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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너무 많다고 해서 줄여준 거잖아 많으면 많다고 ㅈㄹ 적으면 적다고 ㅈㄹ 정부 입맛 맞춰주기 참 어렵네
저출산 크악 씨이빨 바로 대한민국 정상화 OUT!
저 아이들이 커서 지금의 어른이 되었지만 경쟁에 지친 나머지...
자석필통은 고급품이지 필수품 아니었는디
왜 이렇게 되버린것일까..
난 12반정도까지있었나..
내가 83년이었는데... 나때도 2부제까진 안했던 것 같은데;;;; 뭐, 일단 초등학교는 16반까지 있긴 했었음. 한반에 한 45~50명 정도였나?
왜 이렇게 되버린것일까..
섬광의 사정
저때 너무 많다고 해서 줄여준 거잖아 많으면 많다고 ㅈㄹ 적으면 적다고 ㅈㄹ 정부 입맛 맞춰주기 참 어렵네
루리웹-7206275815
저출산 크악 씨이빨 바로 대한민국 정상화 OUT!
육아비용의 상승 교육비나 양육비나 노동력 포함
무한 경쟁, 1등아니면 패배자 쓰레기 새끼, 서울 공화국 이로 인한 초저출산
민심 돌리기 들어가는 정부2.0(캬~)
난 12반정도까지있었나..
222
저 아이들이 커서 지금의 어른이 되었지만 경쟁에 지친 나머지...
무한경쟁 현탐은 모든걸 내려놓게 되어있지 ㅋㅋㅋ
내가 막학교들어갈때 11반까지있었는데 계속 줄고있긴했구나
초글링이란 단어도 이젠 사어지 뭐
자석필통은 고급품이지 필수품 아니었는디
나때도 16반인가 18반까지 있었고 오전오후반이 있었음......ㄷㄷㄷㄷ
85년 생인 나도 초등학교땐 2부제 했음. 내 바로 아래학년부터 기적적으로 학생 수가 줄더라 ㅋㅋㅋㅋ 고3때도 한반에 45명이 넘었고, 반도 13개 반이었는데, 최근에 모교 사이트 보니까 전교생이 550명 정도더라 ㅋㅋㅋㅋ 한학년 전체 숫자가 전교생 숫자라니 ㅋㅋㅋㅋ
우리집고양이보고갈래??
내가 83년이었는데... 나때도 2부제까진 안했던 것 같은데;;;; 뭐, 일단 초등학교는 16반까지 있긴 했었음. 한반에 한 45~50명 정도였나?
지역마다 다르더라고. 학교가 부족했던 지역들이 2부제를 했으니까는 ㅎㅎ 내가 다니던 초등학교는 그 지역이 막 개발되어서 빌라들 짓고 하면서 사람들이 많이 이사오던 시기에 겹쳐서 했던 것도 같아.
나도 84인데 2부제에 반에 60~70명이였음 직할시였고 초등학교 19반까지 있었는데 2부제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때도 한반에 40번 중반때까지 있었음 부모님세대는 60번 중반때까지 있었다던데 지금 20번대 까지밖에 없다던데 반도 줄었고
90년대 생인데 우리땐 학생들 수용할 교실이 없어서 막 증축도 하고 그랬었는데 한 18반까지 있었던가ㅋㅋㅋㅋ
학교앞 현금장사 대박
기본으로 한집에 5명은 놓던시대라..
문방구가 정신없던 돈 긁던시대겠네
나는 88인데 한 반 평균 인원이 초 50, 중 45, 고 40였음
애들 떠들기 시작하면....어휴...그 중 나도 있었겠지만 ㅋㅋㅋㅋㅋ
어찌하다 이지경까지 오게됬는고
와 8반에 오전오후반은 명함도 못내미는구나...
내가 초 2때 우리동네로 이사왔는데 그때 여기지역 초등학교가 1개여서 25반 각반에 60명 있었음 ㅋㅋㅋ 그리고 딱 2년뒤에 주변에 초등학교 3개가 생기면서 다 분산됨 ㅋㅋㅋㅋ
그래서 반장, 부반장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줄반장에 무슨 부장, 무슨 부장 따로 시키던 시절.
사실 인구가 많은게 문제가 아니라 인구만큼 인프라를 안 지어서 저 꼬라지 났던거 같음 비좁아도 결귝 굴러가잖아? 쌩돈을 뭐하러 들이나 같은 마인드
92년생 그때당시 신도시? 였어서 초1 1학기 오전오후반 하고 2학기부터 반증설 5학년 때 신규 초 2개생김 이랬었지 ㅋㅋㅋ
..이제 저때의 1/10으로 줄어든거임?
94년도 국민학교 입학함. 반에 67번까지 있었고, 16반까지 있었음. 4학년 때 전학간 반에서 65번이었는데, 이후 3명 더 전학옴.
저 시절에도 특수반 있었으려나
지금도 학생 수 저렇게 많았으면 주 52시간 주 5일제 같은 거 꿈도 못 꿈.. 그나마 인력 공급이 줄어 드니까, 권리가 올라가는 거지..
인구 조사를 하면서 인구의 연령대 분포도 조사를 할테고 그래서 급증하는 학생수를 고려해서 학교도 증설했어야 함 근데 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