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온 초전도체 언옵테늄에비해
매체서 질리도록 자주나오는 불로불사의 명약 암리타는 신박함은 부족하지만
동일무게의 언옵테늄과 암리타가 경매에 나올시
암리타가 몇만배단위로(대체제가 아예없다는 가정하에)
비싸게 팔릴거란거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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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초전도체 언옵테늄에비해
매체서 질리도록 자주나오는 불로불사의 명약 암리타는 신박함은 부족하지만
동일무게의 언옵테늄과 암리타가 경매에 나올시
암리타가 몇만배단위로(대체제가 아예없다는 가정하에)
비싸게 팔릴거란거엔 의심의 여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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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연성이고 나발이고 걍 불로불사약으로 못박음. 씌발 바로 늙으신 높으신분들이 환장하는 그림이 나오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육체배양해서 기억이식하면 영생이 이미 가능한데 뭐하러 저런걸 사는지 ㅎㅎ "그....너는 복사와 잘라내기의 차이를 모르니?"
그럼 님 늙은 다음에 노화 멈춘다는 약 준다고 하면 거절할꺼야?
그 정도라도 눈에 불을 켜고 찾는 사람 수두룩할걸
"소마 게임이라도 하고 오렴"
"포경 만세!"
이거 진짜 ㄹㅇ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연성이고 나발이고 걍 불로불사약으로 못박음. 씌발 바로 늙으신 높으신분들이 환장하는 그림이 나오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대사로 보면 노화를 [멈춘다]지 [다시 젊게] 한다는 효능 언급은 없던데
noom
그럼 님 늙은 다음에 노화 멈춘다는 약 준다고 하면 거절할꺼야?
noom
그 정도라도 눈에 불을 켜고 찾는 사람 수두룩할걸
???: 이얏호!
그래서 살거야 안살거여? 가서 체집하면서 몇방울씩 뺏어먹으면 그걸로도 어!
근데 아바타까지 만들 정도의 생물학적 기술이 발달한 세계에서 저 생물을 복제해서 생산량 안정적으로 확보하려고는 안하는건가?
자연산...?
아바타 너무 비싸고 시간도 오래걸려서 적극적으로 대체할 수준의 기술은 안됨
판도라 환경이랑 맞춰줘야 양식할 수 있는데 그러기엔 수지타산이 안 맞는듯
??? : 육체배양해서 기억이식하면 영생이 이미 가능한데 뭐하러 저런걸 사는지 ㅎㅎ "그....너는 복사와 잘라내기의 차이를 모르니?"
noom
"소마 게임이라도 하고 오렴"
scama
이거 진짜 ㄹㅇ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쫌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동전던지기도 거짓말임을 알 수 있음
그냥 게임 작가가 시점을 옮긴것뿐이죠...
소마는 차이가 없다는게 주제잖아ㅋㅋㅋ
전세계의 갑부들이 돈 싸들고 경매장 찾아올 케이스 ㅋㅋ 갑부들이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 위력을 발휘해서라도 가져가고 싶어하는 권력자들도 몰려올테고
근데 상온초전도체까지는 그래도 SF에서 있을법하다인데 아예 노화를 멈추는 불로불사약이라니 갑자기 장르가 달라진 느낌익니 함
사실 나도 조금 재미는 없었던게 신화 전설 등에서 너무 많이 나온 불로불사영약이라....
"포경 만세!"
암리타가 인도 신화에서 신 먹는 전설의 음료인거 생각하면 그 가치가 말이 안되긴 하지
불로불사.... 미친거 아니냐고 5252
먼저 나온 비슷한 예가 듄의 스파이스 장복시 불로장생의 효능(수백년단위)과 예지의 능력을 갖게 해줘서 10그램의 스파이스로 제국 수도행성에 별장을 지을정도의 값어치를 지님
그 타쿤? 고래사냥하는 장면이 엄청 처절하고 잔인하게 그려지더라
포경한마리만 하면 부른느게 값이 물건이 나온다고? 동네 비뇨기과 의사들도 재입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