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는 1년만 유지하면 위약금도 없고 최신폰도 조금만 기다리면 lg는 10만원 삼성은 20~30만원대라서 사람들 폰 바꾸는 주기가 굉장히 짧았음.
노트3도 재고처리할때 9만원에 풀리고 했으니 나도 1년에 한번씩 바꾸긴 했는데 지금은 좋은거 하나 사면 5년이상 쓰는중 ㅜㅜ
그래도 정보 빠삭한 사람들은 공짜폰 쉽게 사고 그랬는데
단통법 크리 이후론 다 같이 비싸게 사거나
음지의 정보를 아는 사람들만 저렴하게 사게 됐고 ㅇㅇ
지금도 폐쇄 밴드 아는 사람들은 최신폰 저렴하게 사는데
누군 동네 매장가서 통신사에서 지급하는 공식 할인만 받은 상태에서 카드 발급까지 받고 실적 채우고..
졸라 웃겨 돌아가는 판 보면 ㅋㅋ
아니야... 성지라고 불리는 오프라인 매장은 거의 자급제 사는거랑 비슷한 수준이고
거기말고 민증검사하는 불법 보조금으로 싸게 파는 곳이 있음
그런데는 확실히 정가보다 30만원 정도 싸게 팔더라
근데 문제는 싸게 사놓고 신고해서 벌금 먹이는 놈들 때문에
그런 곳들이 많이 줄어들었음
지금도 매형은 걍 한적한 동네에서 제값만 받고 파는데 월 천씩은 벌더라
저때 때돈을 벌었던게 지식도 얕고 그러다보니 보조금 준다면서 알고보니 카드 실적 채워야하고 말 빙글빙글 돌려가며 보조금 중간에 꺼억하던 애들이 조올라 많았음
좀 알아본 사람한테는 싸게 팔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눈탱이치고
폰팔이들의 전성기였던 야만의 시절
호갱님 등처먹는 악질들도 엄청 많았지
공식몰에서 계산되는데 계산기로 타닥타닥 치면서 말돌리는 폰팔이 만나보고 매장에서 안삼 ㅋㅋㅋㅋ 기가차서 바로 나옴
저래서 사람들이 그냥 자급제사서 알뜰폰으로 가는거
지금도 매형은 걍 한적한 동네에서 제값만 받고 파는데 월 천씩은 벌더라
ㄷㄷ
호갱님 등처먹는 악질들도 엄청 많았지
좀 알아본 사람한테는 싸게 팔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한테는 눈탱이치고
저당시 옵티머스, 옴니아 등 함정이 개많았다는게...
옵티머스는 몰라도 옴니아는 스마트폰 약간 전이였음. 게다가 초창기 안드폰은 넣는 AP가 중구난방인데다가 개발킷들도 아직 안정화안되서 해상도별로 짤리는등 개판이였고
군대간부가 옴니아1쓰는거보고 좋아보였는데 스마트폰이라는거 생각도 안했지만 ㅎㅎ 근데 옴니아2가 그렇게 쓰레기일줄이야
그리고 잘 모르는 사람들 비중도 높았을때라 진짜 땅짚고 헤엄치기도 이런 헤엄치기가 없었지
저때 때돈을 벌었던게 지식도 얕고 그러다보니 보조금 준다면서 알고보니 카드 실적 채워야하고 말 빙글빙글 돌려가며 보조금 중간에 꺼억하던 애들이 조올라 많았음
폰팔이들의 전성기였던 야만의 시절
공식몰에서 계산되는데 계산기로 타닥타닥 치면서 말돌리는 폰팔이 만나보고 매장에서 안삼 ㅋㅋㅋㅋ 기가차서 바로 나옴
ㄹㅇ 표 같은것도 없고, 그냥 덧셈뺄셈도 아니고 곱셈까지도 써가며 영업한다는놈들이 천원짜리 계산기 쓰는거 보고 어처구니가 없더라 ㅋㅋ 난 얼마인지가 궁금하다고, 월 얼마 내는지가 궁금한게 아니라 ㅋㅋㅋㅋ
저래서 사람들이 그냥 자급제사서 알뜰폰으로 가는거
나도 이번 할부 끝나면 자급제 쓰려고
호객행위 하느라 지나가는 사람 붙잡고 강제로 가게 안으로 끌고가서 반강매하던 병1신같은 시절이었지
폰팔이, 옷팔이, 컴팔이
저 때는 1년만 유지하면 위약금도 없고 최신폰도 조금만 기다리면 lg는 10만원 삼성은 20~30만원대라서 사람들 폰 바꾸는 주기가 굉장히 짧았음. 노트3도 재고처리할때 9만원에 풀리고 했으니 나도 1년에 한번씩 바꾸긴 했는데 지금은 좋은거 하나 사면 5년이상 쓰는중 ㅜㅜ
자급제가..답이다.
무슨 사업이건 블루오션일 때가 돈 벌 시기지.
폰팔이란 말이 괜히 생긴 게 아니지 용팔이나 폰팔이나
그래도 정보 빠삭한 사람들은 공짜폰 쉽게 사고 그랬는데 단통법 크리 이후론 다 같이 비싸게 사거나 음지의 정보를 아는 사람들만 저렴하게 사게 됐고 ㅇㅇ 지금도 폐쇄 밴드 아는 사람들은 최신폰 저렴하게 사는데 누군 동네 매장가서 통신사에서 지급하는 공식 할인만 받은 상태에서 카드 발급까지 받고 실적 채우고.. 졸라 웃겨 돌아가는 판 보면 ㅋㅋ
루리웹-9070267365
성지라고 불리우는곳들이 좀 싼데 막상 가장 높은 요금제 6개월고정이런거 시켜서 계산해보면 그렇게 싼것도 아니고.
아니야... 성지라고 불리는 오프라인 매장은 거의 자급제 사는거랑 비슷한 수준이고 거기말고 민증검사하는 불법 보조금으로 싸게 파는 곳이 있음 그런데는 확실히 정가보다 30만원 정도 싸게 팔더라 근데 문제는 싸게 사놓고 신고해서 벌금 먹이는 놈들 때문에 그런 곳들이 많이 줄어들었음
lg가 단통법 이후로 10만원에 밀어내기 못하니까 겔겔 대다가 골로 가버림 ㅋㅋㅋ
성지에 가장 높은 요금제 6개월 이건 요즘임. 저 때는 요금도 어느 정도 자유였고. 폰 가격이 워낙 싸니까 12개월 쓰고 걍 위약금 5만원~10만원만 던지고 나오면 됐었음.
저 때 친구놈들 중 3명이 폰팔이였어서 돌아가면서 개통했었지... 그래도 친구라고 덤탱이는 안 씌우더라
최고의 흑우 = 얼리어답터
동네 폰가게-통신사 온라인몰-자급제/알뜰폰 순으로 감
저 때 보다 저때 직전 3무 요자 꽁짜폰 때가 돈은 더 벌었을걸?
단통법 풀긴 햇음? 이번에 통과어찌고 하더니 변화햇다는 소리가 읎네?
저때야말로 뽐뿌 좀만 다녀도 할원 0 3무는 금방금방 타던 시절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