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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설치한 시점 이전은 못 봄ㅋㅋㅋㅋㅋㅋ
첫번째 : 결맞음 상태의 빛을 쓴다면 의외로 가능하다, 상업적으로는 레이저의 작동원리랑 비슷함 두번째 : 기체 헬륨이라면, 사과에 주입된 후 몇 분 이내로 다 빠져나가기에 음의 무게를 얻기가 불가능 세번째 : 총알의 운동량을 장력으로서 버틸 수 있는 실이 있고, 시전자의 무게가 총알과 비슷하다면 안될 것도 없다 (반동으로 뒤로 날아가지만 않는다면야!) 마지막 : 지구에서 출발한 빛이 거울에 도달 후 되돌아오기까지도 20년이 걸리기에 20년을 기다려야 한다, 거울을 설치하던 시점 이전으로는 못 봄
마지막은... 되잖아요
"상식이 무너지는 시간이 온다! 모든 충격에 대비하라." -개소리의 향연 9월 99일 대 개봉
설사 광속으로 간다 해도 거울 설치하는 멍청이밖에 못볼걸.
첫번째는 에너지 증폭 개념이 아니고 빛에너지를 저장하는거라 거울 효율이 100퍼센트가 아닌이상 절대 불가능 두번째 헬륨은 실제로 풍선에 넣어놔도 다 날라가는거 처럼 다 빠져나감 세번째는 쏜총알의 에너지 만큼 쏜사람도 반작용으로 반동을 느끼는거기 때문에 총알에 묶는다고 날라가는건 불가능함 마지막은 뭐 거울이 갑자기 뿅하고 생긴다고 해도 설치 시점 이전의 빛은 정보가 없기 때문에 과거를 볼수 없음 40년 뒤에 사람은 40년 전을 볼수 있을듯?
"상식이 무너지는 시간이 온다! 모든 충격에 대비하라." -개소리의 향연 9월 99일 대 개봉
마지막은... 되잖아요
시르케
거울을 설치한 시점 이전은 못 봄ㅋㅋㅋㅋㅋㅋ
아니지 지금 10광년 거리에 설치하면 10년전은 볼 수 있지
분해능 쩔 듯
20년전의 빛을 어디선가 구할수만있다면...?
될리가 없잖아
거기까지 가는데 10년은커녕 수천년이 걸릴 수 있다는 걸 빼면 말이지...
시르케
설사 광속으로 간다 해도 거울 설치하는 멍청이밖에 못볼걸.
마침 10광년에 사는 외계인 중 누가 설치해줘야함 ㅋㅋ
첫번째 : 결맞음 상태의 빛을 쓴다면 의외로 가능하다, 상업적으로는 레이저의 작동원리랑 비슷함 두번째 : 기체 헬륨이라면, 사과에 주입된 후 몇 분 이내로 다 빠져나가기에 음의 무게를 얻기가 불가능 세번째 : 총알의 운동량을 장력으로서 버틸 수 있는 실이 있고, 시전자의 무게가 총알과 비슷하다면 안될 것도 없다 (반동으로 뒤로 날아가지만 않는다면야!) 마지막 : 지구에서 출발한 빛이 거울에 도달 후 되돌아오기까지도 20년이 걸리기에 20년을 기다려야 한다, 거울을 설치하던 시점 이전으로는 못 봄
레이저는 유도방츌을 쓰는데 이건 지속적으로 펌핑해서 가능한거 아니었나?...반사율이 99.9999%라도 광속이면 금방이라 안될걸? 그리고 세번째 보충으로 반동 어쩌고는 우주공간에선 안된다는 말..
深く暗い 幻想
첫번째는 에너지 증폭 개념이 아니고 빛에너지를 저장하는거라 거울 효율이 100퍼센트가 아닌이상 절대 불가능 두번째 헬륨은 실제로 풍선에 넣어놔도 다 날라가는거 처럼 다 빠져나감 세번째는 쏜총알의 에너지 만큼 쏜사람도 반작용으로 반동을 느끼는거기 때문에 총알에 묶는다고 날라가는건 불가능함 마지막은 뭐 거울이 갑자기 뿅하고 생긴다고 해도 설치 시점 이전의 빛은 정보가 없기 때문에 과거를 볼수 없음 40년 뒤에 사람은 40년 전을 볼수 있을듯?
불확정성의 원리에대한 철학적 고찰을 하게만드는군 ㅡㅡ..
의외로 될법한 사고실험들이 있네
마지막꺼 뭔가 뭔가 꼴받네
헬륨을 무한히 구할수 있으면 그냥 팔라곸ㅋㅋㅋㅋ
웃기게도 트럴개그가 아닌게 끼어있어서 트럴개그를 완성시킴
세번째는 비행기에 줄 매달아서 잡고 날아가는 거랑 똑같잖아
헬륨이 사과보다 비싸..
헬륨값은 조상님이 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