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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킨다는 떡밥은 셀리네 테극에서 디아나가 꿨던 뱀이 호랑이 잡아먹는 꿈이랑 연계되는듯 하니까 아마 우로스 얘기일거고 광신적인 멘트랑 도끼 언급을 보면 저 편지는 교단 지하에서 자고있던 메이르가 쓴거같음
엘드르는 도끼로 자기 몸 손대는게 싫어욧!
엘드르가 정원사니 정원은 엘리아스고...
엘드르가 도끼를 들어...?
도끼는 정원사가 쥔 도구니 그에 절대 복종하는 신도로 해석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