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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여운 ㅈㄲㅈ...나도 만질래
재밌어보이는데
내마위도 대놓고 안나와서 그렇지 지나가는 장면들에서 작가의 본성이 드러남
내마위 초반부는 노리오 여사의 딥한 냄새가 눈에 보였는데 최근은 은은하게 슬쩍 슬쩍 보일듯 말듯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