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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급이어도 좀 봐줄 수 있는 폐급이었겠지 업무는 어쨌든 생활은 같이할 수 있는
당연히 폐급이지 뭔 논쟁이여 그냥 좀 아주 그냥 밉지는 않은 모지리같은 느낌이었겠지
폐급이어도 좀 잘해주고 싶은 애들이 있고 꿀밤 한대 때리고 싶은 애들이 있음 ㅋㅋ
열심히 하는거 보이면 괜찮음
폐급은 마인드도 폐급인게 진정한 폐급임
그나마 부대가챠 잘걸린 케이스인듯..
기간병 수가 적은데 주특기를 못함 -> 다른걸 뭘 열심히해도 폐급 기간병 수가 많은데 주특기를 못함 -> 경우에 따라 커버가능
폐급이어도 좀 봐줄 수 있는 폐급이었겠지 업무는 어쨌든 생활은 같이할 수 있는
일머리 없고 거북이라서 답답할순 있는데 그래도 ㅈ같은 ㅅㄲ는 아닌.....
그나마 부대가챠 잘걸린 케이스인듯..
열심히 하는거 보이면 괜찮음
열심히 하는걸로는 안돼..
상당수의 폐급은 열심히도 안함 삐대는것도 폐급이라 지만 티 안난다고 생각하고 존나 티나게 삐댐
나 때는 체격이나 체력, 지능같은 개인차 이런거 다 떠나서 1인분 못하면 폐급취급이였는데 열심히 하는거랑 별개로 그냥 맨날 뺀질거려도 자기 몫 다 하냐 못하냐 차이였음
하지만 일반적인 폐급은 지는 잘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도 안하는걸
뭐 그런 폐급은 대놓고 욕하고 뭐라 할 수 있지만 저런 애들은 욕하기도 뭐함. 결국 사회에서 더 피곤해지는 타입임. 잘못은 쟤가 했는데 열심히는 했으니 뭐라하면 내가 괜히 나쁜 사람 되는 타입.
폐급이어도 좀 잘해주고 싶은 애들이 있고 꿀밤 한대 때리고 싶은 애들이 있음 ㅋㅋ
당연히 폐급이지 뭔 논쟁이여 그냥 좀 아주 그냥 밉지는 않은 모지리같은 느낌이었겠지
진짜 폐급은 걍 다들 무시하고 말아
폐급에서도 급을 나눈다는거지 일진도 착한 일진이랑 그렇지 않은 일진으로 나눈다고 하잖아
일머리가 없었어도 노력하려니깐 꼴보기 싫었던 사람은 아니였네
폐급은 마인드도 폐급인게 진정한 폐급임
기간병 수가 적은데 주특기를 못함 -> 다른걸 뭘 열심히해도 폐급 기간병 수가 많은데 주특기를 못함 -> 경우에 따라 커버가능
열심히는 하는데 뭔가 모자란 케이스인가
"애는 착해"
??: 하 새끼 하려고는 하는데 일머리가 없어.. 하려고 하니까 대놓고 욕할수도 없고 하..
이정도면 그래도 큰사고만 안치면 나쁘지 않은데...
폐급이긴한데
부대분위기가 좀만 빡썠어도 군생활 엄청힘들었을듯
저만치 열심히 했으면 어지간히는 그래도 대우 받았을거같은데... 후임들이 나쁜애들이었거나 커버 불가능한 큰 사고를 쳤거나 잘잘한 똥을 많이 싸서 커버를 너무 자주 치게 만들었거나 이런건가?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겠지
민간인을 강제징집하는게 전쟁범죄 행위하는 인식이 있기는 한걸까?
후임에게 면전에서 폐급 소리 듣는데?
그런건 솔직히 그냥 인성 나쁜 새끼 한둘만 있어도 생기는 일이라
폐급이지만 고집이 쎈편은 아니었나보네 폐급에 고집까지 있으면 진짜 돌아버리는데
폐급인데 자기가 그거 인지하고 어떻게든 폐 안끼치려고 하면 큰 문제 안 생기는거지 폐급인데 자기는 인지 못하거나 인지 거부하는 것들이 문제기 커짐
그냥 일못하는데 착한경우 그냥저냥 잘 지낼순있지 일못하는데 성격까지 더러우면 이제 문제생기는거
군대에서는 어찌저찌 먹히지만.. 회사에서는 힘들듯. 회사는 이익집단이라. 월급 만큼 생산이나 이익을 못내면 뭐..
폐급이긴 해도 본인이 알고 있어서 다행인듯 모르고 폐급이면 진짜 답답해 뒤짐 진짜 지가 뭘 잘못하는지 몰라
경계선 지능 장애 아닐까.... 70이 커트라인인데 보통 사람들 80정도 됨 이거 보통 사람하고 똑같이 보임 자세한건 꺼라 위키 보면 다 나옴
이거 해당 되는 사람은 진짜 답답하고 억울하게 인생 살음..
폐급이네... 그래도 사람은 착했을듯 사람은
준변 사람들이 착해서 가능한 케이스
일 못하는건 어느정도 커버 되니까 성격이 폐급이어야 진짜 폐급이지
본인에게 자각이 있고 미안함이 있었고 아쉬움과 서운함이 있지만 그래도 향상심과 반성이 있는 사람한테 폐급 같은 말을 붙이고 싶진 않음
폐급임 그래도 긍적적이라서 버티는 성격인데 나중에 직장에서도 눈치 없이 저러면 주위사람들 속터져 뒤짐
네 부사수가 저런애랑 비슷했음 착하고 의욕자체도 있는데 융통성이나 능력이 너무 부족해서 의욕의 1/10도 못따라오고 늘 실수하고 일못하고 그랬음. 그런데도 계속 미워할 수 없는게 일터지면 본인이 더 슬퍼하고 죄책감느끼는게 눈에 보이고 뭐하나 잘 해결하면 좋아하는게 눈에 보여서 어떻게 챙겨주게 되더라. a급이라곤 절대 말 못하지만 좋은 후임이냐? 하면 그렇다라고 대답할 순 있음
이게 왜 갈리지 주변 사람들 겁나 피곤 했겠구만
걍 관심병사라서 선임들이 덜 터치한 느낌임 후임이 저런 말 할 정도면ㅋㅋ
군대가 연대책임과, 다들 강제로 끌려온 울분이 있는데다가 하루종일 함께 생활하는 여파로 무능력자 졸라 갈구는 분위기라지만, 그럼에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사람이 도리로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고, 갈구지 않고 잘 지내는 경우도 많음.
경계성 지능이니 그런 사람들은 그래서 오로지 능력만 따져지고 무시당하며 아랫사람이라 할 게 생길 일 드문 사회생활 보다 아예 너무 못해서 다 말아먹지만 않는 이상 짬 대우를 시스템적으로 서열로 인정받고 후배들 여럿이 일단은 윗사람 대우 해주던 군생활 시절이 자기가 가장 잘 나갔다고 여길 때가 종종 있더라. 그 사람들도 일머리는 없을지언정 사회적 욕구나 권력욕 같은 건 다 있으니까.
근데 진짜 지적장애라도 있는 거 아니면 사람은 노력하면 지 주특기정돈 익숙해지고, 거기에 성격도 좋으면 어지간하면 욕 점점 안먹긴 함ㅋㅋㅋ 보통 군대에선 성격 ㅈ같고 요령피우는 걸 싫어하지 그거 아니면 다들 손 하나 늘었다고 좋아함ㅋㅋ
어지간하면 버릴 수 없도록 팀으로 묶인 상대라 어떻게든 연대책임 줄이고 한사람 몫을 하게 주변도 열심히 애써주긴 함. ㅋㅋ
부대에 여유가 있으면 감당가능한데 여유없는 부대면
저정도면 애는 착해, 말은 알아들어 급의 폐급 근데 개인적으로 진짜 찐 트루 ㅄ폐급 하나때문에 내가 빡쳐서 사람을 팰수도 있구나 라는걸 알게 해준 한새끼 때문에 저정도는 폐급으로 느껴지지도 않네
폐급이겠지 근데 그래서 뭐 강제로 개고생하고 온사람한테 폐급이니깐 틀렸다 할껀 아니자나
내 사수가 개씹폐급이었는데 전역모 해주는거 고민하다가 오바로크같은거 일절 안하고 그냥 전역모만 딱 사서 관물대에 처박아줌 민방위받는 지금돌이켜봐도 치가 떨린다 폐급련
나도전역모못받았는데 폐급인가
자기 부족한 점 알고 허드렛일 같이 해준다는 거만 봐도 폐급이라 부르기 미안한 수준인데. 다들 군대 힘들었다 하면서 정작 주변 동기선후임 죄 빠릿하고 1인분 이상 하며 저 사람보다 마인드 좋고 착한 사람들만 만나곤 군대 힘들다고 한건가
폐급은맞지
일은 못하고 요령은 존나 피우고 사고 쳐서 분위기는 ㅁㅁ 내는 찐 폐급 만나봐서 저정도는 뭐
모르면 질문이라도 하고 질문자체가 문제를 관통하는 좋은 질문이어야 함. 그런거 할줄 알았으면 일머리가 없지 않았겠지. 질문이 정확하지 못하거나 안해서 가르침 받지도 못하다 끝나는거임.
자기 기준 약간 어울리는거지ㅋㅋ다른 사람 말 들어보면 또 다르다
객관적으로 폐급이긴한데 결국 부대상황따라 갈릴듯 인원 넘치는 곳이면 세절병 같은걸로 짱박아두면 되는데 진짜 인원 귀한 곳이면 안쓸 수는 없고 쓰면 일 터지고 그런데 본인은 어떻게든 폐 안끼치겠다고 계속하겠다하고 그러면 또 주변에선 애가 착실해서 그런걸 아니까 얘를 뭐라하기도 뭐하니 일단 일 벌어지면 커버친다고 인원도 부족한데 일 더 늘어나고 서로가 서로의 선의에 의해 상황이 악화됨
폐급인 애들은 지가 말년 병장도 아닌데 다크 탬플러 마냥 삐대고 관심은 병사로 다 받는 그런 애들이지. 그러면서 지는 문제 없는 정상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음.
열심히 하는데 못하는게 더 빡치던데 난
나도 어리버리 까서 많이 혼났는데 밑에 애들한테 잘해주니까 그래도 할만하더라
참을 수 없는 3줄요약
근데 인격적으로는 괜찮은거같은데 동기기수 후임이 짬을 똥꼬로 먹었냐고 했을때 동기가 가만있었다는게 신기하네. 나 군생활할때는 고참이 아무리 폐급이어도 후임이 기어오르면 다른 선임들이 가만 안 있었는데.
저 정도를 폐급이라고 부르기엔 군대 가면 진정한 폐급이 진짜 너무 많음
난 자대 가자마자 이병때 내무실에서 토하고 밤에 토하는 병장 등 듀들겨준담에 개폐급이라고 쌍욕 먹엇지만 병장 상병 일병 선임 5명정도 끌고 다녔음 맨날 플스하고 치킨 시켜먹고 휴가 같이 나가서 놀고 몰래 술파티도 자주 함 한번도 누가 뭐라고 안하더라ㅋㅋ
2002년 군번인데...내기준으로는 폐급 아닌데...사회에서 만났으면 주저 없이 폐급이라고 생각하겠는데 군대에서는 딱히 폐급이라고 할정도는 아닌듯
폐급이지만 그냥저냥 같이 데리고 다닐만한 폐급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