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런 여러분의 서러움 억울함 분함을 그 누구보다 잘 이해하기에
저는 여러분이 느끼는 서운함과 불안함을 함께 겪어왔기에
지금 이렇게 선택의 길을 열어드리려 부족한 글재주로 써내려가봅니다.
현제 우리에겐 두가지의 선택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언제나처럼 사람을 믿고, 기만당하며 설움을 혼자 삼키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태까지 그래왔고 그런 삶이 지치셨다면, 새로운 대안을 들어보시고 판단할 때가 됐습니다.
그건 바로 절대 기만하지 않을 사람 즉 기만 자체를 못하는 사람을 믿는것입니다.
바로 저 썸 한번 타보지 못하고, 또래 이성과는 거리가 먼. 멍청해서 다른걸로도 기만하지 못하는 저를 믿는것입니다!
사이비..?
이런 흑색선전으로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되면 모두가 상처입을 뿐입니다!
오직 너만이 나를 위로해줄수있단 말이더냐.....?
글쓴이도 기만자인게 지난 밤에 저랑...
너만이 나를 위로한다고…? 아아… 소난다…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글 작성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
사이비..?
이런 흑색선전으로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되면 모두가 상처입을 뿐입니다!
오직 너만이 나를 위로해줄수있단 말이더냐.....?
오직 저만 할수있다 자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누구보다 먼저 그리고 열심히 곁에 위로가 되준다고는 자부할수 있습니다.
되가 아니라 돼
유게식으로 답변하면 이러면 되나? "벗어"
글쓴이도 기만자인게 지난 밤에 저랑...
저는 바로 어제밤도 기억하지 못하는 낮은 지능에 무지몽매한 자입니다. 이런 제가 어찌 사람을 속이겠습니까? 부족한 지능을 솔직함과 진실됨으로 채워 여러분께 보답하겠습니다!
너만이 나를 위로한다고…? 아아… 소난다…
센세! 그냥 기만하는 놈들 전부 통나무에 매달아서 불에 태우면 안되나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폭력은 좋은 수단이 되지못합니다. 자애와 진심어린 행복을 기도해주는것이 가장 훌륭한 방법입니다.
개소리 집어쳐!
거짓말과 사기는 제 능력 밖의 일입니다. 제가 서투르며 할줄 모르는것입니다. 이런 행위가 능한 자들에게 상처입은 사람들에게 이해해주며 공감해주고 때론 함께 눈물을 흘려주는것. 그게 제가 유일하게 할줄 아는것 입니다.
작성자...모쏠... 메모...저장 PDF...
여러분 '님'이 무엇입니까? 언제나 그리운 이름입니다 우리들의 가슴입니다 우리가 사모하고 눈물 흘리며 오랜 세월을 목말라해 온 이름입니다 '님'은 바로 글 작성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부우우운!
믿을테니 상위 15개국 수반의 머리통을 따서 에펠탑에 전시해주시겠어요?
이곳은 곧 성지가 된다