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혼돈의 계란 푼 너구리망각의 짜파게티탕 n광기의 한강물 라면
너구리 계란 왜 싫어하는거지
막짤 빼고 다 맛있는데 힝....
4대 죄악 - 버리고 새로 끓일 생각을 하지않은 바닥 먼지 이불 토핑 라면
할머니가 저렇게 해주셨는데 ㅠ
그건 작성자가 콩밥을 좋아하기 때문에...
뭘 니맘대로 빼고있어
아...내가 무슨 짓을...
막짤 빼고 다 맛있는데 힝....
스마일감자
뭘 니맘대로 빼고있어
한강라면보다 한강짜파게티가 더 맛 없을텐데
거 선생님은 맛있게 느낄수 있는데 다른사람은 아닐수 있읍니다
그나마 너구리가 제일 먹을만할듯..
갠적으로 저렇게 해도 먹을 수 있게만 만들면 걍 먹음
계란 너구리 맛있는데..
짜파게티탕 의외로 먹을만함 밥 말아 먹을 수도 있고
콩밥 말기가 아니었어?
그건 작성자가 콩밥을 좋아하기 때문에...
난 검은콩보다 완두콩밥이 더 좋더라. 소금간 살짝 해서
너구리에 계란푼게 어때서
맛은 첫번째가 제일 낫긴 하겠네
너구리 계란 왜 싫어하는거지
해물베이스 라면에는 계란 잘 안어울리기는함
난 너구리에 계란 풀지는 않고 그대로 익혀서 가르면 반숙인 정도까지만 익힌채로 먹는데 존맛
나도 저번에 이런 댓글 올렸다가 비추먹었는데 넌 없어서 다행이다.. 너구리도 맛있고 오동동통면도 맛있는데..
풀면 계란탕
나도 다 좋아!
풀면 맛은 둘째치고 비쥬얼이 너무 좀 그렇게 되더라고... 평소엔 열라면에 땡초+고춧가루+치킨스톡 조합을 많이 먹는데 가끔 부드러운게 땡기면 너구리+계란조합해먹음 꽤 별미지
싫어하는 쪽의 이유를 말하자면 일단 비쥬얼과 색감도 그닥이고, 계란 특성상 계란풀어버리면 너구리 특유의 해물육수맛이 많이 약해져서 너구리 먹는 보람이 없어짐 계란은 안넣는게 베이스고 굳이 넣겠다면 풀거나 노른자 깨뜨리지말고 그대로 익혀먹거나 반숙으로 해서 라면 반 정도 먹었을때 먹는거 정도면 가능
셋다 버려 시발!
마카모스
할머니가 저렇게 해주셨는데 ㅠ
아...내가 무슨 짓을...
어... 미안...
우우우~
난 짜파게티 물넣어서먹음... 비벼먹으면 너무짜...
계란 풀면 국물이 부드러워져서 해장엔 제격이란 말이야!
+고수레의 곤지암 라면.
짜파게티탕 국물 적당히 있으면 괜찮던데.
공포의 물라면도 있다구
난 친구 어머니가 해준신다고 해도 못 참는단 마인드
4대 죄악 - 버리고 새로 끓일 생각을 하지않은 바닥 먼지 이불 토핑 라면
이거뭐 사람이여 짐승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죄악이 아니라 질병이라고 해요
청춘?
짜파게틴 약간이 시간만주면 물빨아들일유
저거 자 복구 가능함
ㅆ발 ㅋㅋㅋ
짜파게티탕은 강불로 졸이면 괜찮지 않나? 난 일부러 물 좀 많이 넣고 졸여서 먹는디
정화짤~
1번은 개취 2번은 저기에 고추가루 고추장 3번은 노답
난 너구리에 계란 휘휘 저어서 계란국으로 만들어 먹는데 첫 짤처럼 조금 덩어리지게는 잘 못하겠더라
짜파게티 탕은 꽤 해먹는데... 밥 비벼먹기 좋아서.
이게 아니었어?
역대급 죄악 이불위에 라면을 모르는구나
남이 어떻게 먹든 냅두고 자기 먹는 것만 신경써
의의로 볶음면류는 면이 냄비 바닥에 눌어붙지 않게 조리하기가 어렵다..
물라면(라면 끊여서 물에 헹귀먹는 방식) 의외로 수요가 있....한국에서는 괴식인데 일본이나 유럽쪽에서 매운 아시아 라면 이렇게 먹기도 했었음(한류 매운라면+치즈 유행하기 전까지 좀 더 대중적이던 스타일)
1번은 난 저게 더 좋음 2번은 밥말때 저렇게 한다 안말땐 팍 쫄이고 3번은 답없음
해물베이스+계란은 의외로 맛있음 짬뽕밥에 계란 풀어 넣는 중국집 엄청 많음 그리고 미역과 계란은 예상외로 궁합이 상당히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