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만드는데만도 한 10분 잡아야되는데
주방장 월급 생각하면 수지타산 안맞음
당연히 볶음밥이 치킨값되면 치킨을 먹지 소리 나올거고
되게 애매한게 이게 또 밥이니까
밥은 집에서 대부분 할 수 있다보니 포지셔닝이 애매해
제대로 만드는데만도 한 10분 잡아야되는데
주방장 월급 생각하면 수지타산 안맞음
당연히 볶음밥이 치킨값되면 치킨을 먹지 소리 나올거고
되게 애매한게 이게 또 밥이니까
밥은 집에서 대부분 할 수 있다보니 포지셔닝이 애매해
그래서 기본 볶음밥 없애고 삼선볶음밥 같은거 넣더라고
삼선도 사실 그냥 재료값같음..
안나오긴 마라탕, 양꼬치집에서 시키면 8천원에 제대로된 양저우 볶음밥 나오는데
볶음밥만 볶고있을 수가 없잖아 짜장 짬뽕 탕수육 다 컨트롤 하면서 조리해야함 라멘집이나 양꼬치집은 상대적으로 손이 덜가지 짜장 볶아야지 짬뽕은 그나마 좀 낫지 탕수육도 튀겨야지 손 엄청감
각잡고 재대로 해도 인정해주는 손님 찾기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