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닌텐도는 R4요 PSP는 허구한날 커피만 마심번외편으로 용산에서 개조된 플스2도 있다
최대 피해자는 얘 아님? 난 플스1 시디 뒷면이 까만거 플2 들어오고나서야 알았어
당시에 R4가 불법인줄도 몰랐다 용팔이새끼들이 당당하게 팔아서 ㅋㅋ
그건 광인이라기 보다는 UMD가 로딩도 느리고 소음은 크고 디스크 발사 기능도 있어서 ㅋㅋㅋㅋ 그런 사람 생각보다 많음
심지어 플2 하위호환 되는 게 복돌 하위호환까지 돼서 ㅋㅋㅋㅋ
ㅇㅇ압도적으로 그거 대책으로 데이터 다운로드 같은 개념도 있긴 했는데 되는 게임 몇 없었고 해봤자 커펌보단 느렸음
모터가 배터리까지 빨아먹었지
슈로대 mx 하는데 도저히 할수가 없드라 로딩이 미쳐돌아서
최대 피해자는 얘 아님? 난 플스1 시디 뒷면이 까만거 플2 들어오고나서야 알았어
플스1보다는 플스2가 많이 풀린만큼 아마 플스2가 플스1보다 훨씬... 심각하게 당했을듯
Lapis Rosenberg
심지어 플2 하위호환 되는 게 복돌 하위호환까지 돼서 ㅋㅋㅋㅋ
까만 복사들도 있었음
플스1은 정발이 안된 기종이니.. 아예 안된거라고 얘기하긴 애매하지만
플스1 정발 안됬었나? 나중에는 나왔던 아니었어???
소니코리아 말고 영세업체에서 수입해서는 팔았음. 타이틀도 일부 정발하긴 했는데, ps2 시절에 ps1 타이틀이 나오던 시절에 아주 조금의 타이틀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임
카마 플스
얘는 일단 당시 시대상황이 좀 거시기 했던게.. 플2와 달리 정발되는 게임이 없어서 당시에 용팔이들이 부르는 게 값이었음. 파판7 처음 풀렸을 때 정품은 12만원 부르던 곳도 있었다. 90년대 물가 기준으로 12만원 부르면 이게 얼마나 날강도 짓인지 안 봐도 뻔함. 그러니 게임 하고싶은 애들은 칩 박고 짝퉁 돌릴 수 밖에 없던 시절이기도 했음. 복돌을 옹호할 순 없지만 저때 시대 상황이 좀 암울한 것도 있었단 것도 이야기하고 싶어서 그랬어.
플2가 나오고 정발되는 게임이 한글화되고, 진삼같은 경우는 한국어 더빙까지 해주니 플1 시절 생각하면 정말 감개무량했음. 진짜 피해자는 플2였다고 본다. 당시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국내에서 이정도까지 푸쉬해준 사례가 있었나 싶을 정도임.
2002년 PS2 들어오기전에 정발자체가 된적이 없어. PS1은 다 보따리상, 즉 요즘말로 벌크나 병행수입이었음. 그런데 신기하게도 게임잡지들은 잘도 PS 공략이 많았음
진짜 정품은 뒤에 까만거란 사실을 알고 겜샷가서 파판7..이였나 제노기어스였나 까만 CD 10만원돈 주고 샀는데 알고보니 복돌이였어..
당시에 R4가 불법인줄도 몰랐다 용팔이새끼들이 당당하게 팔아서 ㅋㅋ
닌텐도 광고에서도 R4 꼽은게 나왔음 욕먹고 내리긴 했지만.
그래도 저당시는 간혹 릿지레이서 umd나 포켓몬 칩 들고다니던 친구들을 볼수는있었지 패미컴 현대컴보이 이름달고 수입하던 시절에는 정품팩이라는걸 본적이없고 전부 100 in 1 같은 합본팩
psp는 UMD로 사고 플레이는 커펌으로 하는 광인도 봤음 UMD가 너무 구려서 그렇게 한다더라
그건 광인이라기 보다는 UMD가 로딩도 느리고 소음은 크고 디스크 발사 기능도 있어서 ㅋㅋㅋㅋ 그런 사람 생각보다 많음
뭐였더라 인게임 로딩 같은 게 커펌 버전이 더 빨랐던가?
허 생각보다 많았구만 걔 보면서 도라이다 도라이 했는데
옛날겜은 인스톨 기능이 없어서.... 슈로대 mx ㅅㅂ
엠버의눙물
모터가 배터리까지 빨아먹었지
ㅇㅇ 슈로대 Z는 인스톨 기능이 있는데 옛날겜들은 그런거 없음.
게이게이야..
슈로대 mx 하는데 도저히 할수가 없드라 로딩이 미쳐돌아서
(⬇)
ㅇㅇ압도적으로 그거 대책으로 데이터 다운로드 같은 개념도 있긴 했는데 되는 게임 몇 없었고 해봤자 커펌보단 느렸음
디맥 한곡 한곡 로딩 개빡쳐서 커펌 많이 하다보니 디맥은 UMD 인증 많았었던거 같음 ㅋㅋㅋ
UMD가 단점만 많았지 그땐 정품사고 커펌 쓰는게 베스트였어 커펌이 로딩 빠르고 특히 킬러타이틀이었던 몬헌 한글패치가 가능했거든. 나도 PSP 만큼은 커펌 안말림.
커펌 쓰더라도 UMD사는 거면 복돌이라 말하기도 미안할 정도로 UMD가 상태가 메롱했음
프리덤 유나이트 사고 커펌으로 세컨드쥐 했었지
메모리스틱 1기가 넘어가는거 나올 때부터 정해진 수순이었지 초반에는 256짜리도 비싸서 커펌을해서 이미지파일을 넣을 매체가 없었
저 둘은 진짜 정품 쓰는 사람이 더 적었음
게임보이가 최고 피해자 아님? 컴터로 예뮬돌리던 애들이 다 사서 했었으면 1콘코드는 너끈했을듯
???: 니들은 GB때 복팩 안썼음?
너무 오래전 기종은 사실 국내에 판로 자체가 거의 없었을걸. 게임보이든 게임보이 컬러든 당시 게임 대부분이 게임이 네이쳐 한글판이 없잖아? 국내에 정발 안해서 그럼. 포켓몬 포함해서.
닌텐도 r4 안사고 정품사면 멍청한놈 소리 까지.듣던 시절이엿지 ㅋㅋㅋ 매장에서 당당히 r4를 판다니깐 ㅋㅋ
닌텐도 사면 자연스럽게 R4칩도 세트로 팔아서 불법인지도 몰랐던 시대
기기는 아버지 회사에서 명절선물로 돌렸는데, R4칩은 회사에서 공구했다며 그것까지 가지고 오시더라
플1은 개조를 하지 않고도 복사시디가 돌아갔던터라 sfc때도 복사팩이 있긴 했지만 장당 5처넌 만원 했던 복사시디가 대 범람했던 플1 시대가 최고였지 오히여 ds는 플1에 비하면 선녀임
플스1도 복사칩 달아야 했을 걸?
초기모델 1000번은 안달고도 돌아갔음
정품 시디 1장만 있으면, 얘로 부팅시키고 뚜껑 열어서 짝퉁 시디로 교체해서 돌리는 방법이 초창기 모델에서는 가능했어
플스1때는 제대로 된한글화게임도 거의 없었던거 같음 그래서 복사씨디가 더많이 전시되서 팔더라;; 그래도 PSP부터는 정식 한글게임
나오면서 살만했던거 같음
갠적으론 psp때 몬헌 좀 한글화 해주면 안됐나 생각 많이 들더라.. 갓오브워도 psp판은 한글 안해줘서 스토리는 모르고 그냥 액션만 하니까 아쉬운게 너무 많았음
파판7 처음 국내에 풀렸을때 용산에서 12만원 불렀던거 보면 당시에 용팔이들 깡패짓이 진짜 개판이긴 했음. 그러다가 플2 나오고 국내에서 유례 없이 푸쉬해줘서 한글화랑 한국어 더빙까지 된 것들 볼때 진짜 감개무량했었다.
그때는 게이머즈같은 공략집보거나 깡으로?하던시기라 스토리보다 게임재미만 보고 했던거 같음ㅋ
난 슈퍼패미콤 파판6도 12만원에 주고삼.. 정가는 얼만지도 모르고 용돈모아서 간신히 사긴했는데 진짜 비싸긴하더라..
진짜 팩 게임은 다 클리어하고 나서 다시 되팔거나 다른 팩으로 교체할 때 용팔이들이 케이스에 실기스 조금이라도 보이면 가격 반토막으로 후려치는 것도 어이 없었다 ㅋㅋㅋ
어릴때 PSP 중고로 샀었는데 판매자가 이미 커펌 다 끝내서 사용법까지 잘 설명해줘서 카페에서 별의별 게임들 다운받아서 했는데 반대로 금방 질리더라. 그리고 난 비타를 사서 죗값을 치뤘지.
500도 드셨으면 조았을텐데..
플스 2는 알리 가니까 이제 SATA 하드 장착용 네트워크 어뎁터도 팔더라
몬헌 한글로 하려면 커피 탈 수 밖에 없었던 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