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넷번 이라는 치안 판사가 두차례의 미성년자 ㄱㄱ(소년,소녀)한 죄로 복역한 연쇄 남성 ㄱㄱ마가
또 다시 아동 ㅍㄹㄴ 소지 혐의로 재판중에 법정에서 자신은 여성이라고 주장하며 여성 교도소로 수감을 주장하자
187cm의 범죄자를 여성으로 인정하고 여성 교도소로 수감할 것을 지시함.
남성 생식기는 물론 그대로 였음.
청문회에서 죽어라 판사는 말 돌리면서 쉴드 치지만
후에 법사위에서 밝혀진 내용을 보면
여성교도소에서 이 남성 범죄자는 하반신을 노출후 자신은 온전한 남성이라고 제소자들에게 농담(?)함.
결국 이 여성 판사는 조바이든 정권이후 한번도 없던 판사 임명에서 처음으로 컷됨.
거 말 끝내주게 잘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