되면 뇌에 구멍난다고. 길에서 저짓 할 정도면 인생 조진거임.
시나 흡입 많이해서 뇌세포가 많이 파괴 되었나보네 ㅋㅋㅋ 저런걸 길거리에서 대놓고 하는걸 보면 ㅋㅋㅋ
?
?
아니시잘요즘세상에시너 ㄷㄷ
길에서 대놓고 이상한 짓 할 정도면 그냥 자제력이 바닥난 상태 같은데 저거 말고도 따로 마/약 하는거 있는사람 같음
룻벼
ㅁㅇ하다 돈떨어져서 시너 한듯
시너가 본드나 ㅁㅇ 같은건가?
새벽반유게이
훨씬 더 위험함 시너는 단시간 흡입해도 인체에 매우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는 물질이야 에나멜 도색하는 사람들이 환기하고 마스크 쓰는 이유가 저거 때문
새벽반유게이
보통 저런거 석유쪽 유기용제라서 몸에 습수되면 뇌에 구멍난다고. 길에서 저짓 할 정도면 인생 조진거임.
그리고 시너는 치아를 녹여서 과거 일본에서 시너빨던 양아치들 보면 치아가 없는 애들이 많았죠.
시너와 본드로 보는 환각은 뇌세포가 파괴되면서 보이는거다보니 ㅁㅇ보다 훠어어얼씬 위험함. 시너 본드할바에는 필-로-폰하는게 건강에 덜해로울 정도니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음.
ㅁㅇ에 묻혀서 그런지 요즘도 저런거 하는사람이 있는지 몰랐네
시너면 옛날 본드 부는 느낌인가...
정답...
요즘 시대에 시너...
일단 어느 경로건 ㅁㅇ에 중독 된거 같은데 돈이 떨어졌나봄 시너가 ㅁㅇ에 비하면 한참 쌀테니까
요즘 세상에 신나를 빨어???
본드 시너 부탄 이제 없어진 환각물질 아니었나...
환각이랄까… 안에 산소가 없으니 의도적인 질식이라고 함. 같은 질식이라도 이산화탄소나 일산화탄소는 고통스럽다는데, 질소가스, 석유용제 같은 기체 흡입하면 고통없이 몽롱해진다고 (그 몽롱이 산소 없어서 신경세포가 나 죽을게~ 하는거임) 해피벌룬의 아산화질소도 그원리라고 하던.
없어지긴 아직도 구하기 쉬움 다만 그 용도로 쓰는 애들이 안보이게 되었을 뿐
아직 책에선 환각물질로 구분하긴하더라구요..
저걸 맡을 생각을 하네 부분도색 할때 신나 뚜껑 열기만 해도 수명 깍이는 느낌 나던데
시너 빠는 꼴 보니까 일반 마2약하다가 구하지 못했던가 돈이 없어서 못샀던가 해서 빠르게 비슷한 효과를 받으려고 저러는거 같음
요즘 세상에 톨루엔을 아직도?
뇌 녹이고싶었나? 왜 저런 위험한 짓거리를...
먹선 넣으면서 쓰는 것도 머리아프구만 잘도 저러네
어릴때 그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간걸 커서 보게될줄은 몰랐네
시나 흡입 많이해서 뇌세포가 많이 파괴 되었나보네 ㅋㅋㅋ 저런걸 길거리에서 대놓고 하는걸 보면 ㅋㅋㅋ
요새 누가 시너를 해. 시너, 부탄, 본드가 환각물질이 아닌 뇌를 녹여서 환각을 보는 것라서 치매, 지능저하 됨
20세기 비행청소년이 늙은 결과
이러다 미국 어느 지방처럼 길에 ㅁㅇ좀비들이 생길수도
요즘 보급형뽕의 시대라는데 시너는 오랜만에 뉴스를 보네
아 나 군대 시절 타 부대에서 사고치고 전출 온 후임 중에 안산에서 오토바이 타던 애 있었는데, 들어보니 걔네는 신나 본드 이런 거 빨면서 단체 ㅅ ㅅ 하고 그랬데서 그런가보다 했었는데, 이 놈이 우리 소대에서 몇 달 지내면서 익숙해지기도 하고, 이제 부탄통을 물려 받는 짬이 되었단 말이야? 부탄통이 뭐냐하면 부탄가스 부탄통 맞고, 소대마다 숨겨둔 휴대용 버너가 있거든? 밤에 몰래 꺼내서 라면 끓여서 병장들이 먹는 문화가 있었단 말이지. 그 부탄가스통을 자기 침낭에 숨겨두는 짬밥이 실세였거든. 암튼 그 친구가 부탄이 되고나서 나는 자연스레 말년이 되었지. 그런데 이 놈이 나한테 다가와서 우리 소대 이러면 안 되지 않냐고, 밤에 애들 괴롭히는 거 그만해야하지 않냐, 뭐 이런 말을 씨부리는 거야. 아니 난 말년이 될 때까지 우리 소대에서 그런 일 있는 줄 몰랐거든? 내가 들어오기 두 달 전에 우리 소대에서 폭력 사고로 몇명 날아가고 난리 나서 싹 없어지고 진짜 그 시대엔 드문 사이 좋은 내무반 분위기였거든? 그렇게 말년까지 지낸 나로선 이게 뭔 소린가 싶었는데, 너무 생생한 증언에 얼이 나갔지. 그리고 이 녀석의 충고를 들은 내 아랫 짬 몇몇이랑 같이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결국 이상함이 소대장까지 불러서 우리끼리 이야길 나누었더니 이 놈이 왜 전출왔나 사고력에 후임 폭행, 이더라고, 결국 후임 괴롭히기는 자기가 저지른 거였고, 이 놈이 잘 지내다가 부탄통 관리하는 순간 눈이 돌아버린 거지. 가스흡입 후 착란 증세라고 결론 내리고 결국 이 놈 다시 전출 갔다.
본드 같은거겠지? 30년전에나 하던거를 2024년도에 보네
저거 부는사람 나 꼬망이때 기사로 접한게 다인데 ㄷㄷㄷ아직도 있구나
근데 저걸 발견해서 신고할 정도로 거리마다 다 지켜보고잇는건가? 아님 지나가던 시민이 신고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