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가 없어서 웃겨.
말랑한데 지방의 말랑함이 아닌 실리콘의 말랑함인데. 분명 익숙한 말랑함인데 이상해.
이런걸 산것도 웃기고. 쓰는것도 웃기고 쑥맥처럼 올려놓고 바로 때버리는게 어처구니가 없어서 웃겨.
이런글 쓰는 내가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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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패드 추천안함...굳이 쓸거면 사용용이랑 보존용 따로하던가 가슴부위 천만 때타서 검어지고 늘어짐
나도 아키 패드 산거 아직도 못쓰고 있는데 그냥 쓸까...
뭔가 야한게 떠올랐지만 적지 않겠다
써보곤 싶은데 자리가 없어서 안쓰게되 ㅋㅋㅋ
난 두 개 사서 쓰는 중
나도 아키 패드 산거 아직도 못쓰고 있는데 그냥 쓸까...
난 두 개 사서 쓰는 중
뭔가 야한게 떠올랐지만 적지 않겠다
쪽지도 괜찮아.
써보곤 싶은데 자리가 없어서 안쓰게되 ㅋㅋㅋ
가슴패드 추천안함...굳이 쓸거면 사용용이랑 보존용 따로하던가 가슴부위 천만 때타서 검어지고 늘어짐
이미 두 개 샀지.
늘어지고 검게변한 쭈쭈 으음...꼴린당...
나는 솔직히 별 느낌은 없는데 나도 이런거 살 정도로 돈벌고 사는구나 라고 느끼는정도 였음 나는 b급전설 tony 마우스패드였었음 ㅋㅋ
돈보단 살짝 현타가...
https://youtu.be/_vANT8hLrM8?si=dmZaeW9yt7zX0eLL 슴가 패드는 이게 진짜 슴가 느낌이긴 한데
심연.
그런데 궁금한게 있는데 손목 받침대 패드가 편한 편인가요? ㅅ // )? 대흉근패드는 아니라도 손목 패드를 몇번 사용해보았는데 불편해서 뺏워요.. ㅅ // )..
내껀 언제오는거야 출발도안하네
이젠 나도 모르겠다. 왜 안 온 사람이 많지?
2, 3일 지나면 아무 생각 안 듬. 때 타는 게 신경 쓰여서 종종 씻어줘야 된다는 것 뿐.
아직도 뭔가 이상한데 익숙해 진다고? 안 믿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