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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인 베이컨 바베큐가 뭔가했더니 대패삼겹살이넼ㅋㅋㅋ
전직 장교 출신 세계적인 외식업계 ceo 월드 오브 워 크래프트 대형 클랜 수장
백종원이 한국최고의 요리사 라는 의견에는 이견이 있어도 최고의 심사의원에는 한치의 의심도 들지 않지
예? 제가요?
고죠 산토루 ㄷㄷㄷ
심지어 hp 포션까지 팔았음.
객관화 오지네 ㅋㅋㅋㅋㅋㅋ
플레인 베이컨 바베큐가 뭔가했더니 대패삼겹살이넼ㅋㅋㅋ
고죠 산토루 ㄷㄷㄷ
전직 장교 출신 세계적인 외식업계 ceo 월드 오브 워 크래프트 대형 클랜 수장
코로로코
심지어 hp 포션까지 팔았음.
메기솔 빅보스 마냥 요식업자들의 나라 백종원 랜드를 제주도에 건설 이거 위험한 사람아님?
객관화 오지네 ㅋㅋㅋㅋㅋㅋ
예? 제가요?
넌 집에 갔잖아
대충 제이크 앱스
백종원이 한국최고의 요리사 라는 의견에는 이견이 있어도 최고의 심사의원에는 한치의 의심도 들지 않지
본인도 자기는 밥장사라고 셰프라고 하지말라고 말하자나
본인은 요리사가 아니라 음식하는 사람이라 말했음
그게 그거 잖.... 사업가 혹은 요리 연구가 라고 불러달랬음 ㅋㅋ
난 마리텔인가에서 백종원이 말한 워딩을 그대로 말한거 그 다음 워딩은 그래서 요리는 요리사들이 더 잘한다 이렇게 말했음
물론 "요리" = "음식을 만듦" 인건 맞는데 백종원이 저 말을 한 의미를 모르고 "그게 그거 잖...." 이라고 한다면 좀 갑갑하네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렇게 말하니까 맛은 볼줄모르고 경영만 잘할거같잖아ㅋㅋ
-엘든링 7회차 클리어-
뿌주부 하다가 저러니 느낌이 확 다르넼ㅋㅋ
증권사장이 미국시장이었음 완벽했는데
백종원이 산체스인데요? ㅋ
가장 흥미로운건 대중성이나 사업적 측면도 같이 본다는점 같음. 심사위원 한명은 온전한 셰프로서 궁극의 맛을 평하고 백종원은 대중성이나 사업성?같은 면을 같이 평했음.
밥 팔아서 건물도 아니고 기업 세운 사람인데 여경래까지 참가자인 마당에 이 사람이 심사 안하면 누가 함 ㅋㅋㅋ
하나 빠진 거 백종원은 전 세계 여러 나라 또는 국내를 돌아다니면서 산해진미 다 먹어보고, 비싸고 맛있는거, 싸고 맛있는거 쌓인 데이터가 어마어마함 그래서 웬만한 음식을 먹어봐도 보통은 전에 한번 이상은 경험해본 음식들 또는 비슷한 음식들이 많아서, 평가를 할때 그 경험들을 기준 또는 참고를 함. 난 이 점이 심사를 하는 기준에 사업적인 측면 보다 더 앞선 기준일 것 같음.
그래서 난 흑백요리사 심사위원을 "완벽한 미각의 미슐랭 3스타 쉐프 & 전세계 산해진미를 경험해 본 미식가" 라는 측면으로 보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