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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강박증이랬나 힘들겠네..
장남장손이 아니래도 그게 말이나 되냐? 존나 쉽게 얘기하네ㅋㅋㅋㅋㅋ
할머니가 수집벽 있으시네
장남장손이라 안가면 안가는대로 집안 지랄남
Tv보니까 청소에 심리치료까지 해도 결국 원상복구 됬다던데 아이고....
깡계야 먹이주지 말자...
할머니
누가 저래놓는거임?
할머니
저런;
쓰레기를 집앞에 쌓아놨네 저것도 집에 더 쌓을공간이 없어서 저런건가
할머니가 수집벽 있으시네
저장강박증이랬나 힘들겠네..
Tv보니까 청소에 심리치료까지 해도 결국 원상복구 됬다던데 아이고....
이건 진짜 치매같이 답이없음 개인물품 제한되는 어디 수용시설로 들어가는거 말고는
점점 고령화 인구가 많아지니 정부 부담 비용도 많많지 않는것도 사실이고 동시에 우리 세대중에서 저런 어르신 될 가능성 생각하면 투자 필수임.........근데 혐오시설이라고 지역동네에서 반대하는 경우도 있는지라 =_=;;;;;;;;;;;;;;;;;;;;
우리 할머니도 저러시는데
.....가족들 맘..................ㅅㅂ....................그 마음 잘암..........진짜 겪어봐야함. 남들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데 진짜 사람이 사람을 죽인다는 말이 정말 요즘 자주 생각듬 =_=
할머니타령하는거보니 초등학생 중학생정도신가봅니다.
와우 제 댓글 다 정독해주세용 ㅎㅎ 어쩐지 상황 디테일이 뛰어나시던데 본인이야기를 풀어쓴거였군요 ㅎㅎ
아이고 저런
아이고...힘내
나도 저런 할머니 한명 아는데 무슨 강박증 있다고 하더라. 모아놓고 따로 애착도 없어서 주스병 몇 개 주워가
안가면 되는거지 애도 아니고 ㅋㅋㅋ
장남장손이라 안가면 안가는대로 집안 지랄남
루리웹-4529987988
장남장손이 아니래도 그게 말이나 되냐? 존나 쉽게 얘기하네ㅋㅋㅋㅋㅋ
잠만자는잠만보
깡계야 먹이주지 말자...
가기 싫단 이유로 쌩까는 게 애지..
너는 가능해서 좋겠다. 근데 셀프 패드립이냐??
미인증에 활동내역 걸레인 어그로깡계잖어
지일아니라고 지랄은ㅋㅋ
안계신가보네 화이팅해라
솔직히 본인들이 하기 싫어서 넘기는 경우 집 상황 많음. 나??????????????? 내가 장남이라는 이유로 그냥 진짜 ㅅㅂ 졸라 할말 많은데 그렇게 살아옴 그러다보니 인간 혐오까지 생겼는데 이와중에 진짜.........ㅅㅂ...............다시 성당 다녀도 다시 앳날 생각하면 일어나면 자살충동만 느껴짐;;;;;;;;;;;;;;;;;;;;;;;;
좋겠다 가족들하고 유게에 욕먹어서 오래살겠다
공사중은 왜...
저장강박증이네.. 우리 할아버지도 저랬었는데
생각만큼 이 질병 많은편임..........특히 고령층에서 유독 많이남........일부는 젊은 층에서도 나오지..................ㅅㅂ.........ㅅㅂ!!!!!!!!!!!
화이팅...
아파트에서 저러는 사람 있으면 벌레 소굴되서 근처 난리나던데
와 ㅁㅊ
할머니 혼자 사심?
삼촌이랑 같이삼 근데삼촌방 보면 똑같은상태...
끄악
쌍으로 둘다 그렇게 하시는구나 아이구 아까워 가지고 와야..........앳날분들이야 그럴수 있지만 사용안하고 짱박아놓으면 그거 병이긴한데 병원가서 약 치료해도 본인이 그걸거부해버리거든 =_= 그와중에 너무 냄새 심해서 일부 미디어에서 치워도 다시 체워놓으니 =_=;;;;;;;;;;;;;;;;...........인생 진짜 우리 뭘까 아니 그냥 평범하게 사는것도 못같은데 왜 가족들끼리 이렇게 악작같이 살아서 뭔 천국갈려고 이러는가 회의감듬;;;;;;;;;;;; =_= ㅅㅂ;;;;;;;;;;;;;;;;;;;;!!!!!!!!!!!!!!!!
냉정한 말인거 같지만 일단 업자 불려서 치우게하고(저거 개인들은 힘들어)할머니.....눈 꾹 감고 요양원에 보내드려. 그거 말고는 답 없다.
에고..할머님이 병이 있으셔서 그런갑다 생각해야지..저병은 답도없드라..
마음의 공허를 채우려는 행동이라고 어디서본듯
치워도 뭐라 안하시면 일단 계속 치우는게 맞는듯..
치워도 계속 채움 =_=
쓰지도 않고 필요도없는것들만 졸라 잔뜩 모아대는거... 심지어 저거 훔쳐서라도 쌓는경우도있지
우리애비도 저지랄이다가 이번에 엄마랑 누나가 청소했는데 3평짜리 방에서 50리터 쓰레기봉투 7개를 꽉채웠음 아니 5년전에 버린 마이크로5핀-HDMI가 왜 서랍장에서 나오냐고
뒹굴 뒹굴 거리는 취업준비생 시절에 버릴거 다 버렸는데 안쓰는것도 많아서 이참에 치워버릴까 고민중 =_= 일군 또한 고생많구먼;;;;;;;;;;;; 참고로 버려도 다시 어디서 주서와서 다시 꽉 채우더라......생전 아부지도 그런끼가 있섰지만 방채우는것도 아니였지만 막상 동묘가면 이미 집에 버려진거 다시 돈주고 사오고 치매 걸렸는데도 내가 무거운 항아리 같은거 가지고 올때 쌍욕 날렸슴;;;;;;;;; 물론 속으로 =_= 진짜 가족이라는게 뭔지 진짜 졸라 이런거 생각하면 뭣같음;;;;;;;;;;;;;; 나도 비슷한 상황 있는데 진짜 사람 쉐키 취급하고 싶지도 않음 =_=
얼마나 힘든지 알아서 더 뭐라 얘기 못 해주겠네.
..........저거 어.................너도 약간 나랑 비슷한 사정있구나.......하 ㅆ...................진짜 나도 로또 터지면 그냥 이집 나간다 =_= 명절날에 진짜 작성자랑 나랑이라도 좀 마음이라도 편하게 살고 싶다........흑흑흑..........
와 ㄷㄷ..
이런... 힘내세요.
정리되어있는게 쓰레기 수집까진아니고 나름 쓸모있다고 주워오는거같긴한데..... 그없...
진짜 언젠가 쓰겠지하고 주서오고서 나중엔 잊고 있더라..
이웃이 저렇게 사는게 아니라 할머님이 아예 저런식으로 사신다고?
설득을 오래해봤을거고 여러 방법을 동원해도 않됐을거를 생각하니 참 고생이많다
전문용어로 호더스… 할마이 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