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을 같이 살고 그랬는데 하필 추석 장보러간 사이에 죽어서 가는것도 못보고 ㅆㅂ 눈물나올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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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장수했네요. 좋은주인만나서 오래살다갔으니 떠난 개도 후회와 미련은 없을겁니다.
아무도없을때 간게 너무 슬픔
아이고
당신을 만나서 분명 행복한 견생이었을 거야...
너가 옆에 있을땐 차마 떠날 수 없었나보다.. 좋은곳에서 널 기다릴테니 기운내.
내동생은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같이 자란애라 존나 우는중
생판 남인 나도 가슴 아픈데 가족들은 오죽하겠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